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친오빠가 있어요
이혼하고 거의 20년을
아빠집에서 같이 살면서
돈은 자기 생활 만큼만 벌며
돈 모을 생각 없고
80대 아빠의 돈으로 생활하면서
아파트 관리비 식비 등 아빠가 내고요
80세 아빠가 해준 밥 먹으며 지내고
어린 조카들 2명도 같이 살아서 다 성인이 되었어요
친정가면 꼴보기 싫어 잘 안가요
아빠는 그래도 아들이다 하고요
참다가 한마디 했더니
사람마다 각자 삶의 방식이 다르다며
자기 권리라고 하네요
50대 친오빠가 있어요
이혼하고 거의 20년을
아빠집에서 같이 살면서
돈은 자기 생활 만큼만 벌며
돈 모을 생각 없고
80대 아빠의 돈으로 생활하면서
아파트 관리비 식비 등 아빠가 내고요
80세 아빠가 해준 밥 먹으며 지내고
어린 조카들 2명도 같이 살아서 다 성인이 되었어요
친정가면 꼴보기 싫어 잘 안가요
아빠는 그래도 아들이다 하고요
참다가 한마디 했더니
사람마다 각자 삶의 방식이 다르다며
자기 권리라고 하네요
미친 .... 그나이 먹도록 권리가 무슨 뜻인지를 모르네요.
원글님 속터지는거 이해해요.
그런데 아버지가 우리 아들 하면서 괜찮다는데 뭘 어쩔 수 있겠어요.
80대 아버지는 오빠가 같이 살아줘서 고마울지도 몰라요.
사실 같이 살지 않는 자식은 부모님과 동거하는 형제에게 뭐가 힘드냐? 부모가 다 해주는데?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그렇지만은 않아요.
그래도 혼자 사는것보단 아들 손주 다같이 사는게 좋을껄요
아마 아빠는 더 좋으실껄요~~~~~
오빠도 나름 힘든부분보 있을꺼예요
남은 자식들이 돌봄으로 덕보는것도 있고~~~~
본인도 본인.비참한거 알아요
근게 본인이 그정도인걸 어쩝니까?
님은.님가정 있으니
그래도 80넘은 아버지 옆에서
아버지 등골을 빼먹던 어쩌든 아버지가
괜찮다하시니
그냥 냅두세요
사실 아버지 혼자 계시는거 보단
저런 오빠라도 옆에 있으니 다행아닌가요
제가 지금 육십대인데, 이 나이 남자가 혼자 사는 거 그리 유쾌하지 않으실 걸요. 지금으로부터 이십 년 간 함께 사신 거네요.
고령이신 아버지 밥을 받아먹다니요;
권리 주장하려면 의무도 해야죠. 적어도 생활비는 내야지..
제 시가에도 80넘은 노모가 해주는 밥먹으며 노는 백수시숙있어요.
근데 부모가 내치지 않는 이상은
형제가 어떻게는 못하더라구요.
부모에겐 또 아픈손가락이라고 더 감싸구요.
내 남편. 내 아들 아닌 거에 감사하고.
아버지가 감내하시는데 뭐 어쩌겠어요. 그 역시 아버지 팔자.
저기서 더 쓰레기일 수도 있어요. 그냥 이만하길 다행이다 하세요.
입 대봤자 소용도 없고. 절대 나아지지도 않아요. 신경을 끊으세요.
아버지에게 현금 주지 마시고요. 옷 사주시거나 식사비를 내세요.
많아요
우리친척중에도
아들이니 어쩌겠어요
그렇게 사셔야지요...
이모(80대 중반)도 이혼한 성인 아들(40대 후반)이 이모집에 들어와 사는데
이모(이모부는 돌아가심)는
처음엔 밥해주고 챙겨주는게 힘들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대요.
집에 같이 있어서 온기?가 느껴진대요.
80대 노인이 혼자 외롭게 사는 것보다
아들 손주들과 한집에서 말을 섞으며 사는게 건강에 이로워요 그들의 식사와 생활을 챙기면서 사는 이유를 찾는 듯ᆢ
저희 친정도 78세된 노모와 미혼의 백수 남매가 살아요
친정가면 현실과 동떨어진 다른 세상이여서 점점 멀리하게 되네요
저희 집 형제란 인간보다는 백만배 낫네요.
그 인간은 친정 집 재산도 다 말아먹었어요.
상종도 하기 싫어서 부모님과도 멀어지네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연끊고 살거에요.
https://youtu.be/B6pBvPJ0eno?si=X_QA6DIBZp8v6GsV
법률스님 즉문즉설중에 제가 저장해놓고 자주 다시 듣곤 하는 영상인데 공유드려요
어휴 기생충이 따로 없네요 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8212 | 다른 나라 부동산은 6 | ㅈㅇㅎㅈ | 2026/01/21 | 1,675 |
| 1788211 | 새끼 품종묘를 왜 버린걸까요? 15 | ㅍ | 2026/01/21 | 3,958 |
| 1788210 | 82님들~~ 저 어제 베스트글 올라온 택시기사님의 택시를 탔어요.. 35 | 어제 그 승.. | 2026/01/21 | 12,622 |
| 1788209 | 아파트팔고 주택 4 | 아파트 | 2026/01/21 | 2,415 |
| 1788208 | 이번 초등학교 1학년이 8 | … | 2026/01/21 | 1,951 |
| 1788207 | 나솔, 옥순 볼수록 별로네요 5 | 으잉 | 2026/01/21 | 4,102 |
| 1788206 | 82 게시글,댓글 삭제하기 (조금 편하게 삭제하기) 7 | .. | 2026/01/21 | 794 |
| 1788205 | 팝페라 가수 임형주씨 18 | ㅇ | 2026/01/21 | 17,496 |
| 1788204 | 합숙맞선 상간녀 27 | 현소 | 2026/01/21 | 20,007 |
| 1788203 | 벌써.. 애쓰기가 싫어요 3 | 음 | 2026/01/21 | 2,575 |
| 1788202 | 사는 낙은 어디서 찾나요 16 | ㅡㅡ | 2026/01/21 | 4,860 |
| 1788201 | 제미나이 욕도 시원하게 잘하네요.ㅋㅋ 11 | Vv | 2026/01/21 | 3,950 |
| 1788200 | 주식 리딩방에 빠진 지인 10 | 정신차려 | 2026/01/21 | 4,702 |
| 1788199 | 안쓰는 라이터 처리 방법 2 | 라이터 | 2026/01/21 | 1,508 |
| 1788198 | 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 9 | 강아지 | 2026/01/21 | 2,718 |
| 1788197 | 지금 cj홈쇼핑 최화정씨 니트 | 니트 | 2026/01/21 | 3,556 |
| 1788196 | 10시 [ 정준희의 논 ] 이완배 × 정준희 한덕수 .. | 같이봅시다 .. | 2026/01/21 | 546 |
| 1788195 | 이런 날씨에도 런닝하시는분 있나요? 15 | … | 2026/01/21 | 3,361 |
| 1788194 | 다들 보험 실비말고 암보험도 10 | … | 2026/01/21 | 2,930 |
| 1788193 | 성우들이 회식하면 생기는 일 5 | ㅋㅋ | 2026/01/21 | 4,688 |
| 1788192 | 남해여쭙니다 4 | 11 | 2026/01/21 | 1,121 |
| 1788191 | 싱크대 배수구가 막혔어요 ㅠㅠ 38 | 아ㅠㅠ | 2026/01/21 | 5,180 |
| 1788190 | 뿌린대로 거둔다 8 | ... | 2026/01/21 | 2,107 |
| 1788189 | 로봇 투입 반대해야...'아틀라스 공포' 덮친 현대차 생산직 11 | ㅇㅇ | 2026/01/21 | 4,791 |
| 1788188 | 일기나 일상 기록하세요? 19 | 궁금 | 2026/01/21 | 2,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