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가 막혀 웃습니다.......

ㅋㅋ 조회수 : 3,900
작성일 : 2026-01-14 12:37:45

언니는 하나도 어려운게 없이 순탄한 삶을 살고 있지않녜요.

 

동생이 하는 소립니다.

 

미혼이고

돈안벌어요. 회사 다녔다 관뒀다 꾸준히하는 것도 없고

자기 감정이 제일 우선이고

엄마한테 얹혀살고

간간히 알바해서 지 용돈만 겨우쓰고

교회만 갑니다.

 

아들 둘낳고 

남편 뒷바라지
나 일하고
종종 거리면서 살고

엄마 감정쓰레기통 (애들 안봐줍니다. 감정적으로 엮일까봐서 일부러 멀리해요)

아빠돌아가실때 장녀노릇


동생이 하는말 기가막혀요

 

IP : 61.254.xxx.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12:43 PM (121.166.xxx.227)

    미혼 동생이 보기엔
    언니는 어찌됬든 남편있고 아들도 둘이나 있고
    꾸준히 나가는 직장도 있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걸꺼에요.
    자기는 언니가 가진거 중에 하나도 가진게 없으니까요.

  • 2. ㅇㅇ
    '26.1.14 12:44 PM (211.193.xxx.122)

    부러우니까

  • 3. ----
    '26.1.14 12:46 PM (211.215.xxx.235)

    형제가 괴로움을 주는 원글님 심정 이해되네요.
    순탄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원글님.. 동생과 거리를 두세요..멀리

  • 4. 늙은
    '26.1.14 12:48 PM (106.101.xxx.20) - 삭제된댓글

    미혼들 젊을땐 결혼은 손해라며 비혼 추구하다가
    마흔 넘어 친구나 형제들 애낳고 사는거보면 또 부러워하더군요.
    비혼하기로 했으면 자기인생 즐겁게 살면 되는걸.
    결국 부모형제한테 짐덩어리돼서 지인생 불쌍하다고 징징징.
    저희 가족중에도 있어요.

  • 5. 엄마 작게
    '26.1.14 12:50 PM (61.254.xxx.88)

    작게 월세받는것도 지랄지랄해서 지앞으로 돌려놨어요.
    그래놓고 건강보험료 많이나오니 또 징징...
    안보려고 딱 짤랐는데
    오늘 간만에 카톡오더니 결국 저 말하려고 말건거였나봐요
    미쳤나봐 진짜...

  • 6. 엄마 작게
    '26.1.14 12:51 PM (61.254.xxx.88)

    아니 그냥 직장을 쭉 다니면 되는데
    이핑계저핑계로 바로바로 잘 때려치고.
    본인이 다 선택하지 않은것들이에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헛소리하는거 보니까 기가막힙니다.

  • 7. ㅇㅇ
    '26.1.14 1:05 PM (211.251.xxx.199)

    생각자체가 틀려요
    상대할것도 비교할것도 없어요

    그냥 무시하세요

  • 8. ...
    '26.1.14 1:09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제가 직장다니다가 지금은 쉬고 있어요
    동생이 딱 원글동생같은 타입인데
    어느날 다짜고짜 톡해서 자기 회사에서 너무 힘들다고 다 때려치우고 죽을거라고 난리(말버릇이 저래요 자기 죽는대요)
    제가 왜 무슨 일인데 물으니 됐대요 나랑은 말이 안통한대요
    (다른말없이 딱 저 대답밖에 안했음)
    그래 그럼 어쩔수없네 근데 다시 잘 생각해봐 그랬더니
    "니가 뭘알아 집에서 처노는 주제에"

    그게 몇 년 전인데 하도 기가 막혀서
    누구랑 대화한건지는 안밝히고 톡 긁어서 올렸더니
    정신병자라고, 상대하지 말라는 댓글이 가득 달리더라구요

    전에도 그랬지만 그 뒤로 사과한마디 못들었고
    저도 마음에서 완전히 덜어냈어요

    지 인생 불만을 더 가진자에게 푸는 사람들 있죠
    나보다 더 가졌으니 당연히 나한테 욕먹어도 감수해야한다는 별 희한한 사람들 여기 게시판에도 많잖아요. 너는 세금 많이 내니까, 집있으니까 정부가 니 돈 더 뜯어내는건 너무나 정의로운 일이라며 깨춤추는 못난이들이요.
    혈육한테 더 ㅈㄹ하는 성품들은..비겁함까지 더해지는거구요

    근데 그런게 내 동생인걸 어쩌겠어요. 어차피 남남인데..
    내가 안다치고 내 인생 잘 꾸려나가려면 끊어내고 살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77 해가 안드니까 집이 더 추워요 2 2026/01/15 1,847
1786176 연말정산 자녀 공제 궁금해요 1 ... 2026/01/15 741
1786175 안경좀 찾아주세요 4 모모 2026/01/15 626
1786174 Ktx청량리역 한시간 보낼곳 있나요? 8 공간 2026/01/15 1,293
1786173 자존심이 센 분들있나요? 2 ㅇㅇ 2026/01/15 1,268
1786172 집을 줄여야 돼요. 12 111 2026/01/15 5,277
1786171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장암 검사 하신분요. 5 .. 2026/01/15 953
1786170 아이 졸업식에 저 가죽점퍼 이상하죠 8 2026/01/15 1,122
1786169 나르시스트인 회사 실세 동료에게 찍혀서 회사생활이 힘듭니다 8 ……. 2026/01/15 1,959
1786168 요양등급 의사소견서요 9 ㅇㅇ 2026/01/15 1,037
1786167 고려인과 조선족의 차이가 이거라는데 30 ..... 2026/01/15 5,300
1786166 레몬청 공익 응원 부탁드립니다. 9 들들맘 2026/01/15 852
1786165 반패딩 곰팡이 세탁소에 맡기면 가격 어느 정도될까요?  82 2026/01/15 316
1786164 두바이라는 이름을 붙은 이유? 8 111 2026/01/15 3,306
1786163 현대차 심상치 않네요 15 혀니 2026/01/15 18,281
1786162 세상에 박나래 매니저 이제 편 못들겠네요. 55 대단한다 2026/01/15 18,900
1786161 너무 맛있는 허니 고구마칩... 2 냠남 2026/01/15 980
1786160 82 보석님들 안녕하실까요? 5 천년세월 2026/01/15 666
1786159 메이드인코리아에서 궁금한 것 있어요. (스포있어요) 4 ... 2026/01/15 993
1786158 보여주기식 자랑하는 여행이 어때서요? 9 OK 2026/01/15 2,403
1786157 요 며칠동안 기관만 사서 주식을 무조건 올리네요 5 와와 2026/01/15 2,118
1786156 팔고 후회한 주식 있으세요? 27 에고 2026/01/15 4,607
1786155 피스타치오가 7만원 넘는다는 댓글을 봤는데 10 ... 2026/01/15 2,627
1786154 고3되는 아이 때문에 7 겨울 2026/01/15 1,529
1786153 정부, 은행에 환전우대 서비스 자제령… 환율방어 총력 4 .. 2026/01/15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