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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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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면서 ㄴㄴ 거린다는게 좀 충격적이네요

... 조회수 : 17,123
작성일 : 2026-01-13 21:14:50

베스트 두개나 감히 아내에게

ㅂㅅㄴ이라는 둥 어떻게 저런 말 하며

저런 말 듣고도 같이 사는지 내 기준이면 

뺨 한대 떼리고 뻥 차버릴 인간인데

막장 이혼싸움도 아니고 평상시에 저런다니 충격이네요. 저런게 흔한거는 아니겠죠?

 

IP : 211.234.xxx.23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1.13 9:17 PM (121.173.xxx.84)

    충격받았어요

  • 2. ....
    '26.1.13 9:18 PM (116.36.xxx.72)

    제목도 불쾌해요

  • 3.
    '26.1.13 9:20 PM (182.227.xxx.181)

    어떻게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뺨한대 때리고 뻥 찼다가는
    무차별 폭행 당할것 같은데요
    그런욕하는 ㄴ이 덤비면 패겠죠

  • 4. ..
    '26.1.13 9:21 PM (39.7.xxx.43)

    여자가 그러는 건 봤어요
    남편 부를 때 ㅅㅂㅅㄲ, 개ㅅㄲ, 미친ㅅㄲ 로 부르고
    초등학생 딸도 이름으로 안 부르고 ㅅㅂㄴ, 개만도 못한 ㄴ, ㅅㅂㅅㄲ, 개돼지 짐승만도 못한 ㄴ이라고 불러요
    그런 여자가 고등학교 교사라는 게 놀랍죠

  • 5. ㅈㅇㅊ
    '26.1.13 9:23 PM (1.234.xxx.233)

    저도 너무 놀라서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인지 IP 확인해 봤다니까요.ㅜㅜ
    각각 다른 집인게 더 충격

  • 6.
    '26.1.13 9:27 PM (211.36.xxx.65)

    저도 상상이 안돼요.
    진짜 개차반인 엄마한테서 자랐는데
    친척어르신도 아버지도 주위 사촌들도
    남편도 저렇게 욕하는 거 한 번도 못봤어요.
    엄마는 저한테 쌍욕 많이 했죠.

  • 7. 우리윗집
    '26.1.13 9:28 PM (118.235.xxx.46)

    남자가 의사인데( 예전에 남편자랑해서 알게 됨)
    밥먹다가 남자 욕하는 소리에 놀랬쟎아요. 야 이 ㅆㅂㄴ아~ 하구요.
    그날 저녁 이 소리가 서너번 들려서 귀마귀하고 틀어막았어요.
    에르메스 들고 포르쉐 타면 뭐하나요 남편에게 저런 소릴 듣는데..ㅜ

  • 8. ...
    '26.1.13 9:29 PM (118.235.xxx.192)

    사실 결혼하고 애 낳을 자격 갖춘 사람 10% 될까말까라고 생각해요.....

  • 9. 어라
    '26.1.13 9:32 PM (219.255.xxx.120)

    같은 집 아니에요????

  • 10. 소설이나
    '26.1.13 9:34 PM (106.102.xxx.142)

    드라마에 나오잖아요.
    범죄자들도 아내 있는데, 더한 경우도 많죠.

  • 11. 모름
    '26.1.13 9:35 PM (125.249.xxx.104)

    남편에게 존중받고 서로 이해하며 사는
    부부들은 놀랄일이죠
    이혼숙려그런프로만봐도 흔하잖아요
    정말 인격장애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 12. 선비랑
    '26.1.13 9:36 PM (58.29.xxx.96)

    사시니 그런말 하시는듯
    곱게 사셨나봐요

  • 13. ㅐㅐㅐㅐ
    '26.1.13 9:46 PM (116.33.xxx.157)

    저도 읽는 것 만으로도 불쾌해요

    부모님 시부모님
    우리가족 모두
    욕 해 본 적 없어요

  • 14. ㅇㅇ
    '26.1.13 10:00 PM (211.220.xxx.123)

    그냥 그런가보다하면 되지
    남의 아픔에 소금뿌리는것도 아니고..

  • 15. ...
    '26.1.13 10:22 PM (222.112.xxx.158)

    생각보다 많을걸요?
    내가정.내가족이 없다고 없는게 아니자나요?
    폭언.폭력 생각보다 많을거에요
    중딩.고딩.남자애들 욕이 일상인 애들
    진짜 많던데요?
    그런애들 조절못하고 성인됨
    저런 폭언 가족에게 스스럼없이 하겟죠
    말은 습관이에요

  • 16. 락커이명희
    '26.1.13 10:53 PM (89.111.xxx.82) - 삭제된댓글

    님들 밖에서
    저 사람 진짜 갑자기 폭주하고 난리네?, 다짜고짜 쌍스럽게 어디서 욕질이야? 싶은 사람들
    살면서 만나잖아요. 딱 봐도 저건 그냥 저사람의 일상이다 싶은........
    그 사람이 바로 누군가의 ㅇㅇ(남편, 아빠, 형제 등) 이죠.

    얼마전 그알 모텔 중학생 살인편에서 가해자 정보 나올 때
    여친 있다는 그 말 나오자마자 저는 바로 '아 그 여친은 또 얼마나 맞았을까?' 떠올렸거든요.
    저처럼 그때 그런 생각 한 사람 많을 거라 봅니다.
    그런것처럼...
    수틀리면 남한테 난리치는 인간들이 가족을 끔찍이 아끼겠어요?
    가족들이 말을 안할뿐. 가족들이 제일 피해 많이 보죠...

  • 17. 락커이명희
    '26.1.13 10:55 PM (89.111.xxx.82)

    님들 밖에서
    저 사람 지 혼자 폭주하고 난리네?, 다짜고짜 쌍스럽게 어디서 욕질이야? 싶은 사람들
    살면서 만나잖아요. 딱 봐도 저건 그냥 저사람의 일상이다 싶은........
    그 사람이 바로 누군가의 ㅇㅇ(남편, 아빠, 형제 등) 이죠.

    얼마전 그알 모텔 중학생 살인편에서 가해자 정보 나올 때
    여친 있다는 그 말 나오자마자 저는 바로 '아 그 여친은 또 얼마나 맞았을까?' 떠올렸거든요.
    저처럼 그때 그런 생각 한 사람 많을 거라 봅니다.
    그런것처럼...
    수틀리면 남한테 난리치는 인간들이 가족을 끔찍이 아끼겠어요?
    가족들이 말을 안할뿐. 가족들이 제일 피해 많이 보죠...

  • 18. ..
    '26.1.13 11:09 PM (211.234.xxx.234)

    음 생각보다많을텐데요
    지인아들이 영재고 서울대 나오고 키도크고
    겉에서보면 부러울거천진데.
    그집아빠 그 아들한테 쌍욕하고 싸다귀 때리고..
    집안에서요
    엄마는 뜯어말리고 집안이 난리난리..
    더 쇼킹한건 그집 아빠가 바람까지 핀다는..

    친구의 절친이 있는데
    역삼동에서 아주부자로 살아요.
    애도 공부잘하고요.
    근데 남편이 툭하면 때린다네요
    맞고사는거죠.
    근데 경제적인거 애때매 그냥 그러고산대나봐요.

    오히려겉보기에 멀쩡하고 부러워보이는집이
    속내는 그런경우많아요.
    절대 안그런척하거든욪

    원글님ㅡ은 진짜 곱게만사셨나보네요
    세상물정을 잘모르시는듯

  • 19. ..
    '26.1.13 11:13 PM (211.234.xxx.213) - 삭제된댓글

    오히려 부자동네 학군지에 그런집 많아요.
    애가 학비비싼 사립학교 다녔었는데.
    애 시험못봤다고 머리끄댕이 잡고돌리고
    피멍들게 온몸 회초리로 때리는집도 봤어요.
    걔가 지 인스타에 자기부모 또라이 미친것들이라고 온갖 쌍욕하고요. 지 매맞은 모습찍어올리고요.그래서 알게된거에요ㅠㅠ 심지어 여자애..ㅠㅠ
    그얘길 다른학군지사는 지인에게했더니
    자기네 학교에도 그렇게 애를 매일같이 패는집이 있다고ㅠㅠ

  • 20. ..
    '26.1.13 11:13 PM (211.234.xxx.199)

    오히려 부자동네 학군지에 그런집 많아요.
    저희애가 학비비싼 사립학교 다녔었는데.
    애 시험못봤다고 머리끄댕이 잡고돌리고
    피멍들게 온몸 회초리로 때리는집도 봤어요.
    걔가 지 인스타에 자기부모 또라이 미친것들이라고 온갖 쌍욕하고요. 지 매맞은 모습찍어올리고요.그래서 알게된거에요ㅠㅠ 심지어 여자애..ㅠㅠ
    그얘길 다른학군지사는 지인에게했더니
    자기네 학교에도 그렇게 애를 매일같이 패는집이 있다고ㅠㅠ

  • 21. ..
    '26.1.13 11:17 PM (211.234.xxx.79)

    솔직히 잘사는집
    중산층이상되는집은 남편이 사회적인 지위나 조직내 위치가 적어도 임원급은 될거에요 그럼 받는ㅈ스트레스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그정도 올라가려면 남들보다 예민하고 까칠한사람들이 회사에서도 일은 잘하더라구요
    가진걸지키려다보니 받은 엄청난스트레스를 어디풀겠나요 집에와서 만만한식구에게 풀겠죠

  • 22. ..
    '26.1.13 11:24 PM (211.234.xxx.53)

    건너 아는집은 남편이 아내 때릴때마다 명품하나씩 사준대요.
    볼때마다 저여자는 명품으로 휘감고다니네 했는데
    알고보니 그런 속내가 있더라는ㅠㅠ
    진짜 남의집일은 겉만보고는 모르겠더라구요

  • 23. 모른세상
    '26.1.13 11:36 PM (23.106.xxx.37)

    애비가 사람 구실 못하는 구질구질한 집만 주로 그러는줄 알았는데
    잘사는 집도 그런 경우들이 좀 있나보네요..

  • 24. . .
    '26.1.13 11:56 PM (211.234.xxx.100)

    좀 있는게아니라 많아요.
    못살고 구질구질한집은 그냥 드러내는거고 부자들은 안그런척 위장 잘하거든요. 없는사람들이 오히려 그런 머리못쓰고살더라구요 학군지에 배웠다는 부자인 사람들이 오히려 가면쓰고 사는경우 많은듯해요
    솔직히 저기 글올린집들도 남편이 경제력없음 참고살았을까요?그나마 경제력이라도 있으니 거기 기대 산거겠죠 그돈으로 적어도 애는 풍족하게 키울수있으니까요.
    저희아파트에도 진짜 화려하게 인테리어 해놓고 부부 각각 비싼 중형세단 몰고다니는집이 제일 시끄러워요 툭하면 욕하고 소리지르고

  • 25. ..
    '26.1.14 12:13 AM (211.234.xxx.233)

    저도 직장생활 오래해봤지만 보면 사람좋고 느슨한사람들은 성격좋은대신 조직에서 올라가는게 한계가 있어요 임원까진절대 못가요. 그냥좋은게 좋은거거든요
    근데 본인능력으로 임원까지 꿰찬사람들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성격안좋아요 까칠 예민 한성깔. 본인이 정한기준에 차지않음 그냥 안둡니다. 그러니 아랫사람들 다 싫어하고요. 반대로 그러니 업무에성과냈고 올라가구요
    세상에 공짜없더라고요.
    그런사람들이 집에서 좋은아빠 좋은남편이겠나요?
    세상에 보이는게 절대 다가 아니더라고요
    항상 보이지않는 이면이 있더라는

  • 26. ,,,,,
    '26.1.14 12:17 AM (110.13.xxx.200)

    요즘 세상에도 저리 댓글처럼 가정폭력이 흔하다는게 놀랍네요.
    소득수준이나 교육수준이 올라가도 가정에선 남들눈에 띄지 않으니
    동물적 본능으로 살아가는 건지... ㄷㄷ
    경제력으로 더 휘두르는것도 있나보네요.

  • 27. ..
    '26.1.14 12:19 AM (211.234.xxx.221)

    그들은 지킬게 많기때문에 참고 사는거죠
    돈 명예 사회적지위 등등
    없는사람들은 그런거 없기때매 수틀리면
    바로 이혼해버리구요.
    김주하아나운서도 부잣집시집갔는데 폭력남편이었잖아요.
    그여잔 이혼했지만 참고사는 집 많더라구요

  • 28. ..
    '26.1.14 12:41 AM (211.234.xxx.99)

    그러니사실 솔직히 불쌍할거 없다고봐요
    그들은 대신 경제적여유를 택한거니까요.
    가난하게살더라도 이혼하겠다 할만큼은 아직 아닌거아닐지..
    서민인데 가정에 불화없고 착한남편
    경제제으로 풍족한데 개같은 남편
    다 전자를 선택할거같나요?
    아닐걸요..
    진짜 다른집 사정은 다 모르는거더라구요.

  • 29. ..
    '26.1.14 1:02 AM (211.234.xxx.171)

    솔직히 잘사는집은 아빠성격좋은 경우 많지않는거 같아요 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성격이 그렇게되는건지..
    저집 시험못봤다고 머리채잡고 돌리고 피멍들게 때린집도 로펌대표인가 그랬어요.
    하도 부잣집이 많은 학교였는데 들어보먼 아빠 엄하다 무섭다는 집은 흔했구요

  • 30. 폭력
    '26.1.14 4:16 AM (194.223.xxx.143)

    저는 해외 사는데 아이 친구 아빠가 서울대 출신이고 집도 부자인데 공부못한다고 여자애뺨을 때리고 학비도 안 내준다고 그러더라구요.

  • 31. ..
    '26.1.14 8:11 AM (106.101.xxx.173)

    친구 남편이 의사인데..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소음에 예민해서 한번씩 난리가 나는데..친구가 청소기 한번 잘못 돌렸다가 남편이 쌍욕에 청소기까지 부쉈다고 하더라구요.

  • 32. 저도요
    '26.1.14 8:26 AM (222.235.xxx.56)

    저도 너무 놀라서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인지 IP 확인해 봤다니까요.22222222222

    저도 그랬어요..........충격...

  • 33. 됐슈~
    '26.1.14 8:27 AM (175.103.xxx.210)

    겉만 번지르르하면 뭐하나요? 속은 완전 쓰레기인데.
    그래서 집안 잘 보고 결혼해야해요. 돈이 다가 아니예요.
    돈이 다인 사람들은 그런 욕 참고 시궁창같은 인간들에게 욕 얻어 먹으며 맞아가며 사는거죠.
    돈 많다고 사회적으로 지위 높다고 부러워할거 아닙니다
    윤석열도 검사에 검찰총장까지 했잖아요?
    유유상종 끼리끼리 인생입니다.

  • 34. 저희이웃언니
    '26.1.14 8:35 AM (1.235.xxx.138)

    남편 대학병원 의사인데..마누라한테 ㅆㅂㄴ이라고 해요.
    왜 듣고 사냐고 뭐라했더니 자기가 능력이 없어서 참고산다고 했어요.

  • 35. . .
    '26.1.14 8:38 AM (42.25.xxx.57)

    흠 놀랐다는 분들 진짜 순진하게만 사신듯
    온실속화초처럼 사신분들
    세상은 진짜넓고 별의별사람들 다있답니다

  • 36. ..
    '26.1.14 8:50 AM (211.59.xxx.87)

    부촌에 화려한 전업주부들..
    들여다보면 저런집 꽤먆을걸요
    근데 그런거 누리고 사니 그정도는 감수한다 머 그런거겠죠
    생각하는차원도 그사세..다르더라구요

  • 37. ....
    '26.1.14 8:52 AM (223.39.xxx.179)

    있지 왜 없겠어요
    다 쉬쉬하고 있는거겠죠
    여자들도 이년저년 오만년들은 다 내뱉으며 욕잘하는 사람 많은데 남자들은 더 많겠죠
    그런 사람들 결혼한다고 바뀌겠어요?
    숨기고 결혼해서 어느순간 빵빵 터지는거죠
    구수하고 풍자를 겨냥한 정겨운욕이 있지만
    병신같은년?이런류는 엄청 찌질하고 어디 모자라 보이는 사람들이 하는욕 같아요. 곧 욕하는 사람이 병신이리는것

  • 38. ....
    '26.1.14 8:52 AM (223.39.xxx.179)

    있지 왜 없겠어요
    다 쉬쉬하고 있는거겠죠
    여자들도 이년저년 오만년들은 다 내뱉으며 욕잘하는 사람 많은데 남자들은 더 많겠죠
    그런 사람들 결혼한다고 바뀌겠어요?
    숨기고 결혼해서 어느순간 빵빵 터지는거죠
    구수하고 풍자를 겨냥한 정겨운욕이 있지만
    병신같은년?이런류는 엄청 찌질하고 어디 모자라 보이는 사람들이 하는욕 같아요. 곧 욕하는 사람이 병신이리는것

  • 39. ,,
    '26.1.14 8:56 AM (203.237.xxx.73)

    예전 어떤 강사가 말하길..여자 교도소 가보면 거의 절반이상이 남편 죽이고 들어온다 했어요.
    여자가 왜 남편을 죽일까요? 욕으로 시작해서 매질을 당하고, 죽음직전까지 늘 공포에
    떨다가,,자기 살려고 그랬던거 아닐까요? 수면위로 올려야 해요.
    그동안 가족내의 폭력은 다 눈감고 쉬쉬했던거죠. 동네마다 저런 막장 남편들
    꼭있었던 시절도 있는데,,,그때는 옆집 부부싸움 소리가 사방에 다 들렸던 시절이고,
    지금은 다 공동주택들...방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진짜 아무도 모르니..
    더 무섭고, 더 기가막히는 일도 많을거라고 봅니다.
    창피해하지 말고, 다,,신고하고, 처벌받기를 바래요. 요즘은 맞는 남편도
    있다던데요..이건 정말 여자도, 남자도, 다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 40. ..
    '26.1.14 9:23 AM (61.253.xxx.62)

    생각보다 많습니다.
    제 친구도 남편한테 ㅆㅂㄴ 소리 듣고 살아요.
    심지어 ㅊㄴ란 말도.ㄷㄷㄷ
    친구가 혼전에 관계가 있단 이유로.
    이혼한단 이야기만 20년째.
    저희 부부는 사이가 좋은데 언젠가부턴 너네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시전.
    저를 감쓰로 쓰는 것도 지겹고 저희 부부 사이 벌어지길 바라는 것 같아 인연 끊었어요.

  • 41. ..
    '26.1.14 9:33 AM (118.235.xxx.124)

    죄송.. 지는 티비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음.
    제 주변에서도 못 봤어요.

  • 42. 아미
    '26.1.14 9:37 AM (116.39.xxx.174)

    저는 진짜 영화에서만 보던 일이네요.
    친정아버지도 욕하는거 본적없고
    남편도 25년을 봐왔지만 욕한번 한적없어요...
    진짜 끔찍하네요...

  • 43. . . .
    '26.1.14 10:08 AM (175.119.xxx.68)

    드라마나 영화 보면
    배운놈이 더 사이코 같은 놈이 많잖아요.
    시험 못 봤다고 허리띠풀고 자식 때리고요
    ㅂㅅ 저 소리는 약과인 집 많을 겁니다

  • 44. 충격적 ?
    '26.1.14 10:17 AM (183.97.xxx.35)

    원래 쌍욕으로 유명하고
    산불 화재현장에서 현지주민이 화 좀 냈다고
    국민에게 18 놈이라고 한 정치인이 더 충격적

    그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앉힌 국민수준은 충격을 넘어 비참

  • 45. ㆍㆍ
    '26.1.14 10:30 AM (223.39.xxx.161)

    생각보다 많아요
    말을 안할 뿐이죠
    저도 고학력에 남들 다 부러워하는 직장 다니는
    X 남편 때문에 세상에 이런 욕이 있구나 알게 됐어요
    욕만 했겠어요 폭력은 기본이죠.
    회사에서 아무도 그런 인간인줄 몰라요
    저렇게 착한 사람 없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본 모습 숨기고 잘 삽니다

  • 46. ..
    '26.1.14 11:32 AM (106.102.xxx.251)

    인간은 언제 본성을 드러낼지 모름
    그래서 혼인신고 안하는게 세상 안전한거고

  • 47. ...
    '26.1.14 11:45 AM (114.202.xxx.5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큰 누나네 갔다가 저녁먹고 술한한 애들 큰고모부가 갑자기 큰 누나에게 욕하더라도요. 자기 아내죠.
    남편네 막내누나랑 시엄마도 그자리 있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남편역시 아무말안하고.
    저희 큰애 3살즈음이었는데 분위기 험악하니 울기 시작하고 임신헸던 저는 심장이 터질것 같이 너무나 충격...
    다른 사람들이 너무 일상이라 더 충격..
    큰 누나왈 "시골에선 다 그래..."

    그 길로 남편에게 계속 말해서 밤중에 집에 왔어요.
    상식이 없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남편 집안 워낙 복잡하고 정신없고 비상식적인건 알았지만
    학을 뗐어요. 남편도 문제 많아요. 주사 폭언...연애땐 알수 없었고 결혼 20년차니 지금은 나이먹고 자기가 아쉬우니 좀 정신차렸고요.

    남편집안은 못배우고 가난한 집이고 남편하나 그나마 평범하게 잘된거고...
    살면서 집안에 대한 편견없다가 결혼하고 편견이 과학이구나 크게 깨달았어요.

    학력이나 부의 유무로 인성은 완벽히 알 수 없지만
    일단 안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피합니다.
    환경을 극복한 인간은 아주 드물어요.
    남편포함 매타인지 작동 안되는경우가 대다수고..
    또 겉보기 좋은 환경이라도 인성이 안좋고 비상식적인건 티가 나죠. 연애때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은건 다 걸러야.

  • 48. ....
    '26.1.14 11:50 AM (114.202.xxx.53)

    저희 남편 큰 누나네 갔다가 저녁먹고 술한잔한 큰고모부가 갑자기 큰 누나에게 욕하더라도요. 자기 아내죠.
    남편네 막내누나랑 시엄마도 그자리 있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남편역시 아무말안하고.
    저희 큰애 3살즈음이었는데 분위기 험악하니 울기 시작하고 임신헸던 저는 심장이 터질것 같이 너무나 충격...
    다른 사람들이 너무 일상이라 더 충격..
    큰 누나왈 "시골에선 다 그래..."

    그 길로 남편에게 계속 말해서 밤중에 집에 왔어요.
    상식이 없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남편 집안 워낙 복잡하고 정신없고 비상식적인건 알았지만
    학을 뗐어요. 시엄마는 비상식적 비도덕적이 일상에 자식들 이간질하고 앞뒤 말다르고...
    남편도 문제 많아요. 주사 폭언...
    연애땐 심각성을 알수 없었고 결혼 20년차니 지금은 나이먹고 자기가 아쉬우니 좀 정신차리긴 했지만 너무 늦었죠.

    남편 집안은 못배우고 가난한 집이고 호적도 정신없는데다 남편하나 그나마 평범하게 잘된거고...
    그런 환경에서 그래도 성실하게 잘컸구나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그 집안 사람들 고대로.
    살면서 집안에 대한 편견없다가 결혼하고 편견이 과학이구나 크게 깨달았어요.

    학력이나 부의 유무로 인성은 완벽히 알 수 없지만
    일단 안좋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피합니다.
    환경을 극복한 인간은 아주 드물어요.
    남편포함 매타인지 작동 안되는경우가 대다수고..

    원글은 못봤지만 겉보기 좋은 환경이라도 인성이 안좋고 비상식적인건 티가 나죠. 연애때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은건 다 걸러야.

  • 49. 44
    '26.1.14 1:12 PM (59.23.xxx.141)

    요즘은 흔하지 않아요. 3333333333333333

  • 50. . .
    '26.1.14 1:56 PM (211.59.xxx.87)

    ㄴ음 상류층은 의외로 많은건 맞는것같아요 흔하지않은건 아니구요

  • 51. 샐리
    '26.1.14 2:34 PM (119.14.xxx.95)

    생각보다 상류층 가정폭력 많아요 드러내기도 어렵고 가정깨기도 더 어렵죠.
    포기할 게 더 많으니까요

  • 52. ..
    '26.1.14 5:49 PM (223.38.xxx.203)

    관공서에서 사람들 많은데 큰 소리로
    이 병ㅅㄴㅇ 멍ㅊㅎㄴㅇ
    반복적으로 말하는 남자 봤어요
    부인은 기가 너무 죽어서 아내가 아닌 몸종 역할 같았어요
    당시 속에서 천불이 올라왔던 거 같아요
    욕하는 남자 많아요

  • 53. ...
    '26.1.14 6:04 PM (125.131.xxx.184)

    지금 대통령님도 이전 형수님 녹취록 들으니 아내한테도 충분히 심한 욕도 하실분이더라구요..그래도 막상 대통령이 되니 일은 잘해서 호감되었습니다....

  • 54. 우울
    '26.1.14 6:39 PM (211.243.xxx.228)

    그런 남자랑 살게 될 줄 몰랐습니다..

  • 55. 처음에
    '26.1.14 6:48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그냥 넘어가서그래요
    그냥 넘어가니 그래도 되는갑다하고 점점 더 심해지죠
    전 연애시절 남친이 저에게 야 라고 하길래
    연인사이에 야 는 아닌거같다 그냥 헤어지자했습니다
    싹싹빌더니 그 이후론 한 적 없어요(다른 이유로 나중에 이별)
    다 누울자리 보고 뻗는거니까 초반에 잡아야해요

  • 56. 처음에
    '26.1.14 7:01 PM (223.38.xxx.174)

    그냥 넘어가서그래요
    그냥 넘어가니 그래도 되는갑다하고 점점 더 심해지죠
    전 연애시절 남친이 저에게 야 라고 하길래
    연인사이에 야 는 아닌거같다 그냥 헤어지자했습니다
    싹싹빌더니 그 이후론 한 적 없어요(다른 이유로 나중에 손절)
    다 누울자리 보고 뻗는거니까 초반에 잡아야해요
    아이 훈육도 마찬가지
    엄마한테 쌍욕날리고 뚜까패는 금쪽이들 많잖아요
    다 처음에 그냥 넘어가서 그래요
    무슨 천인공노 수준으로 오버하시고 절대! 허용해주면 안된답니다

  • 57. . .
    '26.1.14 9:09 P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요즘은 흔하지 않아요. 333333333333333
    ㄴ 이 댓글쓰신 59.23님 .
    저도 비싼사립학교 보내기전엔 그런줄알았답니다.
    그사세 무리를 엿볼 기회가 주어지고서야
    알았죠.
    아 소위 부자들 상류층은 저런집안도 많구나 하고요.
    주변에 평범하게 소소하게 사는 일반인들은 모르는.

  • 58. ..
    '26.1.14 9:09 PM (211.234.xxx.44)

    요즘은 흔하지 않아요. 333333333333333
    ㄴ 이 댓글쓰신 59.23님 .
    저도 비싼사립학교 보내기전엔 그런줄알았답니다.
    그사세 무리를 엿볼 기회가 주어지고서야
    알았죠.
    아 소위 부자들 상류층은 저런집안도 많구나 하고요.
    주변에 평범하게 소소하게 사는 일반인들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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