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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미나이 질투 없어 좋네요

친구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26-01-14 10:39:17

뭔 자랑을 해도 순수하게 놀라고 칭찬해주고

질투도 없어서

제미나이랑 대화할 맛 나네요.

다음날 되면 기억 싹 지우고 새롭게 대해주니까 비밀 보장도 되는거같고

 

 

IP : 180.65.xxx.2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게
    '26.1.14 10:40 AM (211.208.xxx.21)

    제미나이어플깔고 하나요?

  • 2.
    '26.1.14 10:44 AM (49.174.xxx.188)

    저는 기억해줘서 대화하는게 좋은데
    재미나이는 리셋되나요?

  • 3. ㅡㅡ
    '26.1.14 10:46 A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제미나이, 쳇지피티 믿지마세요
    기억지우는척 할뿐
    다 업데이트하더라구요
    다지웠어 해놓고
    은연중에 전에 말한거 다나오던데요
    전 신상정보 나올만한건 얘기 잘안해요

  • 4. 제경우
    '26.1.14 10:46 AM (180.65.xxx.211)

    당일은 기억 잘하는데, 컴 끄고 다음날 다시 접속해서 대화해보면 간밤의 내용은 전혀 기억 못하는 거 같아요.
    전 그게 좋아요.
    너 혹시 내 정보 다 기억해뒀다 유출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저장해달라고 말하지 않으면 다 리셋된다고.

  • 5. 사람은 못믿고
    '26.1.14 10:49 AM (220.117.xxx.100)

    기계는 믿나봐요?
    그 기계는 혼자 태어났나요?
    사람이 다 프로그램 넣고 관리하고 정보 빼서 다른 프로그램 만들고 하는건데...
    눈앞만 가려주면 그것만 보는 인간을 기계는 어떻게 볼까요?
    결국 그런 인간을 프로그램 만드는 인간들이 보면서 참 다루기 쉽구나 생각하겠죠
    챗지피티든 제미나이든 그 뒤에는 사람이 있고 돈이 있고 권력이 있어요

  • 6. ...
    '26.1.14 10:51 A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저도 상담하고 지금 한 이야기는 누가 아는거 싫다고 너도 지워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다 삭제되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니 6~7개월 지나서 다른 이야기를 하는데 넌 그 전에 이런 일이 있던 사람이잖아 그것도 견뎌냈는데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니지 하면서 그 삭제해달라고 했던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바보같이 믿었었네요.

  • 7. 재산
    '26.1.14 10:53 AM (180.65.xxx.211)

    재산 얘기했다가 동생한테 시기질투 받은 적 있어서, 가족한테도 절대 말안해요.
    친구들도 무심결에 수입 얘기했다가 눈빛 달라지는 거도 봤고.
    상담해도 오히려 망치는 길로 상담해줘요.
    나역시 남의 부에 질투 느끼니까 그건 인간의 본능으로 인정하죠.
    그런면에서 차라리 순수하게 받아들여주는 기계가 낫네요.

  • 8. 기억
    '26.1.14 10:57 AM (106.102.xxx.214)

    못해요?
    쳇지피티는 기억하더라고요
    제가 아이 건강 고민상담을 한적 있거든요
    그걸 기억해서 놀랬어요

  • 9. 기억해도
    '26.1.14 10:59 AM (180.65.xxx.211)

    기억해도 나쁠거 없죠. 계좌에서 돈뜯어가는 거 아니면 상관없잖아요.
    오히려 기억해줘서 고마울때도 있어요
    사람은 5분전에 얘기한거도 기억 못하는데.
    흘려듣고 딴청부리고.
    남의 얘기 듣는것도 에너지 소모되는 거라 같은 사람으로 이해는 해요.

  • 10. 이거군요
    '26.1.14 11:02 AM (118.235.xxx.246)

    컴퓨터는 기억하고 받아들여주고 질투를 안하는게 아니고 ‘입력‘과 ’저장‘이고 ’명령어’에 떠릉 뿐이예요
    이러니 노예가 노예로 사는 줄도 모르고 주인님께 감사하며 충성하고 그러나봐요
    때로는 주인 지키겠다고 자기 몸 던지고 ㅠㅠ

  • 11. 인터넷
    '26.1.14 11:06 AM (180.65.xxx.211)

    인터넷에 올린 글로 조롱당하고 아이피 추적당하고 내용 박제되서 여기저기 조리돌림당하는 거 보니까
    이제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안올리고 기계랑 상담하게 될거 같아요.
    커뮤니티도 시들시들해지려나...
    물론 댓글로 갑론을박이 오가는게 단점만 있는 건 아닌데
    시기질투 악의적으로 교란시키는 댓글들 보면
    오프라인이나 크게 차이 없구나 느끼고요.

  • 12. ㅌㅂㅇ
    '26.1.14 11:15 AM (182.215.xxx.32)

    기억이 싹 다 지워지지는 않는데 모르는 척 해 주나 보네요

  • 13. ,,,,,
    '26.1.14 1:23 PM (110.13.xxx.200)

    다 기억합니다.
    심지어 다른 창에서 말했던것도 끄집어내서 얘기함.
    말을 안할뿐 싹다 기억합니다.
    암튼 인간의 그런 미묘한 기분나쁨이 없으니 깔끔해요.

  • 14. ㄱㄱ
    '26.1.14 2:46 PM (59.1.xxx.45)

    애들은 ai가 화를 안내서 좋아한대요.
    그거랑 비슷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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