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번 자살을 생각합니다

... 조회수 : 5,493
작성일 : 2026-01-13 20:00:27

고통없이 죽고 싶습니다

직장생활도 힘들고

늦게 까지 돈 벌어야 하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삶 자체가 쉽지 않고 매번 장애물이 있고

너무 어렵습니다.

참는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참느라

홧병날것 같아요

울며 겨자 먹기로 직장생활 하는데

다 그러실까요?

IP : 121.128.xxx.18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정도면
    '26.1.13 8:02 PM (112.166.xxx.103)

    직장을 그만두시죠.
    알바나 하면서 사는 것도

  • 2.
    '26.1.13 8:03 PM (114.201.xxx.29)

    약은 좀 드세요? ㅠㅠ

  • 3. 아직
    '26.1.13 8:03 PM (112.169.xxx.195)

    심한 편은 아닌듯..
    직장스트레스 심하면 공황장애 와요

  • 4. ...
    '26.1.13 8:04 PM (219.254.xxx.170)

    그만두세요.
    알바 자리는 많아요.

  • 5. 딱입에
    '26.1.13 8:04 PM (58.29.xxx.96)

    풀칠 할만큼만 버세요.

    그러다65세 되면 기초생활수급자로 사세요.

  • 6. ...
    '26.1.13 8:06 PM (211.243.xxx.59)

    ㅈㅅ 생각할 정도면 정신과 가셔서 진료 받아보세요 필요시 약도 드셔 보구요.
    병이 맞다고 하면 정신과 진단서로 병휴직 가능해요.

  • 7. ...
    '26.1.13 8:15 PM (211.243.xxx.59)

    죽느니 직장 그만두는게 나아요

  • 8. ........
    '26.1.13 8:21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더 해야 한다면 마인드를 바꾸니까 다닐만 하더라구요. 그냥 돈벌러 다닌다 생각하며 건강 챙기며 다니세요. 어느 직장인들 다 힘든것 같습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이런 글도 쓰지 못해요

  • 9. 35년 직장인
    '26.1.13 8:23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직장생활 더 해야 한다면 그냥 돈벌러 다닌다 생각하며 건강 챙기며 다니세요. 나가라하면 나가구요. 마인드를 바꾸니까 다닐만 하더라구요. 어느 직장인들 다 힘든것 같습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이런 글도 쓰지 못해요. 건강챙기세요

  • 10. ㅎㅎ
    '26.1.13 8:23 PM (211.235.xxx.76)

    우주 가운데 지구안에 사는 것은 큰 특혜입니다.
    먹고 마시고 보는 것들
    감사할일이 얼마나 많은지 생각 해봐요.
    작은것에 감사함을 이해 하면

  • 11.
    '26.1.13 8:27 PM (118.235.xxx.28)

    저도요
    그래서 자식 없을 예정

  • 12.
    '26.1.13 8:3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점점 더 빠져들어서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진 신세
    어릴 때부터 속이 썩어문드러지기만 하는 불쌍한 인생

  • 13. ......
    '26.1.13 8:51 PM (124.49.xxx.76)

    힘내세요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합니다 저도 인생살아보니 그렇더군요 좋은날 있으면 나쁜날 있고

    새옹지마 유래를 알고 나서 더 힘을 내고 있습니다


    그유래는
    변방에 살던 노인의 말이 도망가자 사람들은 위로했지만, 노인은 “이 일이 복이 될지 누가 알겠소?”라고 답했습니다.

    얼마 후 도망간 말이 더 좋은 말을 데리고 돌아왔고, 사람들은 축하했으나 노인은 “이 일이 화가 될지 누가 알겠소?”라고 했습니다.

    이후 노인의 아들이 그 말을 타다 다리를 다쳤고, 전쟁이 나자 다친 아들은 징집을 면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의미
    이 이야기는 인생의 길흉화복은 늘 바뀌어 예측하기 어렵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따라서 새옹지마는 긍정·부정 결과 모두에 쓰이며, “지금의 결과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태도를 강조합니다.

  • 14. ..
    '26.1.13 8:55 PM (1.241.xxx.50)

    저두 그래요
    고통없이 죽는거 그거 힘든거에요
    그래도 눈뜨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요

  • 15. 매일
    '26.1.13 9:03 PM (175.223.xxx.20)

    엄청 안 대단하고 소소한 걸로 힐링하며 견디고 있어요.

  • 16. ...
    '26.1.13 9:30 PM (114.203.xxx.229)

    저도 그래요.

  • 17. .......
    '26.1.13 9:34 PM (124.49.xxx.76)

    그래도 건강하시잖아요 지금도 환우분들은 살려고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재산입니다 정말 힘내세요 어려운 지금 상황 지나면 좋을때가 옵니다

  • 18. 짜짜로닝
    '26.1.13 9:47 PM (182.218.xxx.142)

    이런 글 종종 올라오는데 게시판 관리자님 관리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 19. ...
    '26.1.13 10:21 PM (211.243.xxx.59)

    이런글이 문제가 아니라 짜짜로닝님이 문젭니다
    힘들면 도움받으라고 게시판이 있는거예요
    남의 힘듬을 이런식으로 취급하는건... 하... 말을 않겠습니다

  • 20.
    '26.1.13 10:22 PM (211.234.xxx.47)

    직장땜에 죽고싶다면 일단 퇴사를 해야죠

  • 21. 저도
    '26.1.13 10:42 PM (112.153.xxx.225)

    그래요
    죽음에 대해서 생각 많이 해요
    자식 키우는거 힘들어서 죽고싶어요ㅠ
    낳았으니 책임져야 하는 무게가 있어 못죽고 살아요
    병들어 아픈건 싫고요
    무서운것도 싫고요
    그냥저냥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다보니 18년이 지났네요

  • 22. ...
    '26.1.13 11:12 PM (114.204.xxx.203)

    약 먹어요 고통은 누구나 있어요

  • 23. ...
    '26.1.13 11:38 PM (180.66.xxx.51)

    원글님, 저는 사회적으로 자폐증 환자 같아요.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초라한 저와 아무도 어울리기 싫어 하는 것 같아요.
    우리 가족들은 다 열등감 덩어리인데...
    그래서 다들 서로를 싫어해요.
    나의 삶은 벌을 받으로 오는 삶으로 느껴져요.
    그래도 버티면서 살아보려고 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우리 같이 버텨봐요.

  • 24. 0.0
    '26.1.13 11:39 PM (106.101.xxx.128)

    죽음 그 너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잘 모르잖아요....

  • 25.
    '26.1.14 2:06 AM (1.236.xxx.93)

    죽을것 처럼 힘들면 직장 그만두세요
    맘이 편해집니다
    내가살고봐야죠 살려고 일하잖아여

  • 26. ............
    '26.1.14 7:07 AM (112.152.xxx.61)

    전 공황장애도 왔고 이인증도 왔어요.
    신체적으로 확 위협적인건 공황장애였는데
    이인증도 무서웠어요.

    갑자기 나랑 세상이랑 분리된 것 같은 느낌
    내가 나인가, 내가 누구지 이런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습관적으로 집으로 퇴근하는데도 발은 집으로 향하는데 내가 내집에 들어가는건지,
    누구를 연기하는건지 모르겠는

    전 그냥 살아요.
    오래 살 욕심이 없어요. 죽으면 죽는거지.
    그래도 살다보면 퇴직할 날도 있고 기초연금 받으면서 살 날도 있지 않겠어요?
    늙어서도 돈벌어야 할 수도 있지만 지금보다는 나을 거 아니에요.
    씀씀이도 작아질거고, 기초연금, 국민연금 있을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55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48 2026/01/18 6,672
1786254 저는 포항시금치가 더 맛있던데요 6 ㅇㅇ 2026/01/18 1,476
1786253 참거래농민장터 딸기 주문하신분 받으셨나요? 8 아직겨울 2026/01/18 975
1786252 일본호텔들은 너무 좁네요 14 우우 2026/01/18 4,593
1786251 세상에서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11 .. 2026/01/18 1,837
1786250 지금 해운대는 12도 2 차이가 2026/01/18 1,822
1786249 초보 식집사의 마당이고픈 베란다 이야기 2 겨울 2026/01/18 846
1786248 자녀의 성취가 7 ㅗㅎㅎㄹㅇ 2026/01/18 2,351
1786247 국물육수 어떤게 무난한가요 1 2026/01/18 1,190
1786246 국민연금이요.. 4 ... 2026/01/18 2,086
1786245 명절에 작은집들 사위 며느리 설거지 안해요 14 2026/01/18 3,736
1786244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5 2026/01/18 3,340
1786243 이광수/이명수/봉지욱 먹방 너무 웃겨요 5 너무 웃겨서.. 2026/01/18 1,763
1786242 똘똘한 한 채' 겨냥했다…靑 "보유세·양도세 개편 검토.. 22 …. 2026/01/18 4,916
1786241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추천해 주세요 3 소미 2026/01/18 601
1786240 오메가3 뭐 드시나요? 13 ㄹㄹ 2026/01/18 1,884
1786239 전현무 얼굴에 뭐한건가요 17 우와 2026/01/18 13,994
1786238 국힘 새 당명 뭐로 하든 윤어게인당 아닌가 8 그냥냅둬 2026/01/18 612
1786237 최강록님 진짜 좋아요 21 ㅇㅇ 2026/01/18 4,188
1786236 이혜훈 청문회를 왜 국짐이 못하게하는지 13 2026/01/18 2,046
1786235 개인적으로 남편 탈모에 효과 본 식품, 나의 탈모 가속시킨 식품.. 22 영통 2026/01/18 3,716
1786234 남해초 시금치 박스로 사신분 13 최근 2026/01/18 3,208
1786233 20대 중후반 아이들 스투시 좋아하나요? 10 ㅁㅁㅁ 2026/01/18 1,726
1786232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기 어렵죠? 16 궁금 2026/01/18 1,964
1786231 고등학생들 친구한테 돈꿔주고 그러나요? 17 ... 2026/01/18 1,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