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되는 아이 때문에

겨울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26-01-15 14:22:06

제가 돌아버리겠어요 

하루일과가 이렇습니다

일찍일어나면11시12시쯤 일어나서 아점먹으면2시 게임하고폰하다가 4시~5시쯤 스카 갔다가

8시헬스장가서 운동하고 집에오면 10시 밥먹고 씻으면 12시

폰/패드로 게임 /영상보다가 새벽3~4시  취침

매일이  반복입니다.학원은 주3회가구요

이게고3의 생활인가요?(참고로 5등급이고 수시로 전문대나가겠네요)

고작스카가있는시간이 3~4시간인데 폰하고 패드로 게임하고오는거 뻔하겠죠

꼴도보기싫고

공부라도 못하면 착하기라도 하던지

싸가지도 없고 말만하면 대드는놈

앞으로 1년이 지옥일것 같은데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IP : 180.67.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26.1.15 2:23 PM (143.110.xxx.190)

    예비고3의 생활이 이렇다면.....
    공부할 마음이 없는 아이와 씨름하지 마세요.
    엄마가 채근해봐야 공부할 아이는 아닙니다.

  • 2. ..
    '26.1.15 2:27 PM (222.117.xxx.76)

    학원은 따로 안다니나봅니다
    학원다니는 저희아이와 비슷~합니다
    아 헬스는 안하지만요
    싸우지마세요..안바뀌면 반년 참아주자구요

  • 3. 원글이
    '26.1.15 2:29 PM (180.67.xxx.5)

    학원가요주3회
    스카가서 하는건 학원숙제 간신히
    그마저도 다 못 해가는것 같아요

  • 4. ...
    '26.1.15 2:57 PM (220.117.xxx.67)

    5등급이면 너무 안달복달하지 마세요. 수시1차로 무조건 전문대 선점하세요. 전문대는 꼭 자격증 주는 곳 알아보시구요. 공부 안하는 아이 닥달해봐야 서로 힘들뿐이예요.

  • 5.
    '26.1.15 3:04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지옥인가요?

    공부 못하고 안 하는 애이고
    지금까지는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다가 이렇게 된것도 아닌데
    그냥 그동안 보아온 자연스러운 모습 아닌가요?

    고3이라고 갑자기 바뀔 일도 아니고요.

    당연히 숙제 다 못해가고 안 해가겠죠, 우리 애 수준인 그런걸 어쩌겠어요
    방금전에 안 사실도 아니고, 지옥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스카 가서 숙제 10프로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우리 애가 해 낼 수 잇는거 거기까지다, 이거라도 하니 5등급 나오는거다 생각하세요

  • 6. ...
    '26.1.15 3:15 PM (175.119.xxx.68)

    공부 하던 애도 겨울방학때 그러고 생활 했어요
    늦잠자서 학원 맨날 빠뜨리고 하더니 1학기때 성적 떨어지긴 하데요
    그넘의 게임
    게임이 그렇게 재미있나요
    올해 졸업했지만
    새벽까지 매일 게임 게임

  • 7. ..
    '26.1.15 4:12 PM (182.213.xxx.183)

    아이도 아는거죠. 지금 뭘 해도 별로 달라질건 없다는걸..
    그냥 얼른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황에 맞는 진로를 준비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엄마가 안타까워 해봐야 변하는건 없어요. 아이와 관계라도 악화되지 않으려면 그냥 내려놓으시는게 나아요..

  • 8. ....
    '26.1.15 5:47 PM (118.38.xxx.200)

    저라면 학원비 스카비 아끼고 그 돈으로 모았다가 기술을 배우든 하는데 쓰겠네요.
    어설프게 공부하는 거 시간 낭비 돈낭비예요.
    그 돈으로 기술 배우든,장사 밑천을 하든 공부로 돈 들이지 마세요.
    그리고 공부 어짜피 극 상위권 아이들이나 공부한걸로 밥벌이해요.
    나머지 다 똑같으니.
    차라리 부모 자식 관계 회복하고 공부 소질 없으니 진로에 대해 얘기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268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잘한 조치” 61% 7 ㅇㅇ 2026/02/05 1,110
1792267 역쉬! 착한 아들이네요 8 감사 2026/02/05 3,058
1792266 신축아파트 옵션-전세용이면 어떤걸 할까요? 16 지혜를~ 2026/02/05 1,077
1792265 진도 모피 잘 아시는 분? 엘페가 싼 건가요 5 궁금 2026/02/05 1,048
1792264 최근에 하닉 매수하신분들 평단이? 6 dd 2026/02/05 2,185
1792263 1주택자 보유세에 대한 정책이 나왔나요? 27 ㅇㅇ 2026/02/05 2,732
1792262 저 오늘 55살 생일입니다 21 해해해 2026/02/05 1,983
1792261 졸업식 꽃다발 꼭 있어야하니요 38 .. .. 2026/02/05 2,396
1792260 숭실대 자유전공 vs 가천대 간호학과 17 2026/02/05 2,491
1792259 [스크랩] 왜 다주택자만 '악마적' 죄인인가? 29 000 2026/02/05 1,841
1792258 저 바보같은 글 쓰러왔어요 19 ... 2026/02/05 5,616
1792257 코디 참견해주셔요 6 ... 2026/02/05 800
1792256 예비 대학생들 토익 보셨나요? 28 2026/02/05 1,302
1792255 저녁 김밥과 만두라면 별로인가요? 18 피아 2026/02/05 1,993
1792254 서울대 명예교수 "부동산 기득권층 맞서는 이재명, '사.. 5 ㅇㅇ 2026/02/05 2,138
1792253 각각의 전관예우들은 얼마나 받나 3 ㅇㅇ 2026/02/05 644
1792252 주식초보, 삼전 사면 어떠냐고 제미나이에게 물어보았더니 13 ㅇㅇ 2026/02/05 6,373
1792251 "위안부. 모욕하면 형사처벌" ..위안부 피해.. 16 그냥 2026/02/05 1,237
1792250 법적으로 아픈 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4 법적 2026/02/05 2,275
1792249 얼굴 다가리는 캡 자외선차단 효과가 정말 있나요? 2 바닐 2026/02/05 1,042
1792248 李대통령 "과학기술자 인정받는 사회가 미래 있어&quo.. 5 ㅇㅇ 2026/02/05 918
1792247 91세 시어머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6 ... 2026/02/05 18,871
1792246 물 오징어 볶음 다량으로 해놓고 5 괜찮을까요 .. 2026/02/05 1,395
1792245 오늘이 사야되는 날인가요 팔아야되는 날인가요 8 흠.. 2026/02/05 2,881
1792244 "똘똘한 한채?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게 이익일 것,&q.. 2 그냥 2026/02/05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