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도 물린 사람 있을까요

Jㅇㄹ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6-01-14 15:35:16

아파트나 상가나 빌라나 호가에 덜컥 사고

이가격에 다시 팔기 어려운 상황을 나중에 인지...

세금때문에 못팔고 세돌리고 있음

이 경우 전월세로 돈 벌고

나중에 ㅇ약간 낮은 가격에 필면

그래도 이익인가요..

주식은 물리는데

부동산은 물렸단 사람 못본거 깉아서요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4 3:37 PM (89.147.xxx.235)

    멀리는 김부장이 상가투자 사기 당한거라요
    가까이는 저요. 좋은 땅이라고 20년 전에 샀는데 그 금액 그대로에요. 큰돈 주고 산거라 너무 속상해요. 그 돈이면 전세끼고 아파크 살걸 ㅠ
    수도권 주거용 아니면 부동산 재미본 사람도 별로 없지 않나요?
    아……
    주변에 강남역 상가 샀다 재미본 사람 있는거 보면 나만 그런가 싶기도요.

  • 2.
    '26.1.14 3:45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남편 지인이 신도시 구분 상가 분양 받으라고 엄청 부추겼는데, 제가 극렬 반대해서 포기시켰어요.
    임장 갔더니 오르막길에 유동인구라고는 없는 휑한 곳이던데, 분양사무소에서 향후 배후 수요가 많다고 쌩구라를 까더군요. 하도 저급하게 사기를 쳐서 쌩구라라는 말 이외엔 더 곱게 표현할 길이 없어요.
    결국 남편 지인은 구분 상가 두 칸 분양 받고 1년 넘게 공실 나서 대형평수 살던 아파트 팔고 상가 대출 갚고 원룸 월세로 들어갔어요.
    고등학생 자녀랑 세 식구가 원룸에요.
    그 상가는 1년 렌트프리로 세입자가 들어왔다가 2년만에 장사 안 돼서 나갔는데 그 후로도 계속 공실입니다.
    월급 받아서 상가 대출금이랑 관리비 내면 생활비가 바닥난다고 해요.
    제 남편에게 걸핏하면 30만원만, 20만원만 빌려달라고 징징거려요.

  • 3. 엉엉
    '26.1.14 3:58 PM (125.138.xxx.36)

    저는 물렸습니다.
    20년에 실거주집이 아직도 제가 산 금액보다 낮아서요
    못팔겠어요. 또 갈아타고싶어도
    다른집은 올랐고ㅠ

  • 4.
    '26.1.14 4:02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남편 지인이 신도시 구분 상가 분양 받으라고 엄청 부추겼는데, 제가 극렬 반대해서 포기시켰어요.
    임장 갔더니 오르막길에 유동인구라고는 없는 휑한 곳이던데, 분양사무소에서 향후 배후 수요가 많다고 쌩구라를 까더군요. 하도 저급하게 사기를 쳐서 쌩구라라는 말 이외엔 더 곱게 표현할 길이 없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가 상가를 분양 받으면 남편 지인이 소개비 명목으로 터미션을 1천만원 정도 받는거였어요. 저희가 상가 분양을 안 받겠다고 하니 커미션 받은거 절반을 나눠주겠대서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결국 남편 지인은 구분 상가 두 칸 분양 받고 1년 넘게 공실 나서 대형평수 살던 아파트 팔고 상가 대출 갚고 원룸 월세로 들어갔어요.
    고등학생 자녀랑 세 식구가 원룸에요.
    그 상가는 1년 렌트프리로 세입자가 들어왔다가 2년만에 장사 안 돼서 나갔는데 그 후로도 계속 공실입니다.
    월급 받아서 상가 대출금이랑 관리비 내면 생활비가 바닥난다고 해요.
    제 남편에게 걸핏하면 30만원만, 20만원만 빌려달라고 징징거려요.

  • 5.
    '26.1.14 4:03 PM (203.166.xxx.25) - 삭제된댓글

    남편 지인이 신도시 구분 상가 분양 받으라고 엄청 부추겼는데, 제가 극렬 반대해서 포기시켰어요.
    임장 갔더니 오르막길에 유동인구라고는 없는 휑한 곳이던데, 분양사무소에서 향후 배후 수요가 많다고 쌩구라를 까더군요. 하도 저급하게 사기를 쳐서 쌩구라라는 말 이외엔 더 곱게 표현할 길이 없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저희가 상가를 분양 받으면 남편 지인이 소개비 명목으로 커미션을 1천만원 정도 받는거였어요. 저희가 상가 분양을 안 받겠다고 하니 커미션 받은거 절반을 나눠주겠대서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결국 남편 지인은 구분 상가 두 칸 분양 받고 1년 넘게 공실 나서 대형평수 살던 아파트 팔고 상가 대출 갚고 원룸 월세로 들어갔어요.
    고등학생 자녀랑 세 식구가 원룸에요.
    그 상가는 1년 렌트프리로 세입자가 들어왔다가 2년만에 장사 안 돼서 나갔는데 그 후로도 계속 공실입니다.
    월급 받아서 상가 대출금이랑 관리비 내면 생활비가 바닥난다고 해요.
    제 남편에게 걸핏하면 30만원만, 20만원만 빌려달라고 징징거려요.

  • 6. ?음
    '26.1.14 4:04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상가 분양받은집 저윗분처럼 형편이 엉망이 된집 있고요.
    아파트도 안오르는곳은 이자내느라 허덕이는집도 있어요

  • 7. ㅇㅇ
    '26.1.14 4:07 PM (119.198.xxx.247)

    우리집 04년도 천안에 상가삿다가 완전망.
    그당시 4천전세도 겨우들어갔는데 상가는 8천쯤
    지금 월세5만원나와요 팔리지도않고 그나마 나온지 8년뿐이 안돼요

  • 8. ...
    '26.1.14 4:20 PM (221.147.xxx.127)

    주식은 영어로 stock, 재고로 저장되는 자산이고
    한자로는 그루 주를 써요
    주주가 키워가는 나무가 연상되죠
    나무는 현금이나 금붙이보다는 이동이 어렵지만
    부동산(집,건물 등 움직이지 않는 자산)보다 어렵지는 않죠
    손해 보고서라도 빠져나오기 자체는 쉬워요
    부동산은 계약으로 기간이 묶여 있어서 훨씬
    물리기 쉽다고 봅니다
    임대차법 때문에 사고팔 기회 한번 넘기면
    2년이나 4년 묶이잖아요
    그래서 기회 놓쳤다고 정부 욕하기도 하구요

  • 9. ...
    '26.1.14 4:25 PM (49.171.xxx.66)

    오피 핫 한 곳에 받았지만 실투자 대비 월 수익 2.7% 정도 겨우 받고 있습니다.
    팔고 싶어도 매수세가 거의 없고 또 팔면 어디다 투자를 해야 하나 싶고 그나마 공실 안된 것 만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골병 들고 있음.

  • 10. ...
    '26.1.14 4:29 PM (223.38.xxx.124)

    엄청 많은데요
    21년 고점에 수도권외 아파트 산 사람들요

  • 11. 가까운
    '26.1.14 4:31 PM (222.236.xxx.171) - 삭제된댓글

    20년 넘은 굿모닝 시티만 봐도 분양받은 분들 대개가 본전은 커녕 공실로 관리비 내고 있고, 시내 가까운 아파트 상가도 분양가보다 아래로 내려 오거나 공실 여전합니다.
    지방 빌딩을 친인척 동원하여 매입한 분 알고 있는데 십

  • 12. 많죠
    '26.1.14 4:42 PM (182.226.xxx.232)

    동네 엄마가 아파트로 재미를 좀 봐서 상가 투자를 했어요 거북섬
    그 때 신나게 사업자 내고 우리한테도 권했는데 아무도 안했어요 ㅋㅋ
    다들 상가는 관심 없어서 다행이었죠
    지금 거북섬 텅텅 비었잖아요 ㅜㅜ
    그때 엄청 잘난척하면서 자기 곧 월세 받는다고 자랑했었던

  • 13. dvf
    '26.1.14 4:58 PM (211.119.xxx.164)

    많지요.
    지금 이 시점에
    서울외 지방에 집 가지고 계신분들은 다 부동산에 물린거 아닌가요?

  • 14. 00
    '26.1.14 6:41 PM (59.7.xxx.226)

    경기도 땅 물렸어요. 개발계획 있다고 20년전에 들어갔는데 아직도 안해요. 20년전에 1억이었는데 지금은 매매도 안돼요. 비슷한 시기에 그 근처 연립도 샀어요. 실거래가가 1000만원 올랐는데 20년만에 천만원이면 사실 마이너스죠 ㅠ

  • 15. 절친
    '26.1.14 7:20 PM (211.241.xxx.107)

    15년전에
    기획부동산에 속아서 하동에 조선소 들어온다고 언덕을 2억인가 샀음
    남편퇴직하고
    돈 없어서 청소하러 다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06 베트남 여행 같이가는 사람들께 소소한 선물로 13 82조아 2026/01/14 2,376
1788905 호텔 온수풀 수영복으로 래쉬가드 가능할까요? 3 .. 2026/01/14 1,656
1788904 얌전한 치매면 부모 모실 수 있어요? 21 .... 2026/01/14 4,713
1788903 버스 내일도 파업인 건가요? 10 뉴스가 없네.. 2026/01/14 2,398
1788902 아이 이야기 들어줘야겠죠 고3 과외선생님 4 2026/01/14 1,532
1788901 개념 없는 형제 14 형제 2026/01/14 4,878
1788900 내 차에서 충무김밥 먹은 지인 59 으악 2026/01/14 20,289
1788899 국민의 힘, 윤석열. 사형 구형에 "우리당 떠난 분 ... 3 그냥 2026/01/14 2,414
1788898 매몰로 쌍수한지 10일 되었는데 2 샴푸 2026/01/14 2,684
1788897 스프링피버 재밌어요 9 ㅇㅇ 2026/01/14 3,219
1788896 박균택 26 2026/01/14 3,640
1788895 위고비 4 날로 배나옴.. 2026/01/14 2,254
1788894 내일 출근해야 하는 이유 1 ㅇㅇ 2026/01/14 2,135
1788893 충격적으로 예쁜 50대 50 ㅇㅅ 2026/01/14 13,575
1788892 캐나다 관련 영상인데 댓글을 보니 3 ........ 2026/01/14 1,828
1788891 쿠팡 진짜 한국기업인척 하다가 커밍아웃 하네 5 ... 2026/01/14 2,134
1788890 조국 내딸 3학기 장학금 36 ㄱㄴ 2026/01/14 5,093
1788889 나이 50 넘은 여자가 순수하다는건 욕이죠? 16 2026/01/14 3,172
1788888 10시 [ 정준희의 논 ] 서울대 내란학과라 불리는 서울대.. 같이봅시다 .. 2026/01/14 619
1788887 사주에 천을귀인 있는사람이 미워하면 ㅡ내용지움 6 2026/01/14 2,264
1788886 회사에서 워크샵가는데 .. 2026/01/14 663
1788885 인건비 6000억 '뻥튀기'…건보공단 직원들 호주머니로 2 퓨러티 2026/01/14 2,017
1788884 아가베시럽 댓글보다가 부작용도 있나요 ........ 2026/01/14 448
1788883 성심당이 롯데백화점 서울본점에 정식 입점한 적 있나요? 10 에휴 2026/01/14 5,829
1788882 자동차세 연납 납부했어요 11 돈낼시간 2026/01/14 3,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