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디오에서 노래 들으니 왜 눈물이 나는지

ᆢᆢ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26-01-13 16:58:25

방금  라디오 틀었는데 조정현의 슬픈바다가 들리는데

갑자기 20대의 그 순간이 스쳐지나가면서 가슴이 뭉클하니 눈물이 흐르는데 나이탓인가봐요

 

 

IP : 116.127.xxx.10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5:01 PM (211.251.xxx.199)

    저두 저두
    원글님과 똑같은 일 겪었어요
    몇년전 50대초반
    직원들과 퇴근후 생맥주 기울이다가
    20대 흥겨웠던 곡이 뮤비와 함께
    나오는데 갑자기 울컥하며
    하~~내 지난 젊었던 시간이 갑자기
    뭉클한게 서운한것도 아니고
    슬픈것도 아니고 울컥하며
    아듀 나의 청춘 생각나며 눈물이 찔끔 나더군요

  • 2. 저저
    '26.1.13 5:02 PM (121.182.xxx.205)

    저도 언젠가 터보의 회상이 흘러나오는데
    갑자기 울컥- 눈물 났어요. ㅠㅠ

  • 3. 추억
    '26.1.13 5:06 PM (61.105.xxx.17)

    20대때 음악 들으면
    친구들 생각나고
    아련하고
    그렇더라고요

  • 4. ᆢᆢ
    '26.1.13 5:18 PM (116.127.xxx.101) - 삭제된댓글

    제 얼굴은 임영웅 콘서트가게 생겼는데
    저 데이식스 콘서트 다니는 사람입니다.

    콘서트 가면 거의다 20 30대 팬들이 많은데 그 젊음과 열기!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부럽기도하고 그러네요

  • 5.
    '26.1.13 5:48 PM (58.235.xxx.48)

    그게 대중가요의 힘 같아요.
    그 노래와 함께했던 시간의 추억까지
    함께 느낄 수 있으니.
    소중한 줄도 모르고 보내버린
    내 젊은날 ㅠ ㅠ

  • 6. 아련
    '26.1.13 5:53 PM (175.199.xxx.36)

    어릴 적 동네 사람들 학교 친구들 생각나서 울컥할때 있어요

  • 7. 박승화
    '26.1.13 7:19 PM (122.36.xxx.14)

    저도 아까 운전하면서 들었어요
    저는 그노래 들으며 조정현은 뭐하고 살까
    그시절 신인일때 사는집 나왔는데 부자였던 기억
    아들많은집 막내였고 등등

  • 8. 나이가
    '26.1.13 9:17 PM (175.124.xxx.132)

    들어도 마음은 20대 언저리에 고여 있는 거 같아요.

  • 9. 저도..
    '26.1.14 8:39 AM (218.38.xxx.148)

    운전할때 듣는 음악이 모두 그 시절.. 사람이 감정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85 보라매삼성아파트 .. 낯선곳으로 이사를 가야해서요 8 .. 2026/01/20 1,784
1788884 집만두와 가장 비슷한 만두집 추천해주세요 16 만두 2026/01/20 2,568
1788883 '무인기' 날린 오 씨, 정보사 돈 받아 '북한 전문 매체' 운.. 6 내란당 수준.. 2026/01/20 2,036
178888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7 ........ 2026/01/20 2,113
1788881 감성이 풍부한 애들은 유아기때부터도 다른가요? 8 2026/01/20 1,639
1788880 명언 - 세계시민이 갖추어야 할 필수요건 ♧♧♧ 2026/01/20 746
1788879 더워 못나간다 추워 못나간다 선택이라면 전 추위를 ,,, 20 ㅁㅁ 2026/01/20 4,595
1788878 저희애는 어릴때부터 물질적인걸 별로 안원했어요 17 ㅇㅇ 2026/01/20 4,844
1788877 난방기 막 돌아가네요 2 역시춥네 2026/01/20 2,801
1788876 이혜훈이 민주당 스파이여서 못자르는 거? 22 ..... 2026/01/20 2,107
1788875 전자영어사전 갖고 싶었던 기억 6 ㅇㅇ 2026/01/20 1,033
1788874 파주 양지마을 조청 아시는 분 1 조청 2026/01/20 1,201
1788873 진짜 살이 너무 쪘어요, 30 Mm 2026/01/20 13,382
1788872 그러고보니 요즘 스키타러 간다는 얘기 잘 못들어요. 12 ........ 2026/01/20 5,706
1788871 이 추운날 아이가 스카가서 아직도 안왔어요.. 6 2026/01/20 2,741
1788870 주식 TDF 하시는 분 3 ..... 2026/01/20 1,166
1788869 도래미는 해리성장애에요 뭐에요? 2 유지나 2026/01/20 2,339
1788868 엄마가 진짜 미워요 9 .... 2026/01/20 3,649
1788867 가죽 트렌치코트 무겁겠죠? 3 밀크티 2026/01/20 973
1788866 집에서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은 뭐가 있을까요 22 2026/01/20 5,979
1788865 초등입학 선물 남아 추천해주세요 4 내나이가벌써.. 2026/01/20 485
1788864 유행타는 음식들 저 거의 안먹어 봄 19 ㅇㅇㅇ 2026/01/20 4,156
1788863 뭐로든 방송한번 타면 위험하네요 7 ........ 2026/01/20 5,133
1788862 부산 기장 아난티 근처 대가족 식사할곳 추천 부탁드려요 11 .. 2026/01/20 1,484
1788861 방탄 컴백 15 진주이쁜이 2026/01/19 3,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