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년과 노년의 외모는

.. 조회수 : 5,786
작성일 : 2026-01-15 16:01:13

오늘 이런 글이 많은데 저는 단순하게 2-30대때를 생각하면 되는거 같아요.

그때는 어디 잠깐만 나가도 샤워하고 화장하고 좋은 옷을 입고 외출했잖아요

꼭 좋은 자리아니어도 최대한으로 단정하고 잘 가꾼 모습으로 다녔죠.

근데 중 노년은 그런사람들이 정말 드물어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여유있는 그런 사람들 제외하고는 그냥 정신없는 모습 그대로

잘 씻지도 않고 화장도 안하고 옷도 대충입고 그런 모습으로 다니니까 문제에요

(이 부류는 진짜 심한사람이긴 하지만 다들 거기서 큰 차이는 안나죠)

안예뻐도 비싼 옷 아니어도 나름대로 단정하고 신경써서 다니면 중노년에서는 눈에 띕니다.

그러니까 중 노년에 나이들어서 다 못생겨졌다고 지레 내려놓지 말고

잘 씻고 본인 경제력내에서 잘 가꾸고만 다녀도 좋아보여요.

2-30대에도 연예인급 외모는 드문데 중년이후는 그래요. 잘 없지요. 그래도!

2-30대들 하는만큼만해도 품위있어보이고 좋아보입니다.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되어요.

얼굴에 시술하고 그런거는 안해도 됩니다. 그냥 단정 깔끔 언행조심.. 이정도만 해도 

중노년에서는 눈에 띄는 외모는 된다고 봐요. 

IP : 61.81.xxx.1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5 4:02 PM (211.212.xxx.29)

    그러고보니 저부터도 그런 것 같네요.
    맞는 말씀이세요.

  • 2. ......
    '26.1.15 4:07 PM (39.119.xxx.4) - 삭제된댓글

    어디서 본건대
    30대부터 사람이 후져지는 이유
    잔소리하고 눈치 볼 사람이 줄어서

  • 3. ...
    '26.1.15 4:09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중노년층 모인곳에 정기적으로 가는데 항상 느끼는 것 --- 말 아끼고 말 조심하자 그럼 중간은 한다에요 기본덕목이라는 !!

  • 4. ...
    '26.1.15 4:11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플러스 단정하기까지하면 세상 곱죠

  • 5. ㅁㅁ
    '26.1.15 4:13 PM (112.153.xxx.225)

    글쎄요
    요즘 그런 사람 별로 없지않나요?
    다들 잘 꾸미고 다니던데요
    동네만 해도 미용실에서 비싼 펌한 머리 풀어헤치고 다니는 사람들 많고 옷도 잘 입던데요
    경기도 살아요
    전 탈모땜에 미용펌 안하고 아직 흰머리 심하지않아 염색 안하고 시술도 안해요
    하지만 잠깐 마트 가더라도 씻고 썬크림, 비비크림 바르고 입술 바르고 나가요
    젊을때 한 예쁨했으나 시술이고 뭐고 하나도 안하니 지금 못났어요ㅠㅠ
    저 어릴때 쌍커플 있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이와 잇몸 튀어나온 사람 많았거든요
    저는 사실 평범한데 눈 조금 크고 쌍커플 있고 치아 가지런하니 그것만으로도 미인이라는 소리 듣고 살았네요ㅋㅋ
    지금은 다들 성형하고 시술까지 하고 비싼 미용실 척척 가잖아요
    그러니 제가 평범하다못해 못나지더라고요
    주름은 날로 늘어나네요ㅎㅎ
    늙는다는건

  • 6. ..
    '26.1.15 4:20 PM (49.166.xxx.213)

    다들 깔끔하게 신경쓰고 다니던데요?

  • 7. ...
    '26.1.15 4:23 PM (1.241.xxx.220)

    전 40 중반 넘어가니 또래 이상 중년 분들 외모는 별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던데... 나혼자 열심히 신경쓰는 느낌이에요. ㅋㅋ

  • 8. 아직
    '26.1.15 4:31 PM (58.29.xxx.96)

    안아파서 잘 씻는게 건강해야 가능한줄 모르는듯요.

    오십견만 와도 씻는게 힘들어지는데
    노년은 잘 안씻는게 아니고 못씻음
    당연 냄새나고

    걸음도 똑바로 못걸음
    버스나 걸어다니는 일부는 그나마 건강하니 돌ㅏ다닌거임
    다병원에 있음
    집에 있든가

  • 9. 푸른하늘
    '26.1.15 4:38 PM (58.238.xxx.213)

    주위 50 60대 다 잘꾸미고다니던데 중년 노년은 70대이상을 말하는건지

  • 10. .....
    '26.1.15 5:2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62세. 의류는 색이 어우러지게 입는데 특히 신경을 써요. 버건디 모자면 옷은 차콜과 연회색으로 입고 버건디계열 목도리를 한다든지 이런 식. 어울리는 가방은 주로 없어서 핸폰만 들고 나가요(가방! 애증의 대상이죠..)
    그리고 pt샘과 기립근 강화, 골반 교정, 무릎과 발목 틀어진 거 바로 세우기 등의 운동을 해요. 바른 자세를 위해서요.

  • 11. 몸아프고
    '26.1.15 10:01 PM (211.211.xxx.134) - 삭제된댓글

    귀찮아져서 그런가봐요
    건강하고 힘이 있으면 자기몸돌볼건데
    거울보면 추레하니 꾸며봐도 떼깔도 안나고하니
    그냥 편하게라도 살자싶어 그런거아닐까요
    근데 그럴수록 힘을내서 노력해야죠
    우리집에도 한사람있는데
    보고 있으면 짜증나요

  • 12. ....
    '26.1.16 12:55 AM (119.71.xxx.80)

    아프신 분은 예외죠. 원글님의 글의 의도가 아픈 분더러 꾸미라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17 오늘 집 정리 할껍니다 5 드디어 2026/01/30 2,750
1790316 정시 입시 언제 다 끝나요? 4 ... 2026/01/30 1,637
1790315 딸들이 저의 중학교 후배가 되었어요 .. 2026/01/30 1,066
1790314 집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질문요 17 ... 2026/01/30 3,509
1790313 단둘이 살던 60대 아버지 살해한 30대 아들... 70km 도.. 2026/01/30 3,671
1790312 평소에 밥 산다고 말만하고 한번도 밥을 안사는 사람인데... 12 ... 2026/01/30 3,240
1790311 돈 얼마 받았을까 우인성 2026/01/30 951
1790310 양송이스프 대량으로 끓일때 도깨비 방망이 4 실수금지 2026/01/30 1,003
1790309 2013년 4월이후 실손가입자 안내드립니다 8 현직 2026/01/30 995
1790308 가망없어 보이는 주식 한개씩 꼽아봐요 55 불장에 2026/01/30 6,222
1790307 한국에 대한 예우 3 윌리 2026/01/30 1,518
1790306 말차라떼 좋아하시는 분 10 ........ 2026/01/30 2,151
1790305 흙 많이 묻은 감자 잘 닦는 법 좀 12 왜샀을까 2026/01/30 1,073
1790304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중에 어떤거 사야해요? 19 답변 좀 2026/01/30 2,029
1790303 40대 차부장급 직장맘들 그만두고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 하나도 .. 35 ㅇㅇ 2026/01/30 4,418
1790302 카라멜 마끼아또 한잔 먹었을뿐인데... 5 부엉이 2026/01/30 2,815
1790301 구토설사 다 했는데도 배가 아파요 3 왜 때매 2026/01/30 809
1790300 신촌과 강남으로... 7 아파트 2026/01/30 1,178
1790299 다이어트에 당근김밥 추천요 6 ........ 2026/01/30 1,861
1790298 주식 안하시는 분들 너무 박탈감 느끼지 마세요 28 .. 2026/01/30 15,785
1790297 문 잡아주면 왜 잡을 생각을 안하는거죠?? 18 궁금 2026/01/30 2,721
1790296 주식 저보고 웃으세요 8 .. 2026/01/30 4,081
1790295 혼자 삼계탕 해먹었어요 2 후리 2026/01/30 645
1790294 현대차는 외국인이 계속 파는데.. 5 주식 2026/01/30 2,832
1790293 비트코인 3 *** 2026/01/30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