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성기배우 별세 꽤 타격있어요ㅠㅠ

조회수 : 6,482
작성일 : 2026-01-14 10:13:52

제가 감성적인 성격이긴한데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

왜냐면 인간시대 안성기편에

 젊은 신혼시절 강남구아파트 나오는장면

둘다젊고 부인예쁘고 강남아파트

저렇게 영원할것 같은 빛나는시절

결국은 인생은 끝이 있다

그냥 슬프고 서글프다

모두들 결국은 죽는구나

짧구나 눈물이 나요

IP : 39.117.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26.1.14 10:17 AM (211.235.xxx.55)

    감상적이신가봐요

  • 2. .....
    '26.1.14 10:17 AM (39.7.xxx.251)

    돌아가신분들 뵈면 영원한 인생은 없고 허망하지요 현실에 최선을 다하자 생각하며 살아요

  • 3. ..
    '26.1.14 10:19 AM (121.137.xxx.171)

    상실의 아픔이 없으셨나봐요.그렇다면 그럴 수 있죠.

  • 4. ㅇㅇ
    '26.1.14 10:19 AM (203.252.xxx.90)

    안성기 배우만 그런 거 아니고
    다 젊은 시절 있고 늙어가는데
    진정하시길

  • 5. 주변에
    '26.1.14 10:21 AM (124.56.xxx.72)

    일찍 돌아가신분 없나보시네요.

  • 6. .......
    '26.1.14 10:22 AM (119.71.xxx.80) - 삭제된댓글

    배우 윤미라씨가 유튜브에서 남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더라. 다 나의 일이더라. 하는 소리가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남자 81 여자 86인가 그렇지만 건강수명은 그보다 훨씬 낮아요. 평균 14년을 아프면서 살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는 딱 평균수명까지 사시다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납골당에 자주 가거든요. 가서 아빠 꽃 달아드리고 거기 납골당 둘러보면 의외로 젊은 사람도 많고 아빠는 거기서 연세 많은거더라고요.. 백세시대라는 슬로건에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하게 내 몸으로 내가 스스로 자유롭게 사는 나이는 70대라고 생각해요.

  • 7. ㅁㅁ
    '26.1.14 10:2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가슴 무너지는일을 안당하고 곱게 산 분인듯

    제아이 초딩때 지아빠 주검보고 하던말
    엄마 난 죽음이이렇게 가깝단걸 너무 일찍 배웠어요 ㅠㅠ

  • 8. .......
    '26.1.14 10:26 AM (119.71.xxx.80)

    배우 윤미라씨가 유튜브에서 남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니더라. 다 나의 일이더라. 하는 소리가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남자 81 여자 86인가 그렇지만 건강수명은 그보다 훨씬 낮아요. 평균 14년을 아프면서 살더라고요.

    저희 아버지는 딱 평균수명까지 사시다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납골당에 자주 가거든요.
    아빠 꽃 달아드리고 거기 납골당 입주하신(?) 분들 천천히 둘러보면 출생년도와 사망년도가 적혀 있는데 의외로 젊은 사람도 많고 아빠는 거기서 연세 많은거더라고요..

    백세시대라는 슬로건에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건강하게 내 몸으로 내가 스스로 자유롭게 사는 나이는 70대까지라고 생각해요. 안성기씨는 대스타에 국민배우였어서 잔상이 많이 남는거죠 실제로는 그 연세에 많이들 돌아가십니다..

  • 9. ..
    '26.1.14 10:29 AM (221.157.xxx.136)

    저도 유독 연예인 장례식 유투브에 나와도
    그러려니 했는데 안성기배우 장례식은 볼때마다
    슬프고 눈물 나려해요

  • 10. 맞아요
    '26.1.14 10:40 AM (61.73.xxx.204)

    누군가의 죽음이 유독 크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어요.
    계절의 순환처럼 인생의 사계절에서 돌아가는
    계절이 왔다고 생각하시고 원글님 마음
    스스로 다독이세요.

  • 11. ...
    '26.1.14 10:46 AM (118.131.xxx.86)

    좋은분이 가셨으니 허망하죠
    저는 설리 최진실씨때 힘들었어요 너무아깝고 슬프더라고요
    밑에 글도있지만 아무것도 할수없이 좌절해서
    피어나지도 못한 청년들이 그리도 많이 떠나는줄 몰랐네요
    젊은이들이 살지도 못하게하면서 애 안낳는다고

  • 12. 저는
    '26.1.14 12:48 PM (61.254.xxx.88)

    그런생각이 넘 신기해요
    일면식도 없는데 (서로 아는사이가 아니란거...)
    팬이셨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927 기자회견하는 한동훈 얼굴이.. 17 울었네~ 2026/01/14 6,847
1787926 쿠팡은 한국땅에서 불법으로 사업하려고 작정했나봐요 8 ㅇㅇ 2026/01/14 1,135
1787925 같이 피씨방 가자고 하지 마라는 문자 보내는 애 친구 엄마 22 2026/01/14 2,834
1787924 맛있는 초고추장이 생겼는데요 7 ㅇㅇ 2026/01/14 1,196
1787923 월세라고 최우선 변제권을 보호받는게 아니더군요 법을 모르면.. 2026/01/14 538
1787922 전자렌지는 아무꺼나 사도될까요? 9 .. 2026/01/14 1,395
1787921 중학생 아이폰 어떤가요? 17 2026/01/14 1,082
1787920 순천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15 2026/01/14 1,462
1787919 런던 브리티시에어 이거 인종차별인지 봐주세요 11 인종차별 2026/01/14 2,071
1787918 감사하겠습니다. 고맙겠습니다. 맞는 말인가요? 2 국어박사님들.. 2026/01/14 1,116
1787917 이번 현대차로봇 공장은 어디에 있나요? 10 아이가좋아하.. 2026/01/14 1,664
1787916 지방 먼 대학교 자녀 졸업에 아빠도 다들 가시나요 19 ㅓㅏ 2026/01/14 2,735
1787915 신민아가 왜 이쁜지 모르다가 6 ㅁㄴㅁㅎ 2026/01/14 5,424
1787914 '쎈 수학' 홍범준, 서울대에 1000억 쾌척 18 ㅅㅅ 2026/01/14 5,270
1787913 백해룡 경정님 글,이들이 합수단의 실체입니다! 2 힘내세요! 2026/01/14 663
1787912 너무 다정하고 아내에게 잘하시는 남편만나신분들 연애때도 그랬나요.. 37 ... 2026/01/14 5,351
1787911 마이크로소프트 왜그러는지 아시는분 8 ... 2026/01/14 2,050
1787910 고 오요안나 근로자성 부인한 부서에 노동부 포상 논란…방송노동계.. ㅇㅇ 2026/01/14 642
1787909 통일교. 신천지 특검도 머뭇거리지말라! 3 전광훈구속환.. 2026/01/14 468
1787908 아침에 만두글보고 다녀왔어요~~ 20 ㅣㅣ 2026/01/14 4,231
1787907 유치원 샘 마녀손톱하고 다니면 어때요? 34 ㅋㅋ 2026/01/14 3,939
1787906 한손에 궁금 2026/01/14 294
1787905 샷시교체때 틀(프레임)은 놔두고 창문들만 교체 가능할까요 4 궁금 2026/01/14 1,028
1787904 이웃한 토지 주인에게 통보 없이 혼자 측량한 경우 23 비상식 2026/01/14 2,677
1787903 전농 "강호동 쇄신안은 '셀프 면죄부'. 즉각 사퇴하라.. 2 ㅇㅇ 2026/01/14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