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50 넘은 여자가 순수하다는건 욕이죠?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26-01-14 21:40:17

소녀같다 때가 안묻었다 그런소리하는데

 

 나이많은 사람한테 칭찬이 아니더라고요

 

IP : 116.120.xxx.22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ㅇ
    '26.1.14 9:41 PM (211.246.xxx.27)

    어디 모지란거

  • 2. ㅇㅇ
    '26.1.14 9:42 PM (112.160.xxx.43)

    글쎄요. 진짜 순수해서 그럴수도 있죠.

  • 3. ㅇㅇ
    '26.1.14 9:43 PM (211.193.xxx.122)

    모르죠


    .

  • 4. ???
    '26.1.14 9:48 PM (140.248.xxx.7)

    나이 상관없이 진짜 순수하고 착하고 그럴때
    저는 저렇게 칭찬해요, 꼬이지 않은 사람도 많답니다

  • 5. ghkl
    '26.1.14 10:04 PM (61.255.xxx.179)

    ? 순수하다는건 칭찬 같은데요?
    오히려 50닥에 순진하단 말이 욕 아닌가?

  • 6. ,.
    '26.1.14 10:05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세상돌아가는 거 전혀 모르고 맹한 순수함은 욕이고
    사리분별 잘하면서 머리 안 굴리는 건 칭찬이죠
    저는 후자고 주변에선 못 들어요
    여자들은 그런 거 인정하기 싫어하고
    저를 잘 안 보여주니까..
    대신 엄마나 과거에 연애하던 남친 정도로 가까워야 알아요

  • 7. 본인이
    '26.1.14 10:21 PM (211.234.xxx.250)

    아는거 아닐까요?

    칭찬같은데

    본인이 진짜 순수한지..미성숙한지 저희는 알수는 없죠.

  • 8. 저도
    '26.1.14 10:23 PM (211.219.xxx.250)

    순수하다는 말 자주 듣는데 욕 아니고 칭찬인걸 알아요.
    그런데 듣기 좋진 않아요.
    내가 듣고싶은말은 능수능란하다. 알고보면 장난아니다...그런거.
    전에 누군가 저에게 완전범죄가 가능할거같다는 얘길했는데 좋은뜻으로 한말이 아닌데도 내심 기분 좋았어요.ㅎㅎ

  • 9. ㅡㅡ
    '26.1.14 10:25 PM (27.166.xxx.83)

    이해 관계가 있는 사이라면 눈치없음을 돌려 까는.
    전혀 상관없는 지나가는 관계는
    칭찬.

  • 10. ㅡㅡ
    '26.1.14 10:52 PM (112.169.xxx.195)

    순수한 50대를 본적이 없어서...

  • 11. ..
    '26.1.14 11:26 PM (211.34.xxx.59)

    어디 모자란거222

  • 12. ...
    '26.1.15 1:08 AM (216.147.xxx.165)

    완전 욕입니다.

    나이에 맞게 처신 못하면 듣는 말이죠.

    남 생각 못하거나 자기 주제를 모르고 꾸미거나 등등.

  • 13. 자기를
    '26.1.15 5:32 AM (58.29.xxx.32)

    잃치않는 능력자죠
    사회생활하는 순수함을 발휘할수 있는 사람은 고지능의사람입니다

  • 14. .....
    '26.1.15 5:48 AM (123.213.xxx.11)

    눈치없이 해맑고 나이값 못하거나 현실감 떨어지게 감성적인 얘기 자주 하거나 시류 파악 못하고 맹꽁이 같은 답답함 보이면 순수하다 때 안묻었다 소리 들어요
    50 넘어 순수하다는건 칭찬인 경우 드문데 그 말 듣는 분들은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가열차게 순수해져 나아지질 않는게 특징이죠

  • 15. 천성이
    '26.1.15 5:59 AM (124.53.xxx.169)

    그런 사람들 있어요.
    좀 드물긴 해도
    자식들 많아 고생을 많이하고 늙었어도
    원래가진 섬품이 별로 오염 안된 분들
    있더라고요.
    질낮은 사람들에게 덜 시달려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

  • 16. ...
    '26.1.15 8:05 AM (115.23.xxx.158)

    당연히 칭찬이죠.
    너무좋은 말인데요.
    순수 ..
    저는 50대중반 인데 곱게 생겼다는말들었어요.
    49살때는 사주보러갔던적이있는데
    두군데 봤는데 인상이 선하고 온화 한 얼굴이라고.
    네 지난날을 생각 해보니 딱 그렇게 살았던거 같아요.
    진상들이 왜그렇게 꼬였는지 ㅠㅠ
    지금은 경제적으로나 얼굴도 나이에비해 동안이고
    애들도 잘컸고
    그래도 착하게 살았구나 생각해요.ㅎㅎㅎ
    얼굴이 팔지 맞는것같아요.

  • 17. ....
    '26.1.15 9:33 AM (211.112.xxx.69)

    50대한테 순수라니....@@
    욕도 그런 욕이 없죠

  • 18. ㅇㅇ
    '26.1.15 12:26 PM (223.63.xxx.91)

    순수와 순진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 많네요.

    순수함은 연령 무관하게 아름다운 가치죠,

    나이 들어서까지 순진하다면 그게 문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08 집을 하나 고르세요 내면세계 08:12:07 718
1789107 실패도 인생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3 ㅗㅗㅎ 08:10:22 1,130
1789106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2 ㅇㅇ 08:09:10 1,807
1789105 검사가 수사를 잘하는 이유 11 천상천하유아.. 08:05:06 1,100
1789104 버스 먹튀' 노린 사모펀드에 오세훈 "돈 못 벌게 하겠.. 19 .... 08:03:22 1,779
1789103 지금 농지은행 통합포털 접속 되나요? .. 08:02:01 192
1789102 어제 영식 보고난후 맘이 지옥이에요 15 07:42:24 5,636
1789101 29옥순 그래도 못 된거 아닌가요? 16 88 07:34:41 2,750
1789100 끌어안고 있을만한 따뜻한거 없을까요 22 .. 07:30:06 2,091
1789099 두쫀쿠 12 몽쉘 07:29:29 1,838
1789098 식물도 유행을 타네요 5 06:54:30 2,897
1789097 애니 엄마 정유경 회장 인물이 17 하우스오브 06:29:37 6,559
1789096 대패 삼겹살 1kg+1kg 19,280 6 대패 06:17:38 1,322
1789095 가수 거미 둘째 출산 7 축하 06:17:21 7,748
1789094 명언 - 사랑하는 가족 ♧♧♧ 02:29:16 1,046
1789093 모리와 함께 한 5 mm 01:57:49 1,526
1789092 지나치게 착한 친구, 지인들의 공통점 18 01:09:51 8,225
1789091 오랜만에 뷔페먹고... 9 ..... 01:05:40 4,021
1789090 인테리어하실 분들 5 ㅇㅇ 00:57:25 2,190
1789089 잠이 안와요 6 에잇 00:56:47 2,046
1789088 오세훈 찾은 임대주택 월세 100만원부터.."민간임대 .. 5 그냥3333.. 00:47:56 2,861
1789087 이별은 힘드네요.. 13 아픔 00:43:53 4,510
1789086 와 마운자로 신기합니다 10 .. 00:32:30 6,024
1789085 LG, 현대 로봇 11 힝ㅠ 00:29:49 3,386
1789084 눈빛에 빠지는게 뭘까요 4 ㅇㅇ 00:28:59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