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하는데 재밌네요..

공인중개사 조회수 : 1,778
작성일 : 2026-01-14 08:38:44

퇴직도 얼마안남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서

중개업소 개설할 마음은 사실 없는데, 그래도 자격증이라도 따놓자고

공인중개사 책사고 강의 들은지 며칠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요. 이해를 하고 말고가 없이.

1차과목위주로 하고 있는데,,

 

이게 참.. 제가 원래 전공은 경영학이고, 15년전쯤 방송대 법학과 편입해서

졸업했거든요. 그때 2년동안 아이도 어리고, 직장다니며 공부할때.

진짜 급급해서 공부해서 졸업을 했는데, 그때는 몰랐던 재미가 있네요.

그때도 민법이나 형법이니 외워서 시험본 기억이 있는데 하나도 안남아있거든요.

머리속에.

 

그런데 지금 공인중개사 한다고 공부하니, 너무 재미있어요. 잊었던것들이 쬐끔식 생각나고

며칠 안되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하여간 올해 동차 합격을 노리고 열심히 하고 싶어요..

IP : 203.142.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4 8:43 AM (223.32.xxx.10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머리도 좋고 공부에 소질 있으시네요
    저희 남편은 자격증 따놓는다고 100만원 주고 책 구입하고 1달도 안돼 어려워 도저히 못하겠다고 지인에게 무료로 책 줬어요
    지인도 자격증 땄다는 소리 못들었어요

  • 2. ㅇㅇ
    '26.1.14 8:48 AM (118.235.xxx.221)

    저는 요즘 공부하면 돌아서면 기억이 가물가물..
    님 기운받아 열씸히 해볼께요~~

  • 3. ㄷㄷ
    '26.1.14 9:43 AM (59.17.xxx.152)

    저도 공부가 재밌긴 한데 저런 쓸모있는 거 말고 쓸데없는 인문학 공부만 하고 있어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4. 영통
    '26.1.14 9:44 AM (106.101.xxx.175)

    저도요
    33년 하고 2월 퇴직 예정이라

    작년 1년간 유튜브 공부했어요
    대학교 1학기 등록금 정도는 쓰자 생각으로

    배웠다 싶으면 새 기술이 나와서 더 배우고
    영상 편집 배우니 AI 나오고.
    AI는 또 이거 저거 나오니 또 알아보고

    채널 만들어 영상은 안 올리고 공부만 드립다..
    그런데 이 시대 신기술 공부 재미있어요

  • 5. ..
    '26.1.14 11:36 AM (210.178.xxx.90)

    원글님 파이팅!
    전 33년 회사생활 끝내고 매일 오전 운동하고 오후에 3시간 정도는 무조건 도서관에 있어요
    미국주식 5년차 차트공부는 하면 할수록 재미있구요
    그외 명리학,사주,비인문학 책 담아좋은거 매일 1권이상 읽는게 하루의 중요 일과에요
    생계를 위한 벌이는 이제 안해도 되어서 순수하게 하고싶은것만 하는 요즘이 너무 행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447 긴병에 효자 없고 가난한 장수에 효자 없어요 9 ........ 2026/02/02 5,110
1791446 유로 너무 올랐네요 물가 2026/02/02 1,885
1791445 누룽지 먹다가 아랫니 깨짐 ㅜ 7 @@ 2026/02/02 3,292
1791444 물리치료 받으러 갈때, 상의 기모 맨투맨은 너무 부한가요? 3 -- 2026/02/02 1,321
1791443 번역도 이젠 끝이네요 30 .. 2026/02/02 13,990
1791442 무서워서 체중계에 3 체중 2026/02/02 1,650
1791441 벌써 2월인데.... 이러다 또 한살 더 먹을거 같아요 1 뭐할까 2026/02/02 905
1791440 어제 김어준이 김혜경씨라고 해서 욕했었는데.. 7 ㅇㅇ 2026/02/02 3,362
1791439 남자친구와 3일째 연락 안 하는데 헤어지는 중이겠죠? 3 화피형 2026/02/02 2,936
1791438 아픈 가족때문에 거의 저기압인 상태인 동료 7 2026/02/02 3,331
1791437 생활의달인 떡볶이집 진미채로 육수내네요。 36 와우 2026/02/02 16,872
1791436 어묵 국물에 막걸리병 우웩 5 어우 2026/02/02 3,104
1791435 딸과 며느리킈 차이 9 버디 2026/02/02 3,800
1791434 그제 다녀온 용인 딸기농장 강추에요 9 딸기 2026/02/02 3,088
1791433 전세 준집으로 대출받을수 있나요[전세금을 빼줘야해요} 6 ........ 2026/02/02 1,807
1791432 내일 다 팔아버릴까요? 11 라다크 2026/02/02 5,499
1791431 한달 구내식당에서만 먹었더니 살이 빠졌대요 2 ㅇㅇ 2026/02/02 3,272
1791430 정시 등록 질문이요 5 2026/02/02 810
1791429 부교감신경이 과활성화랍니다 10 건강검진 2026/02/02 3,511
1791428 사미헌 갈비탕3팩 저렴해요 8 에버 2026/02/02 2,805
1791427 제일 부러운 사람 2 왜사는지모름.. 2026/02/02 2,699
1791426 20년전 결혼사진 보는데 주례선생님 말씀에 경청하는데 2 저는 2026/02/02 1,592
1791425 라식수술 후 혼자 대중교통으로 이동? 13 질문 2026/02/02 1,250
1791424 잠들기전 시청할 짧은 동영상 추천해주세요. 6 영상 2026/02/02 964
1791423 지인을 보니 자녀도 이용대상이던데 4 ㅁㄴㅇㅎㅈ 2026/02/02 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