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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때 양가부모 참석하나요?

아기 돌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26-01-14 11:51:02

모임에서  들었어요.

회원 중에 딸을  가진 엄마가 있었는데,

외손자 돌에, 딸이 시댁  친척들끼리  돌잔치했다고 서운해했어요.

딸  시댁은 부유하고, 친정쪽은  평범한가봐요.

시부모쪽에서  결정했다고, 딸이  그랬대요.

요새  어떤가요?

IP : 1.226.xxx.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는나
    '26.1.14 11:54 AM (39.118.xxx.220)

    보통은 같이 하지만 따로 할 수도 있긴하지만 서운할 만 하네요. 부부의 결정도 아니고 시가에서 그랬다니..

  • 2. ㅇㅇ
    '26.1.14 11:56 AM (106.101.xxx.62)

    양가 따로 치르는 경우는 봤어도(이것도 드물죠)
    아예 한쪽이랑만 저러는 건 본 적 없어요

  • 3. .........
    '26.1.14 11:59 AM (119.196.xxx.115)

    시댁에서 사돈들이 오는게 불편했나보네요
    그래도 사돈정도는 불러야지...어차피 친척들도 온다면서

  • 4. 진짜
    '26.1.14 12:04 PM (39.118.xxx.199)

    돈 좀 있다고
    시부모 마인드가 아주 천박.
    섭섭할 일이죠.

  • 5. ..
    '26.1.14 12:05 PM (1.235.xxx.154)

    돌잔치를 밖에서 했다면 같이 모여야죠
    불편해도..
    그날 이후 사돈끼리 만날 일은 없던데요

  • 6. ..
    '26.1.14 12:06 PM (39.118.xxx.199)

    따로 뭐 식사할 순 있지만
    돌잔치라고 친인척 부르는데..저런 집 한번도 못 봤어요.
    서울 강남 돈 있는 집들은 저러나요?
    아들 외동 키우는 엄마예요. 진짜 못됐다.

  • 7. 요새
    '26.1.14 12:08 PM (110.14.xxx.154)

    돌잔치때문에 맘 상하는 집 많네요.
    저희는 사돈이 돌아가셔서
    어쩔수 없이 저희 직계가족과 사위의 형제만 참석했는데 사위의 친척들이 서운해하셨나봐요.
    우리쪽도 저희부부와 아들가족만 갔는데
    형편차이가 나다보니 자기들 무시해서 그런걸로 오해하셨더라구요.
    따로 외가쪽도 식사모임 하면 될듯 한데
    사실 돌잔치도 웨딩처럼 많이 힘들어서 차라리 식사만 하는게 나을거 같긴합니다.

  • 8.
    '26.1.14 12:08 PM (58.78.xxx.252)

    허걱~ 시가쪽이 제정신이 아닌가보네요.
    며느리 친정 무시하는거네요.

  • 9. 게다가 애아빠도
    '26.1.14 12:09 PM (118.218.xxx.85)

    일절 언급이 없었으니 속으로만 삭혀야했죠

  • 10. ...
    '26.1.14 12:10 PM (59.15.xxx.225)

    양가 따로 하면 되는건데 딸이 센스가 없네요. 시댁 친척들과 했음 친척 안불러도 직계 했어야죠. 딸은 돌잔치 하기 싫으니 친정은 안한거네요. 시가 어른하자는대로 끌려가면 끝이 안좋던데요.
    요즘 돌때 사진찍고 양가 직계만 식사정도하거나 생략하지 저렇게 친척 부르는 집도 없어요.

  • 11. j;;;;
    '26.1.14 12:13 PM (58.235.xxx.21)

    글쵸 딸이 좀 센스가 없었네요ㅠ
    많지는 않지만 양가 따로 하는 경우 종종 있긴해요.. 여러 사정들이있으니깐요

  • 12. 모르죠
    '26.1.14 1:16 PM (1.228.xxx.91)

    딸이 부유한 시댁에 비해
    친정 부모가 초라해 보일까봐
    안 불렀을지도...

    시부모쪽에서 결정하였다고 하면
    딸이 따로 할 수도 있잖아요..

  • 13. ..
    '26.1.14 1:22 PM (180.83.xxx.253)

    며느리고 사위고 돈 있는 집 입김 따라 가는 경우 많아요. 딸도 이해가 가네요. 시집서 돈 다 대주는데 초라한 친정 부모 반지나 한돈 해 오면 자존심 상하죠. 친정 어머니가 사돈이 고맙다 하고 넘어 가야지 별 수 있나요.

  • 14. 에휴
    '26.1.14 1:53 PM (203.128.xxx.32)

    돈을 아무리 써준다고 해도
    우리 손주이기만 한가요 양가집 손주인걸
    돈은 넉넉할지 몰라도 마음은 밴댕이네요

  • 15. ㅇㅇ
    '26.1.14 3:13 PM (122.43.xxx.217)

    저희 시동생이 큰 애는 밖에서 돌잔치하면서 양가 다 모셨고
    둘째, 셋째는 집에서 하면서 친정, 시댁 따로 했어요.
    집에서 하는 경우 따로 하는 건 봤지만 밖에서 하면서 한 쪽을 뭉개는 건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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