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할 일이 있어서 상경..
5-6군데 들리는 스케줄이라 챗지피티랑 같이 동산까지 미리 짜서 아침부터 각잡고 올라갔죠
추워서 정류장 옆 비닐막(?)같은데 할머니 두어분이 계시길래 들어갔다가 버스가 안와서 대기시간 안내(눈이 나빠서 잘 안보여요ㅠ) 를 자세히 보니 죄다 차고지.!!!
할머니들한테 여기 왜 계시냐고 했더니 당신들은 버스 안오는거 아신대요.
걍 추워서 들어와서 수다 떠시는거라고 ....ㅋㅋㅋ
아...놔...
버스가 안다니니 택시도 안잡히고
마을버스+지하철+택시 이용해서 간신히 일보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이 똘똘한 챗 지피티는 동선만 기깔나게 짜주고 잘다녀오라 응원하면서
내일 파업이라 버스가 안다닌다는 얘긴 1도 안해줍디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