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상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26-01-15 12:52:10

혹시 부모상 당했을때

친한 친구가 해줬던 것들 공유해주실수있을까요

저는 형제자매가별로없고 경조사 경험이별로없어서

친구에게 뭘해줘야할지모르겠어요

친한친구인데...

본인이 해줬거나 아님 받은경험을 좀 나눠주시겠어요?

친구에게 큰 위로가 되고싶어요

IP : 106.101.xxx.2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1.15 12:53 PM (1.227.xxx.55)

    그냥 친구가 자주 전화해주고 톡 해주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한 게 고마웠어요.
    저도 사실 친구가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그러긴 했거든요.

  • 2. 베프
    '26.1.15 12:59 PM (106.102.xxx.133)

    상 치르는 동안 매일 와줬어요
    비타민도 입에 넣어주고 한 포씩 먹는 정관장도 입에 억지로 넣어주고요.
    고마웠어요

  • 3. ...
    '26.1.15 1:00 PM (118.37.xxx.223)

    매일 가기
    될 수 있으면 발인 때 같이 가기
    장례식 끝나고 가끔 연락하기
    너무 자주하면 친구가 부모님 생각하는데 방해될 수 있어서...

  • 4. 그랑
    '26.1.15 1:15 PM (61.73.xxx.183)

    40년 베프가 부모님 두분 장례식장에 늦게까지 있어줬고 다음 날 발인까지 와줬어요.. 수목장까지는 지방이라 직장다니는 친구에게 넘 무리였어서 못왔지만 경기도였으면 와줬을거에요. 저도 친구 부모님때 그렇게 할거에요.

  • 5. ㅇㅇ
    '26.1.15 1:28 P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친구가 구구절절 말하는 스타일이아니라서
    괜히 우울해질까봐서 매일 연락해서 물어보지못하겠더라구요
    자주 전화해주고 톡해준 친구는 어떤이야기를
    해줬너요

  • 6. ㅇㅇ
    '26.1.15 3:13 PM (106.101.xxx.232)

    그 혹시 매일 빈소에간다면 뭘해주는게좋나요

  • 7. ...
    '26.1.15 5:09 PM (118.37.xxx.223)

    빈소 테이블 한 쪽에 앉아 있다가...
    가족들 쉴 때 손님들 주차등록도 해주고
    입관 때는 빈소가 비니까 빈소도 지켜주고
    방명록에 이름도 받고
    손님 몰릴 때는 테이블 위에 부족한 음식 없는지 살펴주시고...그런거죠
    친구가 커피 마시고 싶어하는거 같으면 사다주고...
    전 엄마 돌아가시고 장례식장에서 밥이 안넘어가서 음료 주로 마셨거든요

  • 8. ..
    '26.1.16 2:39 AM (222.98.xxx.219)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급성심근경색으로 60세도 안되서 돌아가셔서 망연자실해 있을때 장례식끝나고 보름쯤 후에 엄마랑 친한 동네 아주머니께서 알타리김치 큰통 한통을 담아다 주셨어요. 매일매일 충격속에 있던때라 식구들 모두 그거하고만 밥을 먹었어요.
    밥은 그냥하는데 반찬까지는 여력이 안되고 엄마는 충격으로 아프셨거든요
    벌써 30년전이라 그땐 반찬가게가 이렇게 많지도않을 때였어서.....,
    그 김치한통의 고마움은 30년이 지나도 참 고맙게 기억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25 우삼겹은 사는 게 아니었네요 11 .. 2026/01/15 5,269
1787524 한국대만 it프리미어 1 가끔은 하늘.. 2026/01/15 870
1787523 미우새 나온 무당분 7 며느님 2026/01/15 4,012
1787522 미레나 갈아끼우신 분 계세요? 9 짜짜로닝 2026/01/15 1,029
1787521 이야기 친구or하소연 친구 ai 뭐쓰죠? ai 2026/01/15 393
1787520 예단,혼수 그런것 필요없지 않나요? 18 ........ 2026/01/15 3,663
1787519 딸아이 필라테스 vs PT 8 고민 2026/01/15 1,982
1787518 말로만 듣던 당근 진상 만났어요. 11 .... 2026/01/15 4,612
1787517 손주에 젖 물린 시어머니 "너네도 이렇게 컸다".. 6 2026/01/15 5,111
1787516 오늘은 환율징징이들 조용하네요. 29 .. 2026/01/15 2,836
1787515 "한동훈 다음은 오세훈" 겨냥에‥"그.. 6 와우 2026/01/15 1,625
1787514 남편 저녁 차렸는데 9 ㅇㅎ 2026/01/15 2,966
1787513 양가 부모님들 몇세까지 사셨나요? 20 2026/01/15 5,399
1787512 치매가 무섭군요.. 6 2026/01/15 5,003
1787511 靑 "이재명 대통령, 카페·기업형 베이커리 편법 상속·.. 5 꼼꼼하네요 2026/01/15 2,641
1787510 자녀 주식 계좌 3 엄마 2026/01/15 1,817
1787509 삼성전자 애프터마켓에서도 계속 오르고있어요 6 2026/01/15 2,661
1787508 개별포장 냉동떡 뭐 사보셨나요 11 .. 2026/01/15 1,615
1787507 정장원피스 살까요 말까요? 3 정장 2026/01/15 936
1787506 25평정도 빌라에 12 비싸라 2026/01/15 3,906
1787505 남편이 김부장같은 상황에 처했을때 7 남편 2026/01/15 2,229
1787504 관세협상 끝난거 아니라 했잖아요. 8 .. 2026/01/15 2,088
1787503 여행 가방을 꾸리다가 5 꿀벌 2026/01/15 1,820
1787502 저보다 핸드폰 오래 쓰신 분 없을 걸요 9 폰 자랑 2026/01/15 2,825
1787501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법조카르텔 개혁시리즈 제3탄 .. 2 같이봅시다 .. 2026/01/15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