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들 부모생각하나요??

ㅡㅡ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26-01-14 10:51:20

남편 보면 자기껀 흥청망청이면서

부모 생각은 하는거 같은데 

뭐하나 하는게 없어서요... 자기손으로나 말로...

너무 효자도 피곤하겠지만

남편 보면 너무 이기적으로 보여요.

자기꺼 1도 양보나 배려 못하는 사람은 부모에게도

아내에게도 이기적이란게 맞는거 같아요.

차라리 효자들이 자기 원가족도 소중해하고 

자기 가족도 소중해 하는것 같아요.

성품이 남을 짠해할줄도 알고 고마워할줄도 안다는거거든요.

저희 시아버지도 지독하게 이기적으로 부모님께 뭐하나 해드리지 않았는데 남편도 똑같아요

IP : 211.235.xxx.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10:52 AM (121.166.xxx.227)

    아들나름인 듯요.
    남편도 보면 먼저 사달라고 하지 않는 이상 사드리는거 없어요.
    근데 남동생은 맛있는거 먹으면 생각나서 집으로 보내드리고
    가전도 써보고 괜찮으면 사서 보내드리고 해요.

  • 2. 저희도
    '26.1.14 10:54 AM (211.235.xxx.63)

    남동생은 무심하게 잘챙겨서 더 비교가..

  • 3. 남자가
    '26.1.14 11:03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지만 지입만 생각하니
    남배려 없고 지즐거우면 되거든요.
    돈을 님들 4백 벌어줄때 2백 벌어오면서
    큰소리 치니까요.
    여자는 살림 해보면 엄마 사정 피부로 느끼니
    짠해서 친정엄마 생각하고요.
    살림을 했냐? 안했냐? 차이

  • 4. 제남편도
    '26.1.14 11:04 AM (211.234.xxx.225)

    제가 끌고가야 본가에 가요
    제가 뭐라도 시가에 보내면 안보내도 된다고 하구요
    그래도 시가에서는
    최고 효자로 칭찬을 하는걸 보면
    시골사람들은 망나니 아들만 아니면
    무조건 효자라고 신앙으로 추앙하는 듯

  • 5. 옛말에
    '26.1.14 11:07 AM (59.6.xxx.211)

    효자가 부모 죽고 나면 자기 식구나 아내에게 잘한다는 말은 있더라구요.
    사람 나름이겠죠

  • 6. ㅇㅇㅇ
    '26.1.14 11:09 AM (106.101.xxx.62) - 삭제된댓글

    부모 생각도 안하고 마누라 생각도 안하는 편이지만
    자식 생각은 엄청 하더군요.

  • 7. ㅇㅇ
    '26.1.14 11:10 AM (106.101.xxx.62)

    부모 생각 안하고 마누라 생각도 안하는 편이지만
    자식 생각은 엄청 하더군요.
    남편과 시동생 모두

  • 8. 기본
    '26.1.14 11:10 AM (211.235.xxx.103)

    기본 성정이 있는거 같아요.

  • 9. ...
    '26.1.14 11:26 AM (116.123.xxx.155)

    남편이 본인 부모님에게 최선을 다했어요.
    받은거 없어도 부모같은 자식이었어요.
    외동 아니었지만 누가 보면 외동인듯 혼자 다했어요.
    기본 인격이 달라요.
    부모님보다 훨씬 훌륭한 아들이었어요.

  • 10. 너무너무
    '26.1.14 12:46 PM (61.254.xxx.88)

    우리아들들 대딩고딩인데,
    제기준엔 충분하게 잘해요

    저도 남편과함께 혼자되신 시어머니 찾아뵙고 맛있게 한끼 함께하고 옵니다. 결혼 20년 넘으니 친정만큼 편안합니다. 노동이나 의무강요 별로 없고 이야기만 좀 들어드리면 충분해하세요.
    꼭 바라지는 ㅇ않지만...
    나중에 아들들과 그런관계여음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괜찮아요

  • 11. ...
    '26.1.14 2:20 PM (49.165.xxx.38)

    아들나름인듯..

    저희 시아버지는. 어머님한테 참 못했는데..

    아들들은 안그래요.. 저희남편도. 시어머니한테 잘하는데.. 아들들이 다 시어머니한테 잘해요..

  • 12. 맞아요
    '26.1.14 3:11 PM (218.54.xxx.254)

    원글님 말대로 부모 생각하는 사람이 가족한테도 잘한다고 생각해요.
    울 남편이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저한테도 잘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66 경력단절이었다가 사무직 취업하신 분들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16 ... 2026/01/14 2,207
1788765 이과생)최저용 사탐 공부는 언제시작하면 될까요 8 땅지맘 2026/01/14 442
1788764 러닝하는 사람 룰루레몬 선물 괜찮을까요? 12 2026/01/14 1,775
1788763 고환율에 '금리 인상' 목소리 솔솔…한은 "경기 등 종.. 2 ... 2026/01/14 1,153
1788762 집안일 하다가. 육성으로 욕터짐 ㅜ 4 2026/01/14 3,520
1788761 “검토조차 안 한 내용…검사 출신 민정수석 의심” ㅇㅇ 2026/01/14 762
1788760 지역의사제 지원 자격 11 .. 2026/01/14 1,182
1788759 이 말의 뜻은 뭘까요? 14 무슨뜻? 2026/01/14 1,954
1788758 이제 보수는 누가 19 ... 2026/01/14 2,048
1788757 코스피 조정오겠네요. 16 ㅇㅇ 2026/01/14 6,904
1788756 잠깐 집안 정리해주실분 - 어디서 구하면 좋을까요? 12 2026/01/14 1,732
1788755 한동수 변호사 페북 4 2026/01/14 1,648
1788754 무농약 딸기 추천해주신분 고마워요 3 딸기 2026/01/14 1,316
1788753 꼬박꼬박 날짜 잘지키는거 있으신가요? 3 2026/01/14 832
1788752 미국에 진출한 K-입틀막 2 개석렬이 미.. 2026/01/14 2,338
1788751 남아 초3한테 생리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ㅠㅠ 5 나는야 2026/01/14 1,706
1788750 구축아파트 18평 올수리하면 3천만원이면 될까요 5 겨울 2026/01/14 1,647
1788749 여성호르몬제를 먹어도 갱년기 증상이 다 안 잡히는 분 4 갱년기 2026/01/14 1,175
1788748 尹 사형 구형... 조선 "부끄럽다", 한국 .. 1 ㅇㅇ 2026/01/14 2,218
1788747 시모 돌아가시고 시부 혼자 남은 집 어떻게 하시나요? 30 ... 2026/01/14 5,984
1788746 저같은 경오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는게 좋갰죠 4 ㅇㅇ 2026/01/14 1,442
1788745 일주일 2번 주행하는 전기차 충전 몇프로로 하셔요? 2 몇프로에 충.. 2026/01/14 377
1788744 프랑스에서 살고 싶어요 6 111 2026/01/14 2,950
1788743 흰색 욕조 샤워 후 때(기름과 바디클렌져?) 깨끗하게 안 지워져.. 6 흰색욕조 2026/01/14 2,059
1788742 안성재 쉐프의 손가락 4 ㅇㅇ 2026/01/14 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