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순하면 기센 여자 하고 결혼하나요?

아이 조회수 : 2,820
작성일 : 2026-01-15 09:08:24

 

보통 엄마가 드세면 잡아대서 아들이 순종적이고 착해서 

여자도 엄마처럼 드센 여자 만난다고 하네요 

반항 못하고 착한 남자는 여자도 쟁취하는게 아니고 

다가갈줄 모르는 쑥맥이라서 여우나 기센 여자한테 끌려간대요

부부성향 보면 반대 성향이 많나요 같은 성향이 맞나요?

저는 남편이 워낙 세요 성격 ㅈ ㄹ 맞어서 욱하구요 

이거에 질려서 제가 아들은 순하고 착하게 키워요 

말한마디도 예쁘게 해라 여자를 배려해라 그렇게요 

그런데 그런말들 들으니 걱정되네요 갑자기 

저는 결혼해서 부부가 둘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걸 원하지 

한쪽이 ㅈ ㄹ 맞은 성격 펼치고 한쪽은 참고 맞춰주는거 

원하지 않거든요 

주변 가정들 보면 남편이 성격 드세면 여자가 착하고 

남편이 순하면 여자가 남편 드잡더라구요 

참 제남편은 시어머니도 성격 장난아니게 세신데 

그시어머니도 남편은 못이겨요 남편이 다혈질이라 

그런말들 하도 많이 들으니 너무 순수하게 착하게 순하게 아들 키우지 말고 좀 계산적이고 성격도 좀 ㅈ ㄹ 맞게 키우는게 낫나 싶어요 

 

IP : 73.35.xxx.1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6.1.15 9:09 AM (14.45.xxx.188)

    그런데 기센 부인(남편)은 그걸 몰라요.

  • 2. 맞아요
    '26.1.15 9:13 AM (211.235.xxx.31) - 삭제된댓글

    근데 요즘 여자 기 쎄고 남자 순한게 대세라
    남자도 순해지고 있어요 여자는 쎄지고
    좋은건지 나뿐건지 모르겠응ㅅ

  • 3. 맞아요
    '26.1.15 9:14 AM (211.235.xxx.31)

    요즘 여자 기 쎄고 남자 순한게 대세라
    남자도 순해지고 있어요 여자는 쎄지고
    좋은건지 나뿐건지 모르겠음
    요즘 대세라 또 이들이 잘 삶

  • 4. 케바케
    '26.1.15 9:16 AM (211.186.xxx.7)

    케비케지만 대체로 그런듯... ㅠㅠ

  • 5. 후천적인거
    '26.1.15 9:24 AM (203.128.xxx.32)

    같아요
    어느한쪽이 너무 물렁텅이면 다른 한쪽이라도 독해져야 살아지니까 순둥했던 여자도 결혼하면 변하는 경향이 있어요

  • 6. less
    '26.1.15 9:36 AM (49.165.xxx.38)

    원래 반대로 만나는경우가많죠..

    친정-- 엄마가 드세고 아빠가 참고삼..
    시댁-- 아버님이 드세고 시어머니가 참고삼..

    제 경우는.. 남편이 참는편..

    서로 반대경우는. 한명이 배려를 많이 하니까.. 살아지는거고.

    둘다 드세면.. 이혼까지가는거죠

  • 7. ...
    '26.1.15 9:36 AM (211.218.xxx.194)

    둘다 기쎄면 결혼까지 못가고 헤어지죠.
    결혼골인할때까지 헤어지지않고 남아있는 상대는 순하니까 남아있는거구.

  • 8. 남자도
    '26.1.15 9:40 AM (118.235.xxx.2)

    자기 엄마 비슷한 여자랑 결혼해요
    엄마 기쎄면 비슷한 여자에게 끌림
    여자도 기쎄면 본인이 잡고살 남자 고름 그러고 우리집에 나 없음 안된다함

  • 9. 기준잘세워야
    '26.1.15 9:41 AM (39.119.xxx.4)

    아닌건 아니라고 가르쳐야지요.
    시어머니와 아빠처럼 되면 안되니까
    마냥 순하게 마냥 ㅈㄹ 맞게가 아니고
    예의있게 매너있게 키우세요.

  • 10.
    '26.1.15 9:46 AM (121.133.xxx.161) - 삭제된댓글

    아들은 순하고 착하게 키워요 -> 이거 아들이 순하고 착한아이여서 가능한거지, 기쎄고 못된애를 착하고 순하게 키우는거 불가능해요. 이건 그렇게 키운다고 되는것이 아님.
    정반대 기질의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알고싶지 않았으나 알게되었습니다. 타고나길 기가세고 이기적 성향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키우든 본인 성격이 비집고 나와요. 부모가 어떻게 키운다.. 라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에요. 그렇지만 부모니까 틀린건 바로잡아주고 아닌건 아니라고 고쳐주고. 안되더라도 수백번 수천번씩 반복하고는 있습니다.

  • 11.
    '26.1.15 9:47 AM (121.133.xxx.161)

    아들은 순하고 착하게 키워요 -> 이거 아들이 순하고 착한아이여서 가능한거지, 기쎄고 못된애를 착하고 순하게 키우는거 불가능해요. 이건 그렇게 키운다고 되는것이 아님.
    정반대 기질의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알고싶지 않았으나 알게되었습니다. 타고나길 기가세고 이기적 성향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키우든 본인 성격이 비집고 나와요. 부모가 어떻게 키운다.. 라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에요. 그렇지만 부모니까 틀린건 바로잡아주고 아닌건 아니라고 고쳐주고. 안되더라도 수백번 수천번씩 반복하고는 있습니다.

  • 12. 나쁜뜻의
    '26.1.15 10:00 AM (106.102.xxx.2)

    나르기질 있는 기 쎈 여자들 귀신같이 순둥한 착한 남자 낚아채더라구요...애당초 쎈 여자들...쎈 남자와 엮이지 않아요..
    순한 남자한테 더러운 성깔 머리 다 부리면서 갑질하고 살던데요..
    여자고 남자고 그래서 결혼전에 많이 만나봐야 진상 거를수 있어요..

  • 13. 저는
    '26.1.15 10:42 AM (61.79.xxx.93)

    친정-- 엄마가 드세고 아빠가 참고삼..
    시댁-- 아버님이 드세고 시어머니가 참고삼..

    이었는데 결혼생활 15년까지는 제가 참고 살았으나...이제는 반대가 되었어요
    성질 더럽던 남편이 조금은 순해졌고 제가 농담 빗대서 웃으면서 질러대요...
    원래 성격은 엄마 닮아서 지랄맞거든요ㅠㅠ

  • 14.
    '26.1.15 10:54 AM (58.29.xxx.106)

    나르기질 있는 기 쎈 여자들 귀신같이 순둥한 착한 남자 낚아채더라구요...애당초 쎈 여자들...쎈 남자와 엮이지 않아요..222

    그리고 요즘은 약은 여자애들이 못된 남자는 처음부터 걸러냅니다. 그래서 못된 남자들이 결혼하기 힘들어진 편. 다만 그런 남자들이 또 귀신같이 착한 여자 찾으러 다니니까 .. 순한 여자들이 조심해야지요.

  • 15.
    '26.1.15 11:06 AM (125.178.xxx.88)

    기센남자는 기센여자를 안받아주죠 기센남자가 보통 기센여자보다 두배는더세요 여자가 알아서 나가떨어짐

  • 16. ...
    '26.1.15 11:11 AM (223.38.xxx.199)

    기센 남자는 기센 여자를 안받아주죠
    222222222

  • 17. ㅇㅇㅇ
    '26.1.15 11:17 AM (210.96.xxx.191)

    기쌘 여자들이 잘 캐치하고 결혼전엔 고양이정도로 행동하고 채어가는거죠

  • 18. ㅇㅇ
    '26.1.15 5:23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순한 양같은 아들둔 엄마는 기쎈 며느리본다 생각하라는거죠?
    본능적으로 끌리나봐요
    기쏀남자는 기쎈 여자를 피하는데 순한 남자는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는거 일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728 넷플 이사랑 통역되나요 15 넷플 2026/01/18 5,364
1777727 꼬막 어디서 사야할까요 3 +_+ 2026/01/18 1,461
1777726 열린음악회 보세요 6 와~ 2026/01/18 3,679
1777725 월룸 계약관련 문의드립니다 3 만족 2026/01/18 945
1777724 착한 사람 만나보셨나요 19 너무 2026/01/18 5,363
1777723 껍질 깐 덜익은 아보카도 어떻게 7 ㅇㅇ 2026/01/18 1,661
1777722 뭐든 척척인 82님들이라..승진동양란.서양란등등 6 아이디어를 2026/01/18 910
1777721 동물들이 저를 너무 좋아해요 2탄 7 2026/01/18 2,289
1777720 두쫀쿠 대체품으로 5 ... 2026/01/18 2,619
1777719 반포 원펜타스 42평 구경다녀왔어요 5 ㅎㅇ 2026/01/18 5,208
1777718 과일선물 받았는데 답례 뭘 하면 좋을까요? 4 .. 2026/01/18 1,301
1777717 향수냄새땜에 코가 매웠네요 5 흑흑 2026/01/18 1,854
1777716 요즘 세태 유감 하나 2 ... 2026/01/18 1,782
1777715 (급질)눈 흰자위에 빨간 핏줄과 피가 있어요 8 ... 2026/01/18 1,997
1777714 강남 헤어컷 잘하는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4 사과 2026/01/18 1,585
1777713 스탠바이미 이동식 티비 쓰는 분들 계신가요? 7 ㅇㅇ 2026/01/18 2,267
1777712 요즘 다 요양원 가는 세상이지만 11 ........ 2026/01/18 5,632
1777711 자식한테 사과하는 부모 흔치않죠? 2 .a. . .. 2026/01/18 1,929
1777710 이게 이석증 후유증 밎나요? 11 이석증 2026/01/18 2,141
1777709 통돌이세탁기 밑받침 미리사놔야하나요? 7 설치예정 2026/01/18 1,160
1777708 주방만 리모델링 하는 경우 4 ... 2026/01/18 1,749
1777707 저녁은 뭐 드세요? 15 또돌아온다 2026/01/18 2,727
1777706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14 허무 2026/01/18 5,324
1777705 이 사랑 통역 되나요? 5 .. 2026/01/18 3,070
1777704 고무팩, 그냥 팩 효과는 똑 같을까요? 1 고무팩처음 2026/01/18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