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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성기배우 별세 꽤 타격있어요ㅠㅠ

조회수 : 6,660
작성일 : 2026-01-14 10:13:52

제가 감성적인 성격이긴한데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왜냐면 인간시대 안성기편에

 젊은 신혼시절 강남구아파트 나오는장면

둘다젊고 부인예쁘고 강남아파트

저렇게 영원할것 같은 빛나는시절

결국은 인생은 끝이 있다

그냥 슬프고 서글프다

모두들 결국은 죽는구나

짧구나 눈물이 나요

IP : 39.117.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26.1.14 10:17 AM (211.235.xxx.55)

    감상적이신가봐요

  • 2. .....
    '26.1.14 10:17 AM (39.7.xxx.251)

    돌아가신분들 뵈면 영원한 인생은 없고 허망하지요 현실에 최선을 다하자 생각하며 살아요

  • 3. ..
    '26.1.14 10:19 AM (121.137.xxx.171)

    상실의 아픔이 없으셨나봐요.그렇다면 그럴 수 있죠.

  • 4. ㅇㅇ
    '26.1.14 10:19 AM (203.252.xxx.90)

    안성기 배우만 그런 거 아니고
    다 젊은 시절 있고 늙어가는데
    진정하시길

  • 5. 주변에
    '26.1.14 10:21 AM (124.56.xxx.72)

    일찍 돌아가신분 없나보시네요.

  • 6. .......
    '26.1.14 10:22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배우 윤미라씨가 유튜브에서 남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더라. 다 나의 일이더라. 하는 소리가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남자 81 여자 86인가 그렇지만 건강수명은 그보다 훨씬 낮아요. 평균 14년을 아프면서 살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는 딱 평균수명까지 사시다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납골당에 자주 가거든요. 가서 아빠 꽃 달아드리고 거기 납골당 둘러보면 의외로 젊은 사람도 많고 아빠는 거기서 연세 많은거더라고요.. 백세시대라는 슬로건에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하게 내 몸으로 내가 스스로 자유롭게 사는 나이는 70대라고 생각해요.

  • 7. ㅁㅁ
    '26.1.14 10:2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가슴 무너지는일을 안당하고 곱게 산 분인듯

    제아이 초딩때 지아빠 주검보고 하던말
    엄마 난 죽음이이렇게 가깝단걸 너무 일찍 배웠어요 ㅠㅠ

  • 8. .......
    '26.1.14 10:26 AM (119.71.xxx.80)

    배우 윤미라씨가 유튜브에서 남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더라. 다 나의 일이더라. 하는 소리가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남자 81 여자 86인가 그렇지만 건강수명은 그보다 훨씬 낮아요. 평균 14년을 아프면서 살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는 딱 평균수명까지 사시다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납골당에 자주 가거든요.
    아빠 꽃 달아드리고 거기 납골당 입주하신(?) 분들 천천히 둘러보면 출생년도와 사망년도가 적혀 있는데 의외로 젊은 사람도 많고 아빠는 거기서 연세 많은거더라고요..

    백세시대라는 슬로건에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하게 내 몸으로 내가 스스로 자유롭게 사는 나이는 70대까지라고 생각해요. 안성기씨는 대스타에 국민배우였어서 잔상이 많이 남는거죠 실제로는 그 연세에 많이들 돌아가십니다..

  • 9. ..
    '26.1.14 10:29 AM (221.157.xxx.136)

    저도 유독 연예인 장례식 유투브에 나와도
    그러려니 했는데 안성기배우 장례식은 볼때마다
    슬프고 눈물 나려해요

  • 10. 맞아요
    '26.1.14 10:40 AM (61.73.xxx.204)

    누군가의 죽음이 유독 크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어요.
    계절의 순환처럼 인생의 사계절에서 돌아가는
    계절이 왔다고 생각하시고 원글님 마음
    스스로 다독이세요.

  • 11. ...
    '26.1.14 10:46 AM (118.131.xxx.86)

    좋은분이 가셨으니 허망하죠
    저는 설리 최진실씨때 힘들었어요 너무아깝고 슬프더라고요
    밑에 글도있지만 아무것도 할수없이 좌절해서
    피어나지도 못한 청년들이 그리도 많이 떠나는줄 몰랐네요
    젊은이들이 살지도 못하게하면서 애 안낳는다고

  • 12. 저는
    '26.1.14 12:48 PM (61.254.xxx.88)

    그런생각이 넘 신기해요
    일면식도 없는데 (서로 아는사이가 아니란거...)
    팬이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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