무리한 행동은 보통 1.절박함 2.생존불안 (더 쉽게 하면 생존본능)에서 나옵니다..
미국이 저렇게 극단적으로 대통령과 보좌진들은 안보를 계속 외치고
100% 알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추론할 수 있는 거.. AI의 도움 받아...
러시아 핵잠수함은 최근 대서양에서 과거 냉전 시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활발하고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앞마당'이라 불리는 카리브해까지 진출하며 강력한 무력 시위를 전개했습니다.
최근의 주요 사례와 전략적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야센-M급 '카잔(Kazan)'함의 쿠바 입항 (2024년 6월)
가장 대표적이고 충격적이었던 사례입니다. 러시아의 최신형 공격 핵잠수함인 카잔함 이 포함된 함대가 미국 플로리다에서 불과 160km 떨어진 쿠바 아바나항에 입항했습니다.
무력 시위: 입항 전 대서양에서 지르콘(Zircon) 극초음속 미사일 등을 활용한 가상 타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미국의 대응: 미국은 이례적으로 공격 핵잠수함 '헬레나함'을 인근 관타나모 기지에 전진 배치하고, 초계기와 구축함을 동원해 카잔함의 움직임을 밀착 감시했습니다.
의미: 러시아 잠수함의 은밀 기동 능력이 미국 본토 근처까지 도달할 수 있음을 입증하려 한 행보였습니다.
역사적 배경: 이번 사건은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 핵잠수함이 쿠바에 입항한 것이어서 당시 핵전쟁 직전까지 갔던 위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냉전 시대의 '쿠바 미사일 위기' 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집니다 .
역사적 유감: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 핵잠수함이 입항하면서, 전문가들은 이를 '냉전 2.0'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등으로의 영향 확대: 러시아 함대가 쿠바 방문 후 베네수엘라 등 다른 중남미 동맹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의 '앞마당'인 중남미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이 다시 확대되는 신호로 해석되었습니다.
2. '대규모 해상 훈련 (Ocean 2024)' 및 대서양 전개 (2024년 9월)
러시아는 2024년 9월, 소련 붕괴 이후 최대 규모의 해군 훈련인 '오션-2024'를 실시하며 대서양 곳곳에 핵잠수함을 전개했습니다.
3. '포세이돈' 탑재함의 시험 및 배치 준비 (2025년 ~ 2026년 진행 중)
최근 러시아는 이른바 '종말의 무기'로 불리는 핵 어뢰 포세이돈 을 운반하는 특수 목적 잠수함들의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벨고로드(Belgorod) 및 하바롭스크(Khabarovsk)함: 2025년 말 하바롭스크함의 진수와 함께, 이 잠수함들이 대서양과 북극권 경계 지역에서 시험 항해를 지속하고 있다는 첩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략적 목표: 미사일 방어망(MD)을 우회하여 미 동부 해안 도시에 거대 해일을 일으킬 수 있는 포세이돈의 위협을 실질화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요약: 최근 활동의 주요 특징
초정숙성 기동: 과거보다 훨씬 조용해진 엔진과 선체 기술로 나토(NATO)의 감시망을 시험하며 대서양 중앙까지 진출하고 있습니다.
극초음속 무기 결합: 잠수함의 은밀함에 지르콘 과 같은 대응 불가능한 속도의 미사일을 결합하여 타격 성공률을 높이려 합니다.
비대칭 전력 과시: 직접적인 함대결보다는 해저 케이블 감시나 포세이돈 시험 등을 통해 미국의 심리적·전략적 불안감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나토 측은 이러한 러시아 잠수함의 활동 수준이 **"냉전 정점기에 필적하거나 이를 넘어섰다"**고 경고하며 대서양 방어망 재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진 기지에서 상대 본토에 미사일 놓기만 하던 입장에서
이제 그 위협을 자기가 거꾸로 당하기 시작하니 멘탈이 붕괴되서 무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