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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여행가서 싸웠어요

킴스 조회수 : 5,783
작성일 : 2026-01-14 12:07:10

 

친구와 여행을 갔는데요

준비는 거의제가다 했구요

 

하지만 먹을때 돈을 너무 아까려고한다거나

돈계산도 제가 다하는 역할에 저도 마음이 ..

 

그런데 계획변경을하거나 하기로했던걸 안할때

 

누구야 이러이러해서 난 이거 못할거같아 혹은

이러이러해서 안하고싶어

 

같은 표현보다는

 

안할래, 나는 딴거하고있을께

 

이러는 말에 마음이 상해서 다퉜습니다

그 이후로 저를 멀리하네요

 

참나...다들 어떻게하세요 

이야기안하고 그냥 참으시나요

사람사이가 참 어렵네요

 

저도 침착하게 불만을 말해야하는것도 맞지만

상대가 먼저 무안하게 나오면

저도 인간인지라 불뚝 화가나는 법이지요

화해는 한다해도 저렇게 배려없이말하는데 대한 실망도

저도가지고있지만, 상대방이 멀리하는게 참 억울하네요

 

 

IP : 106.101.xxx.23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4 12:11 PM (175.213.xxx.190)

    그냥 안맞는거죠 ㅜㅜ 인간관계 어려워요
    섭섭하겠지만 계속 만나면 더 스트레스받을 사이

  • 2. 멀리할
    '26.1.14 12:12 PM (180.83.xxx.182)

    생각 없었음 참고
    다음부터 여행 같이 안가는게 맞다봐요
    원글님 친구가 그렇게 했는데 정 안떨어졌나봐요?

  • 3. ㅇㅇ
    '26.1.14 12:16 PM (211.234.xxx.71)

    원글님은 그럼에도 불구 관계를 유지할만하다 정도인거 같은데
    친구입장에서 원글님 행동이 더 싫었나보네요

  • 4. ..
    '26.1.14 12:17 PM (39.118.xxx.199)

    여행가서 틀어지는 거 다반사.
    친구랑은 패키지를 가든지..아님 아예 가지 않는 걸로
    70대인 제 지인은 오래전부터 혼자 패키지 다니시는데
    예전 패키지 여행갔다 성향 비슷한 사람, 다른 지역 1인과 잘 맞아 수시로 유럽, 미주 등 같이 다니시더라고요.

  • 5. ㅇㅇ
    '26.1.14 12:22 PM (172.225.xxx.190)

    여행에 미친자인데
    친구랑 안가요

  • 6. 여행은
    '26.1.14 12:23 PM (220.117.xxx.100)

    정말 나와 아주 잘 맞는 사람 아니면 여행을 결정하기까지 심사숙고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행은 24시간 붙어서 뭔가를 하고 일이 생기면 해결하고 선택이 주어지면 골라야 하고 혼자가 아닌 여럿의 입장을 고려해야 하는 경험이기 때문에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알기 전에는 선뜻 여행갈 생각을 못해요
    더구나 좋은 친구라면 괜히 여행으로 관계에 금이 갈까 걱정도 되고
    그동안 봐오면서 어떤 순간에 어떤 리액션을 할지, 어떤 결정을 할지 알고 그런 사람과는 나 자신도 조금씩 양보하며 같이 하고싶을 정도로 괜찮은 경우 아니면 안가는게 관계에 더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가기 전에 여행가서 ㅇㅇ한 경우 어떻게 할지 미리 여러 경우에 대해 나올 수 있는 상대방의 태도에 대해 알아놓고 시작하는게 좋죠

  • 7. ...
    '26.1.14 12:25 P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친구들끼리 여행은 자유보다 패키지로 가야한다더라구요 짜여진 틀에서 서로 군소리 없이 움직이니까요

  • 8. 킴스
    '26.1.14 12:26 PM (106.101.xxx.232)

    저는 정이잘안떨어지는 편이예요~
    그순간 화나고 잘못하고한건 있어도 시간지나면 풀리고
    보고싶고 하는 정이많은 타입이예요
    사실 그래서 인간관계가 어려워요
    아예 말을 안할수는 없고 말을 하면 관계가 나빠지고...

  • 9. 진심
    '26.1.14 12:31 PM (220.85.xxx.248)

    친구는 여행가서 이별하고 부부는 여행가서 이혼한다잖아요.
    몇일 하고픈거하며 따로 다녀보세요.

  • 10. 친구분
    '26.1.14 12:46 PM (119.66.xxx.2)

    성격이 더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원글님 행동이 더 이상했을거라 헛소리하는분도 있네요.

  • 11. 알수없죠
    '26.1.14 3:22 PM (121.160.xxx.250)

    저도 친구하고 여행 잘가지만
    서로 스타일이 다르면 어렵더라고요.
    전 여행가서 널부러지는게 좋은 사람이라
    합의하지 않았는데
    상대가 촘촘한 계획 짜가지고 오면 답답하고 당황스러러웠거든요.
    먹는데 돈 너무 많이 쓰거나 먹는거 가지고 동동거리는 것도요.
    누가 나쁘다 좋다는 아니고요.

  • 12. 싸우고
    '26.1.14 4:21 PM (123.212.xxx.231)

    멀어지게 되면 그것도 여행의 결과고 추억의 일부라 생각하세요
    또다른 여행을 기다리며 그 친구는 자기 갈 길 가게 그냥 보내줘요

  • 13. 딴 거 하고
    '26.1.14 6:09 PM (121.162.xxx.234)

    있겠다면 그러려니
    너도 하지마, 이거 하자 그러면 뭥미?
    돈 문제는 예산 안에서.

  • 14. kk 11
    '26.1.14 6:23 PM (114.204.xxx.203)

    서로 참지 않으면 힘들어서
    짧은거만 같이가요

  • 15. 여행으로
    '26.1.15 12:46 AM (180.71.xxx.214)

    최악인 사람하고 가셧네요
    돈은 쓰기싫고 계획도 짜기싫고 가지가지 하네요
    어떻게 만났데요 ? 그간 ?

    앞으론 비슷한 사람하고 여행가세요

    계획안짜더라도 최소한 맞춰주는 친구라야 맞죠
    친구는 단점을 서로 상쇄해줘야지
    그런 사람은 솔직히. 멀리하고 싶네요
    저도 친구랑 단둘이 여러여행가봣지만
    여행가니 본색나오더라고요
    아무것도 안챙겨오는애
    계획도 아무것도 안짜고 생각도 없는애
    돈도 한푼 안가져오는애

    가지가지 있더라고요
    결국 나중에 오래가지 못했어요
    그런 모자란 애들이 지꺼는 기가막히게 잘챙겨먹고
    생활한다는게. 가장 키포인트더라고요

    나는 두루두루 챙기느라 오히려 내꺼 못챙기고 있는데
    지들은 지꺼 알차게 챙겨 더잘삼

    살다보니 내공이 쌓여 싹수 노란것들은
    몇번 만나보고 바로 정라합니다
    어자피 시절인연 금방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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