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정리하다 전남친 사진 발견

청소중 조회수 : 6,499
작성일 : 2026-01-14 02:21:35

저의 추구미는 미니멀 라이프
20개의 작은 정리 박스 중에 제 물건은 3개쯤?
나머지는 아이와 남편의 것으로 가득차있어요.

애가 커가면서 중간중간 정리하고 버리길 수차례.
이번에 안보는 책도 정리하고  잡동사니 등등 버리고

사진이 있어서 뒤적거리다  결혼 전에 다 버린 줄 알았던

전 남친들 중 한 명의 사진이 대여섯장 있더라고요

놀라기도하고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고 눈물도 살짝.

그 애 부모님이 절 참 예뻐하셨거든요.

24-5살에 만나고 헤어지고 이제 50살이 됐을텐데..

그때 꿈꾸던 일하며 잘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J..... 잘 지내니?

IP : 220.85.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4 3:07 AM (175.119.xxx.68)

    남편이 사진 안 봤겠죠

  • 2. ㅇㅇ
    '26.1.14 6:28 AM (222.233.xxx.216)

    젊은 날의 추억 반갑죠

  • 3.
    '26.1.14 7:55 AM (211.57.xxx.145)

    50살 ...
    젊은날의 추억이 맞네요 ^^

  • 4. 그때
    '26.1.14 8:28 AM (122.36.xxx.179)

    그때 그시절의 내가 그립죠!^^
    추억 여행 잘하셨네요.

  • 5. 청소중
    '26.1.14 9:26 AM (220.85.xxx.216)

    대부분이 디카와 스마트폰 이전에 필카로 찍었던 여행 사진이라...
    친구들이랑 찍은 것과 다를 바 없는 사진이라 봐도 모를 듯요?
    지루한 청소중에 잠깐 추억은 방울방울 ^^;

  • 6. 생각해보면
    '26.1.14 9:35 AM (211.114.xxx.77)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30년이 훌쩍 넘었죠.. 내 기억속에 그 애는 아직도 청춘이고.. 지금쯤 머리가 벗겨져 있을라나? 배가 나왔을라나? ㅎㅎ 그냥 어릴적 추억이죠.. 다들 건강하게 잘살기를..ㅎㅎ

  • 7. ......
    '26.1.14 10:02 AM (119.196.xxx.115)

    길거리에서 보면 서로 알아볼수있을까요??

    저도 가끔 상상해보는데....서로 못알아볼듯....ㅋㅋㅋ

  • 8. 청소중
    '26.1.14 3:11 PM (121.133.xxx.35)

    저흰 롱디여서... 걔가 고등 때 유학갔고 그 후에 부모님이 동생 데리고 이민가신 케이스라 길가다 마주치진 못할 듯 한데.. 또 모르죠.. 걔만 유일하게 한국오고 싶어했으니까...
    이 친구랑은 되게 순수하고 재밌게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며 미래를 고민하던 시기에 방학 때 여행하듯 오가며 만나서 더 아련한 듯해요.
    다음 남자친구는 길에서 만나면 알아볼 거 같은데 저한테 안녕? 이라고 말이라도 걸면 주먹이 울거 같네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21 자동차세 연납 납부했어요 11 돈낼시간 2026/01/14 3,773
1783820 관절 병원 문의드립니다 5 소절이 2026/01/14 606
1783819 아이 관련해서.... 남편 너무 싫네요 5 2026/01/14 3,095
1783818 김경 "1억줄때 강선우도 있어" ..내일 오전.. 4 그냥 2026/01/14 2,385
1783817 최강록은 진짜 독특하네요 34 mm 2026/01/14 13,790
1783816 안될거 알면서도 입사지원서 넣는거 지겹네요 3 2026/01/14 2,069
1783815 최강욱 '봉욱의 중수청 이원화 계략' 문재인 정부 때 써먹었던 .. 20 ... 2026/01/14 2,580
1783814 Living next door to Alice 10 팝송 2026/01/14 2,153
1783813 친구가 강남아파트살아서 다녀왔는데 21 ..... 2026/01/14 23,498
1783812 딸이이 독립하면서 고양이도 같이 갔는데 8 .. 2026/01/14 3,667
1783811 뚜레쥬르 케익 할인해서 먹을수있는 방법 10 ㅇㅇ 2026/01/14 2,491
1783810 보습잘되고 쫀쫀한 로숀 추천 부탁드려요 10 .... 2026/01/14 2,111
1783809 보철만 씌우면 비용이 어느정도일까요? 2 치과 2026/01/14 793
1783808 유튜브에 여자 혐오하는 영상이 너무 많는데.. 13 ........ 2026/01/14 1,746
1783807 무료 셔틀 버스를 타보았습니다 2 .. 2026/01/14 2,579
1783806 남자 대학생들 군대가기전 돈버는법~ 24 ㅇㅇ 2026/01/14 3,432
1783805 남편 생일인데 미역국도 안끓였어요 4 ㅁㅁ 2026/01/14 1,930
1783804 인적공제 안되는 자녀가 납부한 기부금 공제여부? 2 .. 2026/01/14 892
1783803 복어요리집 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26/01/14 745
1783802 저 내일 카카오 주식 다 팔려고해요 17 청소 2026/01/14 7,698
1783801 호박전 색깔은? 4 호박 2026/01/14 858
1783800 나르 끝판왕은 일부 정치인들 아닌가요? 1 ㅁㅁ 2026/01/14 544
1783799 안성재 두쫀쿠 해명? 영상 올라왔어요! 6 ........ 2026/01/14 3,028
1783798 서울 숙소 관련 문의(명동 근처) 3 서울여행 2026/01/14 960
1783797 사발면 2개먹는 여자가 바로 저예요 12 맛있어 2026/01/14 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