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의 최근 나르차단경험

레알 조회수 : 3,697
작성일 : 2026-01-13 23:18:43

저도 최근 나르시스트인 사람 하나손절했는데

특징이

처음에 세상 젠틀 교양 우아

남의 험담 친해지기전까지 안함

수수하게 하고다님(아주 부자인 집)

그래서 좋아했는데 나중에 친해지고 본색나오니까

자기가 b라는,사람을 싫어하는데 제가 b를 좋아한다니까

지속적으로 너는 왜 b가 좋냐고 지속적으로 깜. 

그래서 내맘이라고 했더니 표현만 바꿔가며 계속 b를 깜(알고보면 b가 그녀의 나르성향알고 뭐라한거같음)

 

어딜 오라고 해서 가면 대부분 자기가 돌아올때 내차 얻어타고 올라고 아주 먼곳 갈때 

주로 부름.

만나서 밥안삼.  자기가 보자고 해서 만났는데 자기동네로 오라함.

아파서 그런다싶어 맞춰주었으나 최근 어딜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오지 않았다고 그앞에서 카톡씹음.

그래놓고 너무 정신없어 전화못받았다고 거짓말.

결정적으로 사과를 절대 안함.

그리고 사과해야하는 타임에 긍정적인 오늘하루를 살라는둥의 무슨

틀에박힌 오늘의 좋는글 이따위 문자보내줌.

차단해버리니,내가 자기에게 너무 중요한 존재라고 애걸성 문자옴.

나르성향을 알아보고 딴사람들이 따시킨건데 나만 못알아보고 받아줬음을

갑자기 깨달야서 현타오고 완전 차단.

중요한 존재=지맘대로 할말 떠들고 오라는 데로 오고 데려다달라면 데려다주는

맘대로 조종할수 있는 꼬붕

이러는 뜻으로 읽혀 소름

 

 

IP : 119.194.xxx.6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11:21 PM (118.235.xxx.80)

    그런 사람 심지어 돈 자랑은 엄청하지 않나요
    저도 모르게 그 집 숟가락 몇갠지도 알게 되더이다...

  • 2.
    '26.1.13 11:25 PM (211.36.xxx.65)

    저도 나르인 거 눈치채자마자 손절했는데
    저한테 어이없게 부탁들 하더라구요.
    해 줄 수 있었는데 단칼에 거절했어요.

    나르 특징이 부탁 들어주기 시작하면
    만만하게 보고 끝없이 귀찮게 굴고
    이용하려들기때문에 속으로 웃기네..내가 쉬워보이나..
    저능아같이 뭐하는 짓거린지 하며
    거절했어요.

  • 3. ...
    '26.1.13 11:29 PM (58.140.xxx.145)

    나르는 사람과 친분 쌓지 않아요
    님에게 접근했다면 뭔가 이용가치가 있어서일꺼예요

  • 4. 그들은
    '26.1.14 6:37 AM (175.205.xxx.100)

    자기도구의 목적으로 인간관계를 맺습니다 착취적이죠 절대 사과 하는법이 없는것도 맞고요
    나르에게 이용당하는 사람은 여러방면으로 자원이 많은 사람이에요 그러니 그들에겐 절대 내 자원을 흘리면 안되요
    그래도 님은 빨리 케치 하고 잘 빠져 나오셨네요

  • 5. 60대가코앞
    '26.1.14 7:2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천성이 어리석고 눈치가 없어요
    30대 때 자원봉사 갔다가 그 당시 50대인 미친 나르를 만나서 거의 10년 가까이 이용당하고 조종당하고 ㆍ
    지금 생각해도
    아호 열받아요
    그 미친ㄴ은 얼마나 신났을까요 저 어리석은 중생을 자기 입맛대로 조종할 수 있었으니ㆍ
    작년에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소식을 들었는데 대부분 사람들에게
    다 까이고 노인대학에서 또 나르짓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6. ㅁㅁ
    '26.1.14 7:14 PM (119.194.xxx.64)

    본인입으로도 너무너무 소중한 재능이 많은 분이라며 칭찬일색..
    이용가치가 있어서였군요. 몇가지 초창기힌트가 쎄하다가 결정적 사건으로 바로 차단손절이요.
    사과를 안하는거보고 알았어요. 맞아요 돈자랑을 하지 않는듯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209 위고비 마운자로 무섭네요 22 ... 2026/02/17 23,546
1785208 엄마가 말실수한건가요 아님 제가 예민한건가요? 62 엄마 2026/02/17 13,787
1785207 시누이 온다고 친정 못가게 막는 시모 30 .. 2026/02/17 14,049
1785206 명언 - 나는 과연 남들만큼 똑똑한가 ♧♧♧ 2026/02/17 1,641
1785205 휴민트봤어요 5 .... 2026/02/17 3,385
1785204 5주 다이어트 겨우 이거뺐어요 11 다이엇 2026/02/17 4,103
1785203 당근 AI 신세계네요 4 ㅇㅇ 2026/02/17 3,790
1785202 4~50년대생 여자들 남아선호 사상 극혐합니다 11 .... 2026/02/17 3,360
1785201 어제 7살 딸아이가 남편한테 엄마한테 화내면 싫다고 편지를 썼어.. 6 Dd 2026/02/17 3,429
1785200 속이너무 쓰린데 편의점에 5 무념무상 2026/02/17 1,647
1785199 영화본 후에 세조왕릉 악플이 많이 달린다네요 8 왕사남 2026/02/17 5,141
1785198 루이비통 반지갑이 너무 뻑뻑해요 2 Lemon 2026/02/17 1,556
1785197 철학자의 요리 보셨어요 14 나무 2026/02/17 4,442
1785196 (일본) 국채 돌려막기 일 정부 이자 사상 최대 2 욜로 2026/02/17 2,382
1785195 삼성전자, 분기 30조 영업익 가시권 ㅇㅇ 2026/02/17 2,136
1785194 충주시 구독자 20만명 넘게 빠졌네요 10 ........ 2026/02/17 4,811
1785193 이치란 라멘 잘 아시는 분들 3 일본 2026/02/17 2,246
1785192 서운해서 2 뒷방마님 2026/02/17 2,177
1785191 애주가 아버님들 몇살까지 사셨나요? 15 2026/02/17 5,343
1785190 서울 아파트값 떨어질까요 ? 36 겨울 2026/02/17 6,665
1785189 나이들수록 배우자의 소중함이 더 느껴지나요? 18 ㄴㄴ 2026/02/17 6,949
1785188 명절안하려면 11 .. 2026/02/17 3,555
1785187 탈모 먹는약 추천부탁 드려요. 4 머리 2026/02/17 2,629
1785186 호칭문제......그냥 내버려둘까요 9 중등맘 2026/02/17 4,004
1785185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살고 있지만 15 ㄸ$ 2026/02/17 6,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