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와 여행가서 싸웠어요

킴스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26-01-14 12:07:10

 

친구와 여행을 갔는데요

준비는 거의제가다 했구요

 

하지만 먹을때 돈을 너무 아까려고한다거나

돈계산도 제가 다하는 역할에 저도 마음이 ..

 

그런데 계획변경을하거나 하기로했던걸 안할때

 

누구야 이러이러해서 난 이거 못할거같아 혹은

이러이러해서 안하고싶어

 

같은 표현보다는

 

안할래, 나는 딴거하고있을께

 

이러는 말에 마음이 상해서 다퉜습니다

그 이후로 저를 멀리하네요

 

참나...다들 어떻게하세요 

이야기안하고 그냥 참으시나요

사람사이가 참 어렵네요

 

저도 침착하게 불만을 말해야하는것도 맞지만

상대가 먼저 무안하게 나오면

저도 인간인지라 불뚝 화가나는 법이지요

화해는 한다해도 저렇게 배려없이말하는데 대한 실망도

저도가지고있지만, 상대방이 멀리하는게 참 억울하네요

 

 

IP : 106.101.xxx.2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4 12:11 PM (175.213.xxx.190)

    그냥 안맞는거죠 ㅜㅜ 인간관계 어려워요
    섭섭하겠지만 계속 만나면 더 스트레스받을 사이

  • 2. 멀리할
    '26.1.14 12:12 PM (180.83.xxx.182)

    생각 없었음 참고
    다음부터 여행 같이 안가는게 맞다봐요
    원글님 친구가 그렇게 했는데 정 안떨어졌나봐요?

  • 3. ㅇㅇ
    '26.1.14 12:16 PM (211.234.xxx.71)

    원글님은 그럼에도 불구 관계를 유지할만하다 정도인거 같은데
    친구입장에서 원글님 행동이 더 싫었나보네요

  • 4. ..
    '26.1.14 12:17 PM (39.118.xxx.199)

    여행가서 틀어지는 거 다반사.
    친구랑은 패키지를 가든지..아님 아예 가지 않는 걸로
    70대인 제 지인은 오래전부터 혼자 패키지 다니시는데
    예전 패키지 여행갔다 성향 비슷한 사람, 다른 지역 1인과 잘 맞아 수시로 유럽, 미주 등 같이 다니시더라고요.

  • 5. ㅇㅇ
    '26.1.14 12:22 PM (172.225.xxx.190)

    여행에 미친자인데
    친구랑 안가요

  • 6. 여행은
    '26.1.14 12:23 PM (220.117.xxx.100)

    정말 나와 아주 잘 맞는 사람 아니면 여행을 결정하기까지 심사숙고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행은 24시간 붙어서 뭔가를 하고 일이 생기면 해결하고 선택이 주어지면 골라야 하고 혼자가 아닌 여럿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경험이기 때문에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기 전에는 선뜻 여행갈 생각을 못해요
    더구나 좋은 친구라면 괜히 여행으로 관계에 금이 갈까 걱정도 되고
    그동안 봐오면서 어떤 순간에 어떤 리액션을 할지, 어떤 결정을 할지 알고 그런 사람과는 나 자신도 조금씩 양보하며 같이 하고싶을 정도로 괜찮은 경우 아니면 안가는게 관계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가기 전에 여행가서 ㅇㅇ한 경우 어떻게 할지 미리 여러 경우에 대해 나올 수 있는 상대방의 태도에 대해 알아놓고 시작하는게 좋죠

  • 7. ...
    '26.1.14 12:25 PM (112.153.xxx.80)

    그래서 친구들끼리 여행은 자유보다 패키지로 가야한다더라구요 짜여진 틀에서 서로 군소리 없이 움직이니까요

  • 8. 킴스
    '26.1.14 12:26 PM (106.101.xxx.232)

    저는 정이잘안떨어지는 편이예요~
    그순간 화나고 잘못하고한건 있어도 시간지나면 풀리고
    보고싶고 하는 정이많은 타입이예요
    사실 그래서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아예 말을 안할수는 없고 말을 하면 관계가 나빠지고...

  • 9. 진심
    '26.1.14 12:31 PM (220.85.xxx.248)

    친구는 여행가서 이별하고 부부는 여행가서 이혼한다잖아요.
    몇일 하고픈거하며 따로 다녀보세요.

  • 10. 친구분
    '26.1.14 12:46 PM (119.66.xxx.2)

    성격이 더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원글님 행동이 더 이상했을거라 헛소리하는분도 있네요.

  • 11. 알수없죠
    '26.1.14 3:22 PM (121.160.xxx.250)

    저도 친구하고 여행 잘가지만
    서로 스타일이 다르면 어렵더라고요.
    전 여행가서 널부러지는게 좋은 사람이라
    합의하지 않았는데
    상대가 촘촘한 계획 짜가지고 오면 답답하고 당황스러러웠거든요.
    먹는데 돈 너무 많이 쓰거나 먹는거 가지고 동동거리는 것도요.
    누가 나쁘다 좋다는 아니고요.

  • 12. 싸우고
    '26.1.14 4:21 PM (123.212.xxx.231)

    멀어지게 되면 그것도 여행의 결과고 추억의 일부라 생각하세요
    또다른 여행을 기다리며 그 친구는 자기 갈 길 가게 그냥 보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03 봉욱은 일본따라 갔네요. 12 .... 13:48:10 1,514
1788902 남아 초3한테 생리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ㅠㅠ 7 나는야 13:45:46 1,320
1788901 구축아파트 18평 올수리하면 3천만원이면 될까요 6 겨울 13:45:34 1,275
1788900 여성호르몬제를 먹어도 갱년기 증상이 다 안 잡히는 분 2 갱년기 13:42:24 823
1788899 尹 사형 구형... 조선 "부끄럽다", 한국 .. 1 ㅇㅇ 13:42:06 1,872
1788898 시모 돌아가시고 시부 혼자 남은 집 어떻게 하시나요? 34 ... 13:42:01 4,446
1788897 저같은 경오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는게 좋갰죠 4 ㅇㅇ 13:40:58 1,067
1788896 일주일 2번 주행하는 전기차 충전 몇프로로 하셔요? 2 몇프로에 충.. 13:36:25 261
1788895 프랑스에서 살고 싶어요 8 111 13:34:43 2,200
1788894 흰색 욕조 샤워 후 때(기름과 바디클렌져?) 깨끗하게 안 지워져.. 6 흰색욕조 13:34:03 1,557
1788893 안성재 쉐프의 손가락 4 ㅇㅇ 13:33:10 2,734
1788892 내용 펑 23 ..... 13:18:32 3,663
1788891 박나래 “허위사실 사과하고, 합의 공개하면 회당 3천만원 요구“.. 11 전청조 13:16:02 6,217
1788890 국민연금 국내 주식가치 1년 새 118조 늘었다···반도체 훈풍.. 4 ㅇㅇ 13:15:44 619
1788889 증권시장이 잘되어야 그래도 실물경제에 도움이 되는듯 5 주식 13:12:39 522
1788888 노인요양등급을 받아 두면 좋은 점이 있을까요? 8 노인요양등급.. 13:04:28 1,037
1788887 김병기는 녹취들고 국힘으로 가라 13 13:02:36 1,756
1788886 김지미 변호사 당차게 말하네요. 13 ㅇㅇ 13:01:37 2,953
1788885 위고비, 마운자로 요요 오네요 7 ... 12:59:14 2,259
1788884 쿠쿠 내솥 바꿔야겠죠? 6 ㅇㅇ 12:56:25 894
1788883 통돌이 세탁기에 캡슐세제.. 1개로 빨래가 되나요? 3 캡슐세제 12:53:27 1,158
1788882 박나래매니저 6천4백만원 횡령혐의로 12월에 경찰조사받고 바로 .. 20 ㅇㅇ 12:49:17 6,961
1788881 한국인때문에 뛰어야 하는 미국인 7 웃겨요 12:48:00 2,456
1788880 간헐적단식은 약 복용도 안해야하나요? 3 단식 12:44:00 647
1788879 김동연 “서울 진입 경기도 공공 광역버스 전면 무료화”··· 서.. 7 ㅇㅇ 12:43:05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