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순하면 기센 여자 하고 결혼하나요?

아이 조회수 : 2,558
작성일 : 2026-01-15 09:08:24

 

보통 엄마가 드세면 잡아대서 아들이 순종적이고 착해서 

여자도 엄마처럼 드센 여자 만난다고 하네요 

반항 못하고 착한 남자는 여자도 쟁취하는게 아니고 

다가갈줄 모르는 쑥맥이라서 여우나 기센 여자한테 끌려간대요

부부성향 보면 반대 성향이 많나요 같은 성향이 맞나요?

저는 남편이 워낙 세요 성격 ㅈ ㄹ 맞어서 욱하구요 

이거에 질려서 제가 아들은 순하고 착하게 키워요 

말한마디도 예쁘게 해라 여자를 배려해라 그렇게요 

그런데 그런말들 들으니 걱정되네요 갑자기 

저는 결혼해서 부부가 둘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걸 원하지 

한쪽이 ㅈ ㄹ 맞은 성격 펼치고 한쪽은 참고 맞춰주는거 

원하지 않거든요 

주변 가정들 보면 남편이 성격 드세면 여자가 착하고 

남편이 순하면 여자가 남편 드잡더라구요 

참 제남편은 시어머니도 성격 장난아니게 세신데 

그시어머니도 남편은 못이겨요 남편이 다혈질이라 

그런말들 하도 많이 들으니 너무 순수하게 착하게 순하게 아들 키우지 말고 좀 계산적이고 성격도 좀 ㅈ ㄹ 맞게 키우는게 낫나 싶어요 

 

IP : 73.35.xxx.1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1.15 9:09 AM (14.45.xxx.188)

    그런데 기센 부인(남편)은 그걸 몰라요.

  • 2. 맞아요
    '26.1.15 9:13 AM (211.235.xxx.31)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 여자 기 쎄고 남자 순한게 대세라
    남자도 순해지고 있어요 여자는 쎄지고
    좋은건지 나뿐건지 모르겠응ㅅ

  • 3. 맞아요
    '26.1.15 9:14 AM (211.235.xxx.31)

    요즘 여자 기 쎄고 남자 순한게 대세라
    남자도 순해지고 있어요 여자는 쎄지고
    좋은건지 나뿐건지 모르겠음
    요즘 대세라 또 이들이 잘 삶

  • 4. 케바케
    '26.1.15 9:16 AM (211.186.xxx.7)

    케비케지만 대체로 그런듯... ㅠㅠ

  • 5. 후천적인거
    '26.1.15 9:24 AM (203.128.xxx.32)

    같아요
    어느한쪽이 너무 물렁텅이면 다른 한쪽이라도 독해져야 살아지니까 순둥했던 여자도 결혼하면 변하는 경향이 있어요

  • 6. less
    '26.1.15 9:36 AM (49.165.xxx.38)

    원래 반대로 만나는경우가많죠..

    친정-- 엄마가 드세고 아빠가 참고삼..
    시댁-- 아버님이 드세고 시어머니가 참고삼..

    제 경우는.. 남편이 참는편..

    서로 반대경우는. 한명이 배려를 많이 하니까.. 살아지는거고.

    둘다 드세면.. 이혼까지가는거죠

  • 7. ...
    '26.1.15 9:36 AM (211.218.xxx.194)

    둘다 기쎄면 결혼까지 못가고 헤어지죠.
    결혼골인할때까지 헤어지지않고 남아있는 상대는 순하니까 남아있는거구.

  • 8. 남자도
    '26.1.15 9:40 AM (118.235.xxx.2)

    자기 엄마 비슷한 여자랑 결혼해요
    엄마 기쎄면 비슷한 여자에게 끌림
    여자도 기쎄면 본인이 잡고살 남자 고름 그러고 우리집에 나 없음 안된다함

  • 9. 기준잘세워야
    '26.1.15 9:41 AM (39.119.xxx.4)

    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쳐야지요.
    시어머니와 아빠처럼 되면 안되니까
    마냥 순하게 마냥 ㅈㄹ 맞게가 아니고
    예의있게 매너있게 키우세요.

  • 10.
    '26.1.15 9:46 AM (121.133.xxx.161) - 삭제된댓글

    아들은 순하고 착하게 키워요 -> 이거 아들이 순하고 착한아이여서 가능한거지, 기쎄고 못된애를 착하고 순하게 키우는거 불가능해요. 이건 그렇게 키운다고 되는것이 아님.
    정반대 기질의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알고싶지 않았으나 알게되었습니다. 타고나길 기가세고 이기적 성향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키우든 본인 성격이 비집고 나와요. 부모가 어떻게 키운다.. 라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에요. 그렇지만 부모니까 틀린건 바로잡아주고 아닌건 아니라고 고쳐주고. 안되더라도 수백번 수천번씩 반복하고는 있습니다.

  • 11.
    '26.1.15 9:47 AM (121.133.xxx.161)

    아들은 순하고 착하게 키워요 -> 이거 아들이 순하고 착한아이여서 가능한거지, 기쎄고 못된애를 착하고 순하게 키우는거 불가능해요. 이건 그렇게 키운다고 되는것이 아님.
    정반대 기질의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알고싶지 않았으나 알게되었습니다. 타고나길 기가세고 이기적 성향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키우든 본인 성격이 비집고 나와요. 부모가 어떻게 키운다.. 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에요. 그렇지만 부모니까 틀린건 바로잡아주고 아닌건 아니라고 고쳐주고. 안되더라도 수백번 수천번씩 반복하고는 있습니다.

  • 12. 나쁜뜻의
    '26.1.15 10:00 AM (106.102.xxx.2)

    나르기질 있는 기 쎈 여자들 귀신같이 순둥한 착한 남자 낚아채더라구요...애당초 쎈 여자들...쎈 남자와 엮이지 않아요..
    순한 남자한테 더러운 성깔 머리 다 부리면서 갑질하고 살던데요..
    여자고 남자고 그래서 결혼전에 많이 만나봐야 진상 거를수 있어요..

  • 13. 저는
    '26.1.15 10:42 AM (61.79.xxx.93)

    친정-- 엄마가 드세고 아빠가 참고삼..
    시댁-- 아버님이 드세고 시어머니가 참고삼..

    이었는데 결혼생활 15년까지는 제가 참고 살았으나...이제는 반대가 되었어요
    성질 더럽던 남편이 조금은 순해졌고 제가 농담 빗대서 웃으면서 질러대요...
    원래 성격은 엄마 닮아서 지랄맞거든요ㅠㅠ

  • 14.
    '26.1.15 10:54 AM (58.29.xxx.106)

    나르기질 있는 기 쎈 여자들 귀신같이 순둥한 착한 남자 낚아채더라구요...애당초 쎈 여자들...쎈 남자와 엮이지 않아요..222

    그리고 요즘은 약은 여자애들이 못된 남자는 처음부터 걸러냅니다. 그래서 못된 남자들이 결혼하기 힘들어진 편. 다만 그런 남자들이 또 귀신같이 착한 여자 찾으러 다니니까 .. 순한 여자들이 조심해야지요.

  • 15.
    '26.1.15 11:06 AM (125.178.xxx.88)

    기센남자는 기센여자를 안받아주죠 기센남자가 보통 기센여자보다 두배는더세요 여자가 알아서 나가떨어짐

  • 16. ...
    '26.1.15 11:11 AM (223.38.xxx.199)

    기센 남자는 기센 여자를 안받아주죠
    222222222

  • 17. ㅇㅇㅇ
    '26.1.15 11:17 AM (210.96.xxx.191)

    기쌘 여자들이 잘 캐치하고 결혼전엔 고양이정도로 행동하고 채어가는거죠

  • 18. ㅇㅇ
    '26.1.15 5:2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순한 양같은 아들둔 엄마는 기쎈 며느리본다 생각하라는거죠?
    본능적으로 끌리나봐요
    기쏀남자는 기쎈 여자를 피하는데 순한 남자는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는거 일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408 세입자에게 집을 팔기도 하나요 7 ㅓㅓㅗㅗ 2026/01/17 2,854
1784407 운동화 상태는 멀쩡한데 뒤꿈치만 4 ㅇㅇ 2026/01/17 1,603
1784406 실비보험 5세대 아직 안나왔죠 1 2026/01/17 1,325
1784405 35000원차이 나는 나이키 운동화, 백화점or 인터넷구입 5 나이키 2026/01/17 1,649
1784404 내가 말하면 외국어로 통셕되는 AI 3 통역이 2026/01/17 1,900
1784403 손이 바싹바싹 한데 4 ㅇㅇ 2026/01/17 1,376
1784402 리압스탭퍼 오래 하고 계신 분 2 .. 2026/01/17 531
1784401 가스요금 절약법.. 이걸 몰랐네요 10 ㄱㄴㄷ 2026/01/17 6,990
1784400 AI는 놀랍다가도 한번씩 맛이가네요 ㅎ 5 ㅎㄴ 2026/01/17 1,717
1784399 내란범 사면금지 법안 발의 21 이해민 의원.. 2026/01/17 1,585
1784398 첩의 롤모델이 박상아인가봐요 12 .. 2026/01/17 5,348
1784397 AI 주로 어떤 용도로 쓰세요? 6 .. 2026/01/17 1,131
1784396 가수 박일준씨 안늙었네요 7 .. ... 2026/01/17 2,105
1784395 노견 연이어 새로운 병이 생기는데 마음의 준비해야하죠? 1 ........ 2026/01/17 1,073
1784394 주식 거래 통장 6 ㅅㅇ 2026/01/17 1,916
1784393 흰색 패딩 바지 어때요? 8 패션 2026/01/17 1,414
1784392 안면거상한 사람들 보면 29 2026/01/17 9,343
1784391 내란 법비들이 매국 윤어게인 것들 살려주는 꼴 1 !!!!! 2026/01/17 532
1784390 임대해준집의 계약해지 언제까지 알려야하나요? 6 임대인 2026/01/17 1,111
1784389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고장 났대요. 공식매장 가면 얼마나 해요 2 오메가 2026/01/17 792
1784388 싫은 사람 카톡 숨기기 유치한가요? 13 지금 2026/01/17 3,415
1784387 주중에 먹을 반찬 ..뭐 해두세요 3 ㅇㅇ 2026/01/17 2,917
1784386 임윤찬 공연 4 앵콜곡 2026/01/17 2,430
1784385 황금향이 너무 맛있어요 6 2026/01/17 1,940
1784384 아파트 사시는 분들, 경비원이 문 두드리는 경우가 있으세요? 7 11 2026/01/17 2,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