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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장례식등 손님 많이 오는지 신경쓰시나요???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26-01-14 16:14:11

결혼 장례식 등등에 

손님 많은지 신경쓰는집은 엄청 신경쓰더라구요

저는 신경안쓰다가 이제 보이기 시작하네요

평소 인맥관리 좀 해야겠어요

IP : 211.235.xxx.4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4:24 PM (221.147.xxx.127)

    조화 주르르 도열해 있는 거 보면
    인맥 있거나 위세 있어 보이기는 하죠
    그런데 요즘은 조문객 받지 않는
    무빈소 장례나 작은 장례가 늘고 있다잖아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2. ....
    '26.1.14 4:24 PM (175.193.xxx.138)

    2002년 제 결혼식때 친구들 몇 명 올지 신경쓰였어요.
    그 이후는 신경 안 쓰고 살았구요.ㅇ
    언니,동생, 남동생, 4남매고, 남편도 3남매라 친척들이 많아 아직까지는 신경안쓰여요. 내 부모 장례식도 내 친구들은 없을듯하지만 걱정은 안되고, 내자식 결혼식은..갸들이 알아서 하겠죠.
    저는 하던대로 집순이 대문자 I 로 지내렵니다.

  • 3. ...
    '26.1.14 4:30 PM (182.226.xxx.232)

    갔을때 손님 많으면 우와~ 하긴 하죠
    근데 경조사때 그럴려고 인맥관리하기엔 ㅎㅎㅎ
    관리한다고 해서 쭉 가는것도 아닌게 인연인지라

  • 4. 조화 알바
    '26.1.14 4:32 PM (218.155.xxx.96)

    하객알바 있듯이 조화도 돈 주면 이름표 적당히 그럴듯하게 해서 보내줘요 . 조문객 별로 없을거라고 친한 지인이 조화 추가로 주문해 보내주더군요

  • 5. ㅎㅎㅎ
    '26.1.14 4:44 PM (39.123.xxx.83)

    스물여덟 제 결혼때는 신경도 안쓰였던 부분인데
    이제 자녀 혼사 앞두니 신경 쓰이죠.
    저희는 하객이 별로 없는 집 당첨이라서
    괜찮다괜찮다!~ 정신승리 연습 중입니다.
    많으면 당연히 좋은 거고.
    그런데 남의 집 하객보고 우와~ 그거 몇일이나 간다고.ㅎㅎ

  • 6. 그걸로 끝
    '26.1.14 4:50 PM (175.208.xxx.213)

    이 아니죠
    하객수 조문객수보고 인생 잘 살았네 못 살았네
    남 인생 평가질하는 인간이 절반은 돼요.
    부모 장례식에 슬픔 위로받기는 커녕
    조문객수때매
    가족들한테 상처받은거 생각하면...

  • 7. 요즘이
    '26.1.14 4:53 PM (203.128.xxx.32)

    오히려 신경을 안쓰는거 같아요
    코로나 이후 아주 달라졌어요
    옛날엔 남들 이목을 정말 따졌는데 요즘은 뭐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다들 즐겁고 신나게
    예식들 하더라고요

  • 8. 장례식
    '26.1.14 4:55 PM (112.151.xxx.218)

    이번에 아빠 장례삭 해보면서
    하객수는 자식성적표긴 해요
    죽은 당사자의 성적표는
    그 자손 맘에서 메겨짐

  • 9. ㅇㅇ
    '26.1.14 4:58 PM (211.235.xxx.80)

    대부분 신경쓰죠. 솔직히.
    노인분들이 교회, 성당, 절 다니는 큰 이유중 하나

  • 10. ....
    '26.1.14 5:00 PM (180.229.xxx.39)

    경조사 많이 다니고 아는 사람 많은게
    성적표예요?
    조직생활하면 많이 오던데요?
    본인이 많이 찾아다니거나.
    저희 남편 발 넓어서 하객 많을수는 있는데
    저희는 스몰웨딩하고 축의금 없이
    할 생각이예요.
    그거 빚 갚는것처럼 찾아다니는것도 번거롭고
    애 한테도 가뿐한 시작하게 도와주는것 같아서요.

  • 11. ...
    '26.1.14 5:34 PM (106.101.xxx.3)

    제 동생 형제들중에 혼자 아주 잘나가는데
    남의 이목 신경 많이 쓰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본인은 실상 부모님 장례식때 초라한 분위기 될거 같아서
    조문객 안받을거래요.
    무빈소 장례 어쩌구 해서
    너무 어이없었어요.

  • 12. ..
    '26.1.14 5:39 PM (106.101.xxx.3)

    동생이랑 친척 장례식 조문 갔었는데
    그 집이 사남매인데 다 사회에서 한자리 하거든요.
    저는 조문 자리도 어색하고 그런데
    동생은 같이 앉아서 조문온 사람들 다 파악하고
    화환 어디서 왔다는것도 벌써 다 보고
    일회용 식기 쓰는거에 자식들 직장 이름 박혀서 쓰고있는거 그런거까지 다 보더라구요.
    사남매 회사 이름 다 쟁쟁하게 써있는 그릇들보면 이집안 분위기 다 보인다고....자식농사 잘지은 부모님이라고.
    저는 그런소리 듣고 많이 당황스러웠네요.

  • 13. ......
    '26.1.14 5:59 PM (118.235.xxx.68)

    결혼식 즈음되서
    갑자기 옛친구 지인 연락들하구 그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 14. ㅎㅎ
    '26.1.14 6:05 PM (221.159.xxx.18)

    요즘 노인이 그렇게 많아도 장례식장 쇠락하는 게 왜 그러겠어요 이제 장례식도 줄여서 하는 추세예요 수명늘어나니 부모상에 자식이 70대가 흔해요 은퇴한지 오래죠
    저도 형제도 직장생활 수 십 년이지만 직장생활 중 기억도 가물한 사람들 경조사 소식 싫었던 기억있어서
    안 알리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 15.
    '26.1.14 6:07 PM (125.142.xxx.8)

    가족끼리만 했으면 좋겠어요
    십시일반도 옛날일이고
    받을거니 줘야되고 줬으니 받아야되고
    진짜 슬퍼할 진짜 기뻐할 몇이나되겠어요

  • 16. 밥밥
    '26.1.14 6:43 P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장례식장은 앉아서 술먹으면서 오만가지 다 스캔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다 하고 조화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가는 사람도 많아요

  • 17. ㅇㅇ
    '26.1.14 7:45 PM (1.11.xxx.183)

    그런 거 신경 쓰는 인생 불쌍해요.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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