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모펀드가 시내버스회사 사들인 이유?

요놈들 조회수 : 685
작성일 : 2026-01-14 16:22:17

서울이랑 인천 시내버스 회사들 대부분이 사모펀드 소유인거 알고 계셨나요?

 

 

 

세금으로 운수사·사모펀드 돈잔치…“버스 준공영제 재설계해야”

(2025년 11월 11일 한겨레21)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2622?sid=102

 

민간 시내버스 회사에 운송 적자분을 전액 세금으로 보전하는 대신 노선 합리화 등 운행 실적을 강제한 ‘버스 준공영제’를 놓고 “공공성은 퇴보한 채 돈 먹는 하마로 전락한 현 상황을 재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준공영제가 도입된 뒤 20 년 동안 조 단위의 세금이 투입됐지만, 뚜렷한 서비스 개선 없이 버스 요금만 올라 버스회사와 사모펀드의 배만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중략)

 

승객이 없어도 이익이 보장되는 구조가 계속되자 사모펀드는 시내버스 회사들을 사들여 배당 잔치를 벌였다. (후략)

 

 

 

서울에서 이틀째 사라진 버스들, 무엇이 문제인가

(프레시안 오늘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23146?sid=102

 

한국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서울시는 체불임금 감액 강요 즉각 중단하고, 합리적인 임금인상안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서울시는 버스 준공영제 운영의 최종 책임 주체"라며 "현재 준공영제는 세금으로 적자를 보전하면서도, 이윤은 민간 사업자가 독식하는 비대칭적 정산 구조를 고착화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 결과 시민의 혈세와 요금 인상분은 서비스 개선이나 노동자 처우가 아니라, 사모펀드와 업주의 배당과 내부 유보로 흘러 들어갔다"며 "이에 따라 발생한 재정 부담을 노동자의 체불임금 감액과 임금 동결로 메우려는 시도는, 행정 실패에 대한 이중의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다. (후략)

 

 

 

 

2025년 11월 노컷뉴스 기사

사모펀드가 인수한 서울 버스회사들의 도덕적 해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84888?sid=102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가 20 년을 맞았지만, 재정지원은 눈덩이처럼 불고 버스회사는 배당을 키우는 모순적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 적자가 커질수록 서울시가 더 많은 세금을 투입하고, 민간 사업자와 사모펀드는 안정적 이익을 챙기는 방식이다.  (후략)

 

IP : 118.235.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4 4:23 PM (118.235.xxx.129)

    2025년 11월 노동과 세계
    “사모펀드 시내버스, 서울시 인수 불가” 오세훈표 버스 정책, 무대책·무관심 속 ‘오리무중’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8317

    "서울시, 예산·법적 한계 핑계로 공공 인수 거부... 사모펀드 통제 불능 시인"

  • 2. 아,
    '26.1.14 4:32 PM (151.177.xxx.59)

    사모펀드...아이고. 이런.

  • 3. ....
    '26.1.14 4:34 PM (98.31.xxx.183)

    서울시가 저걸 어떻게 사줘요 2019년 사모펀드가 인수를 못하게 막았어야지

  • 4. 으휴무능덩어리
    '26.1.14 5:13 PM (162.243.xxx.51)

    5세후니는 한강버스에 신경쓸 돈과 에너지가 있었으면
    대중교통이나 제대로 관리 좀 할 것이지....ㅉㅉ

  • 5.
    '26.1.14 5:13 PM (211.215.xxx.144)

    사모펀드가 버스회사 인수 못하게 했어야지.
    공공성격기관에 사모펀드는 접근 못하게 해야 함!

  • 6. ㅇㅇ
    '26.1.14 5:14 PM (211.235.xxx.29)

    오세훈은 전시행정만 하느라
    민생을 위한 일은 관심도 안가졌었나봐요?
    이지경이 되도록 뭐한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28 한때 만두를 매일 빚었어요 ... 17:58:13 22
1789027 박나래-회식이 겹쳐서 매니저 월급 못줬다는게 무슨소리에요.. 00 17:56:05 147
1789026 요즘82에 정치글 많이 안올라오는것 같지 않나요 1 ㅓㅏ 17:55:58 26
1789025 배송받은 원목 가구 바니쉬 냄새 가구 17:55:10 29
1789024 기자회견하는 한동훈 얼굴이.. 12 울었네~ 17:48:09 785
1789023 쿠팡은 한국땅에서 불법으로 사업하려고 작정했나봐요 4 ㅇㅇ 17:41:12 261
1789022 같이 피씨방 가자고 하지 마라는 문자 보내는 애 친구 엄마 6 17:40:09 400
1789021 맛있는 초고추장이 생겼는데요 5 ㅇㅇ 17:39:31 222
1789020 월세라고 최우선 변제권을 보호받는게 아니더군요 법을 모르면.. 17:37:43 130
1789019 전자렌지는 아무꺼나 사도될까요? 4 .. 17:37:30 214
1789018 전광훈집회에 유명트로트가수들 1억씩 4 17:34:58 851
1789017 중학생 아이폰 어떤가요? 10 17:31:43 188
1789016 순천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3 17:29:30 167
1789015 막내가 군대 가야 하는데 2 17:28:24 337
1789014 런던 브리티시에어 이거 인종차별인지 봐주세요 7 인종차별 17:28:17 488
1789013 치아 좋은 분들이 제일 부럽네요 오복 17:28:15 275
1789012 어짜피 소멸 될 나라 뭣때문에 정치에 열심이세요? 20 ㅇㅇ 17:27:51 635
1789011 감사하겠습니다. 고맙겠습니다. 맞는 말인가요? 1 국어박사님들.. 17:22:44 351
1789010 손만두 빚을때- 멸치,다시마, 표고등 천연가루 2 만두빚어요 17:22:13 225
1789009 이번 현대차로봇 공장은 어디에 있나요? 9 아이가좋아하.. 17:17:28 448
1789008 지방 먼 대학교 자녀 졸업에 아빠도 다들 가시나요 19 ㅓㅏ 17:09:51 1,065
1789007 신민아가 왜 이쁜지 모르다가 3 ㅁㄴㅁㅎ 17:09:29 1,744
1789006 '쎈 수학' 홍범준, 서울대에 1000억 쾌척 5 ㅅㅅ 17:09:04 1,497
1789005 백해룡 경정님 글,이들이 합수단의 실체입니다! 힘내세요! 17:08:23 244
1789004 너무 다정하고 아내에게 잘하시는 남편만나신분들 연애때도 그랬나요.. 24 ... 17:07:21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