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르시스트인 회사 실세 동료에게 찍혀서 회사생활이 힘듭니다

……. 조회수 : 2,042
작성일 : 2026-01-15 15:12:38

지난번에 한번 글 쓴 적 있는데

같은 직급에 경력도 같은 나르시스트 직장 동기가 있어요

목소리 엄청 크고 약간 팀 내에서 실세인 사람이라 모두들 그 사람 비위를 맞춰주는 듯 한데, 또 다들 마냥 약해빠진 사람들은 아니라서 적당히 적당히 선 지키면서 잘 지내더라구요

저는 그 사람들보단 더 약해서 그런가 처음부터 저를 만만하게 대했던게 느껴졌어요

어느정도 맞춰주고 웃으면서 대하고 하다 보니 점점 더 선을 넘는게 느껴졌고 지난주에 한번 정색하고 한마디 했더니.....난리난리 하더니 이번주부터 그냥 저를 투명인간 취급 하더라구요

일부러 밥 먹을때나 회의 할 때에도 점나 빼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더 친절하게 말 걸고 농담도 많이 하고 하는데

말 안거니까 좋다고 생각하려 하다가도 마음이 자꾸만 비참해집니다

제 일 열심히 하고 평소보다 더 열심히 일에 몰입하며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아니 그런 척 하고 있는데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되어요

이또한 지나갈거라고, 또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한마디만 부탁드립니다.

IP : 39.7.xxx.16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5 3:14 PM (106.101.xxx.232)

    미안하다 하세요 눈딱감고~
    그럼 좀 멀어져도 기회는 있을거예요
    사실 같이 붙을 체급은 아니잖아요
    그럼 들이받고 사과하는게 정석이죠

    체급이되면 버티셔도되지만..

  • 2. 일만 하세요
    '26.1.15 3:19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걔는 님 이용해서 자기힘 과시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너네 나한테 계속 기지않으면 쟤처럼 쩌리 만들어버린다고 보여주고 있는거예요.

    걔한테 안굽실거려도 잘못되는거 하나도 없고 월급받는데 지장없고 걔한테 알랑대느라고 에너지 쓸일 없이 잘 지낸다고 일만 잘하면 된다고 보여주세요.

    너네는 계속 나르의 개로 살아라고 나는 일하고 월급만 받아가련다. 태도로 살아야돼요.

    안그러고 지금 숙이면 그 팀의 제일 바닥으로 온갖 허드렛일 다하고 감정노동 다하고 딸랑이하고 제일 경략 안되고 곤란한 구정물 다 뒤집어쓰고 퇴사할때까지 그 팀 인원들 모두한테 숙이고 살아야됌.

  • 3. 음..
    '26.1.15 3:25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에요.
    나르시스트인지 나르시시스트인지 단어도 제대로 모르는데 유행따라 다들 나르네요

  • 4. 쳇ㆍ
    '26.1.15 3:31 PM (59.14.xxx.42)

    나는 나. 너네는 계속 나르의 개로 살아라고 나는 일하고 월급만 받아가련다. 태도로 살아야돼요.

    안그러고 지금 숙이면 그 팀의 제일 바닥으로 온갖 허드렛일 다하고 감정노동 다하고 딸랑이하고 제일 경략 안되고 곤란한 구정물 다 뒤집어쓰고 퇴사할때까지 그 팀 인원들 모두한테 숙이고 살아야됌.
    22222222222222222222

  • 5. 사과ㄴㄴ
    '26.1.15 3:5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하는순간 님 딸랑이는 커녕 ㄱ호구 됍니다
    나중에 님같은 직원 반드시 나옵니다
    다들 느끼는 건 똑같으니까요

  • 6. ㅇㅇ
    '26.1.15 3:53 PM (59.10.xxx.163)

    그냥 쭉 모른척 하세요
    님 가치관이
    내가 잘못 했을때만 부당한 대우를 받는거다란게 있어서
    괴롭고 비참한건데
    그 ㄴ 이 썅 ㄴ 이라 벌어진 상황이니
    적군이 처들어와 전쟁난거나
    마찬가지예요
    적군은 처부숴야 하는거지
    굴복하지 마세요
    유튭 참고영상도 보고
    전략전술 잘 짜면
    그 ㄴ이 더이상 거슬리지 않을 거예요

  • 7. ...
    '26.1.15 4:04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비슷한 상황이 오면 두세번만
    정색하고 할말해보세요
    미친년을 묵인해주고 두둔해주면 안되죠
    이미 원글님은 심리적으로 지배당하고 계세요
    미친척하고 둘만 있을때 쌍욕 한마디씩 날려보시죠
    gr하면 해맑은 얼굴로 시치미 뚝 떼시고 아돈노하시면 됩니다.
    미쳐뒤지라구요

  • 8. ..
    '26.1.15 4:13 PM (211.234.xxx.79)

    미안하다 하세요 눈딱감고~
    그럼 좀 멀어져도 기회는 있을거예요
    사실 같이 붙을 체급은 아니잖아요
    ----------------------
    저 상황에 뭐가 미안하죠?
    정색하고 한마디한 걸 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지?
    나르께서 기분나빠 하신다고 없는 사과를 해서 풀어요?
    상대방이 나르인데, 사과한 뒤에 무슨 꼴을 보려구요.
    조언을 이리 해서야..쯧쯧

  • 9. ...
    '26.1.15 4:22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같은 직급에 경력도 같은데 왜 미안하다 그래요.

    그런 나르는 어차피 독이 되면 됐지 도움될 타입 아닙니다. 회사는 어차피 혼자 다니는 거 아닌가요. 저도 그런 나르 동료 있는데 9년째 잘 다닙니다. 혼자 밥먹고 그런거 아무 상관없는 일이에요.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니까. 이제는 제 편이 더 많아요. 다른 사람들도 다 보는 눈이 있으니까요.

  • 10. ...
    '26.1.15 4:31 PM (112.168.xxx.153) - 삭제된댓글

    같은 직급에 경력도 같은데 왜 미안하다 그래요.
    걔보다 일을 잘하면 되는 겁니다. 회사에서 일만 잘하먼 되지 친분이 다 뭔 소용인데요

    그런 나르는 어차피 독이 되면 됐지 도움될 타입 아닙니다. 회사는 어차피 혼자 다니는 거 아닌가요. 저도 그런 나르 동료 있는데 9년째 잘 다닙니다. 혼자 밥먹고 그런거 아무 상관없는 일이에요.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니까. 이제는 제 편이 더 많아요. 다른 사람들도 다 보는 눈이 있으니까요.

  • 11. ...
    '26.1.15 4:33 PM (112.168.xxx.153)

    같은 직급에 경력도 같은데 왜 미안하다 그래요.
    걔보다 일을 잘하면 되는 겁니다. 회사에서 일만 잘하먼 되지 친분이 다 뭔 소용인데요

    나르한테 사과하는 건 자유이용권을 주는 거랑 똑같은 바보짓이에요. 나르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어차피 다 나중에 떨어져나가요. 나르는 어차피 독이 되면 됐지 도움될 타입 아니니까요.

    회사는 어차피 혼자 다니는 거 아닌가요. 저도 그런 나르 동료 있는데 9년째 잘 다닙니다. 혼자 밥먹고 그런거 아무 상관없는 일이에요.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니까. 이제는 제 편이 더 많아요. 다른 사람들도 다 보는 눈이 있으니까요.

  • 12. ...
    '26.1.15 5:20 PM (39.7.xxx.171)

    나르시시스트 대처하기

  • 13. ㅇㅇ
    '26.1.15 6:17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저렇게 침묵 요법 할 때
    저도 딱 손절하니
    갑자기 간식 주고 가면서
    얘기 좀 하자고 오더니
    왜 자기한테 예전처럼 살갑게 안하냐고 묻는데
    ㄹㅇ 또라이인 줄 알았어요
    지는 저러면서 왜 나는 지한테 살살 거리길 기대하는지?

  • 14. 인호야
    '26.1.15 6:52 PM (117.111.xxx.100)

    원글이님, 딱 6년전에 저한테 있던 일이에요. 제가 업무적으로 더 인정받으니 제 전 동료는 열폭하더군요. 그리고 그 여왕벌 놀음에 제가 휘둘리지 않으니 아주 다른 일벌들 모아서 발악을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엔 맘이 편치만은 않아 최대한 매너 지키고 상냥하게 지냈는데, 지랄의 강도가 점점 제가 감당할 정도를 넘더군요. 매일 너무 짜증이었으나, 저도 개무시하고 일에 더 매진했습니다.
    결국 그 여왕벌은 업무로도 도태되고 그 무리들은 와해되고, 이직했는데 아주 평판도 무너졌다 들었어요.
    쓰레기는 내가 처리하지 않아도 언젠가 폐기물로 구르는 꼴을 보게 된다는 걸 직접 경험했어요.

    사과는 절대 비추구요, 업무 역량을 키우고 내 주의를 다른 곳에 집중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 15. 첫댓글
    '26.1.15 8:01 PM (106.101.xxx.232)

    저희회사는 단체생활이 너무 많아서요
    회식, 행사 단체활동때마다 삼삼오오 모이는데 소외되는게 만만치않아요
    업무도 흠안잡히게하는 실력을 떠나서
    흠잡히도록 소문을 달리내놓거나 다르게말하거나 오해를 만들구요
    여기댓글보니 당차게사시는 분들이많네요
    주변도움없이 업무가 다들 되시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127 중국드라마 남주들은~ 8 운동 2026/01/21 1,987
1787126 글 지웁니다 103 ㅠㅠ 2026/01/21 27,809
1787125 환률 오르는게 노란 봉투법 때문 아닌지 16 2026/01/21 1,433
1787124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2026/01/21 1,460
1787123 이대통령 왜이러는지? 110 ;;; 2026/01/21 19,149
1787122 암수술후 몇년뒤 실비 들수있어요? 3 ㄱ ㄴ 2026/01/21 1,672
1787121 잘못 탄 기차가 때론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 8 낸시킴 2026/01/21 3,792
1787120 aa의 비애 7 ........ 2026/01/21 1,805
1787119 챗GPT 올해 20조 적자 예상 5 ㅇㅇ 2026/01/21 4,724
1787118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1 ... 2026/01/21 1,337
1787117 명언 - 보석같은 생명 1 ♧♧♧ 2026/01/21 1,013
1787116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32 2026/01/21 5,142
1787115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1 뜨아 2026/01/21 2,575
1787114 증권앱 뭐 쓰세요? 24 저요 2026/01/21 3,207
1787113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2026/01/21 2,920
1787112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4 .. 2026/01/21 1,414
1787111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6 러브미 2026/01/21 2,785
1787110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4 RIP 2026/01/21 2,927
1787109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33 지역의사제 2026/01/21 1,666
1787108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18 루피루피 2026/01/21 2,950
1787107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16 ㅡㅡㅡ.. 2026/01/21 4,864
1787106 도쿄투어했는데요 43 ㅇㅅ 2026/01/21 5,709
1787105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5 .... 2026/01/21 3,986
1787104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30 죽으라는법은.. 2026/01/21 16,683
1787103 수세미 뜨개질 15 시간 2026/01/20 2,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