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별은 힘드네요..

아픔 조회수 : 5,303
작성일 : 2026-01-15 00:43:53

마음이 너무 힘들고 아파서요..

1년을 사계절을 보내고.. 존재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내 존재 자체로 깊은 사랑을 받았고 

내가 모르던 안보이던 세상을 알게해준 사람이에요..

현실에 너무 힘들고 지쳐있는 나에게...

웃음과 행복함을 주고..

내가 아플때 나보다 더 마음아파 하던 사람이에요..

이렇게까지 누굴 좋아해본적 없는것 같아요..

 

하루는 괜찮고 또 다음날이면 죽을듯이 아파서..

마음을 다잡고 또 잡아도.. 계속 무너져내려서..

보고싶어요..

3월이면 또 봐야하는데..

그때까지 빨리 마음 정리하고 그 사람 보면서 마음아파하지 않길...아무일 없다는듯이 그냥 스쳐지나갈수있길..

사랑해...고마웠어...

IP : 211.235.xxx.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ㄷㅇㄷㅇ
    '26.1.15 12:44 AM (1.234.xxx.233)

    유부남이었나보네요

  • 2. 추전합니다
    '26.1.15 12:54 AM (142.120.xxx.249)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https://www.youtube.com/watch?v=YaMuQe7hGB8

  • 3. ㅇㅇ
    '26.1.15 12:58 AM (211.36.xxx.53)

    첫댓은 경험자인가요
    다 지 수준으로 보이는 세상이라죠

  • 4. ....
    '26.1.15 1:37 AM (116.42.xxx.43)

    영화 '남과여'를 보며, 이별의 아픔을 달래시기를...

  • 5. .....
    '26.1.15 1:48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각설하고,
    만약 마주치면 눈을 보지 말래요.
    눈이 마주쳐도 재빨리 시선을 돌리되,
    시선은 코와 입 중간정도에 두기.
    자연스럽게 지나가기(물리적 이동)

    감정의 파도가 훨씬 줄어듭니다. ㅠ

  • 6. .....
    '26.1.15 1:50 AM (220.118.xxx.37)

    각설하고,
    만약 마주치면 눈을 보지 말래요.
    눈이 마주쳐도 재빨리 시선을 움직여서,
    시선은 코와 입 중간정도에 두기.
    자연스럽게 지나가기(물리적 이동)

    감정의 파도가 훨씬 줄어듭니다. ㅠ

  • 7. 3월이라
    '26.1.15 3:20 A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선생님인가... 겨울이면 쉬나봐요

  • 8. ㅡㅡㅡ
    '26.1.15 4:33 AM (70.106.xxx.95)

    굳이 헤어져야할 이유가 있나요?

  • 9. 윗님
    '26.1.15 5:43 AM (142.120.xxx.249)

    "굳이 헤어져야할 이유가 있나요?"

    왜냐면 너무나 사랑했기에...ㅋㅋㅋㅋㅋ

  • 10. gg
    '26.1.15 5:56 AM (49.236.xxx.96)

    이런 거 보면 이별에 이유가 있을텐데
    이유가 뭐에요??
    ㅣ렇게 아프면 헤어지지 마시길

  • 11. ...
    '26.1.15 7:48 AM (218.48.xxx.188)

    굳이 헤어질 이유가 있냐고 묻는 사람들
    당연히 차여서 헤어진거겠죠
    여자쪽에서 이리 절절한거면 당연히 그리 봤는데 왜 헤어졌냐니

  • 12. 그러네요
    '26.1.15 8:02 AM (211.36.xxx.154)

    다른 커플은 알고 싶지 않은데
    이 커플은 헤어질 이유가 궁금합니다
    꼭 알려주세요
    왜 헤어져야만 하는지

  • 13. ......
    '26.1.15 9:44 AM (110.10.xxx.12)

    이유가 뭐냐고 묻는 분들 좀 답답하네요.

  • 14. ...
    '26.1.15 11:59 AM (121.190.xxx.105)

    그래도 같은 하늘아래 살아 있음에 감사하심이
    영원히 볼수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 15. 몇살이세요?
    '26.1.15 12:50 PM (211.234.xxx.169)

    헤어져야 또 더 좋은사람만나니
    과거의 악습을 버리고
    훨씬 더 좋은사람 만나는 눈을 기르세요

  • 16. 110
    '26.1.15 2:50 PM (112.154.xxx.218)

    왜 답답한 건지 알려주세요
    답답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26 박장범 사장 '불신임 93.7%'… "즉각 사퇴하라&q.. 2 ㅇㅇ 2026/02/07 1,264
1792925 이번 kt 혜택중 디즈니플러스 2 ... 2026/02/07 1,107
1792924 카톡 숏폼 안나오게는 못하나요? ㅇㅇ 2026/02/07 346
1792923 딸이 자취집으로 오피스텔을 산다는데 15 걱정 2026/02/07 5,263
1792922 개똥 안 치우는 사람들 13 ㅇㅇ 2026/02/07 1,575
1792921 일이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ㅠ 은퇴 생각뿐 2 dd 2026/02/07 1,882
1792920 장시간 비행기여행 10 미국 2026/02/07 2,308
1792919 금은방 금 확인 사례 하나요? 4 111111.. 2026/02/07 1,943
1792918 신길동우성3차 재건축 노려볼만한가? 6 집고민. 2026/02/07 1,203
1792917 이낙연의 망령 이동형과 그 떨거지들 21 ㅇㅇ 2026/02/07 1,579
1792916 네이버 멤버십 괜찮네요~ 19 sunny 2026/02/07 4,122
1792915 조국혁신당, 박은정, 162분의 민주당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11 ../.. 2026/02/07 1,627
1792914 규칙적인 생리가 갑자기 끊길수 있나요? 5 2026/02/07 812
1792913 저도 부의금 고민입니다 16 궁금 2026/02/07 2,610
1792912 오은영 선생님 ,요즘도 대체불가인가요? 6 요즘 2026/02/07 2,366
1792911 동계올림픽 재밌는데 방송하는데가 없네요.. 3 스키 2026/02/07 1,102
1792910 한뚜껑 지키러 간 한두자니 5 최고예요 2026/02/07 1,350
1792909 채권 뭘사야나요? 주린이 도와주세요 7 도와주세요 2026/02/07 1,259
1792908 추운데 오늘 뭐하세요 11 2026/02/07 2,288
1792907 인테리어 감각있으신 분들~ 비정형 소파에 비정형 러그 2 //// 2026/02/07 721
1792906 넷플릭스 영거 재밌어요 11 ㅇㅇ 2026/02/07 3,132
1792905 면세 쇼핑 추천 물품 알려주세요 ^^ 3 면세 2026/02/07 845
1792904 부부사이도 갑과을이 존재함 21 ... 2026/02/07 4,224
1792903 조국혁신당의 강미정씨에 대한 고소건에 대해서 8 ㅇㅇ 2026/02/07 1,163
1792902 산후조리 시대가 바뀌었군요 23 A 2026/02/07 6,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