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르는 본인이 나르라는걸 모르나요?

mmm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26-01-13 15:01:53

통제권 장악 욕구 

바른 소리 들으면 못 참아함 

자기보다 나은 가족에게 열폭 

그리고 그 질투심에서 시작되는 가공할만한 거짓말과 이간질 

가족이 아닌 외부 사람들의 시선을 엄청나게 의식해서

잘나보이고 괜찮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 (그러나 싵제로 전혀 그렇지 않아 그 괴리감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품) 

안과 밖에서 너무나 다른 태도와 음성 (집안에서는 폐륜 일삼는 폭군 밖에서는 바보처럼 보일정도로 착한 척)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의 합리화 

자신이 얼마나 인정받는 대단한 사람인지 끊임없이 설파 (듣는 사람 얼굴이 화끈) 

 

이 모든게 나르의 특징 맞나요? 

타고난 기질인가요? 

자신의 잘못에는 항상 합당한 이유가 있고

본인만의 피해 의식이 어마어마해서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 할지 감도 안 와요 

계속 마주해야 한다면 어떻게 대처 해야하나요? 

 

 

 

IP : 211.245.xxx.1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3 3:05 PM (118.235.xxx.130)

    솔직히 정신과에서도 진단 내릴때 엄청 신중한데
    82에 진단은 유행따라 그때 adhd가 유행이면 싫은사람 다 adhd
    사패소패 유행이면 시가 사람들 다 거기 찍어 붙이고
    이젠 나르가 유행이라 싫은사람 다 나르라진단 내림

  • 2.
    '26.1.13 3:07 PM (118.235.xxx.28)

    Adhd는 그래도 덜한거 같은데 나르시시스트는 한국이 많긴 한 거 같아요

  • 3. 의사.심리전문가
    '26.1.13 3:09 PM (119.204.xxx.215)

    들이 한결같이 도망가.라고 하네요.
    친모가 나르라 안본지 반년 다되어가는데 살것 같아요

  • 4. 억울해
    '26.1.13 3:09 PM (121.128.xxx.105)

    서 평생 입만 열면 남 욕을 해요, 항상 피해자래요.

  • 5. ㅇㅇ
    '26.1.13 3:09 PM (125.132.xxx.175)

    우리나라 자기애적 문제 가진 사람이 많아요 워낙 비교중심 경쟁사회라
    첫댓님은 왜 그런 유행이 생겼는지 근본적 이유는 모르시네요
    의료수준 높아지고 건강검진 많이 받으면서 암 발생률도 높아지는 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전에는 몰랐던 adhd와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지식이 대중화되면서 발견을 더 잘할 수 있게 된 것

  • 6. ...
    '26.1.13 3:11 PM (118.235.xxx.28)

    사실 나르도 내가 타겟인 것만 아니면 괜찮아요
    오히려 호인, 천사같이 굴려고 하죠

    근데 이제 나를 찍었다 이러면 나 혼자 힘든거죠.. 주변에선 이해 못 하고

  • 7. ㅇㅇ
    '26.1.13 3:12 PM (125.132.xxx.175)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유튜브나 인스타의 순기능 중 하나는
    자기 부모가 나르라는 걸 빨리 알아차리고 자기 탓 안할 수 있게 된 거라고 봐요
    저희 세대는 이런 정보가 없어서 중년의 나이가 된 지금에서야 뒤늦게 깨닫고 지나간 세월 후회하잖아요

    원글님은 유튜브 서람티비 찾아보세요

  • 8. ㅇㅇ
    '26.1.13 3:23 PM (175.116.xxx.192)

    하나하나 다 맞아요 제가 아는 나르랑 ㅎㅎ
    피하는게 답이랍니다. 이 경우는 고치기도 어렵고, 발견도 어렵다네요

  • 9.
    '26.1.13 3:37 PM (180.229.xxx.164)

    본인이 자각한다면 변화도 있을수 있겠지만
    몰라요

  • 10. 공감
    '26.1.13 3:57 PM (211.211.xxx.168)

    사실 나르도 내가 타겟인 것만 아니면 괜찮아요
    오히려 호인, 천사같이 굴려고 하죠

    근데 이제 나를 찍었다 이러면 나 혼자 힘든거죠.. 주변에선 이해 못 하고xxx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074 이란 상류층 내로남불이네요 5 .. 2026/01/13 2,329
1789073 83세 할머니가 87세 오빠 간병 8 ㄷㅂㄱ 2026/01/13 3,766
1789072 체했는데 까스명수가 24년꺼 5 급체 2026/01/13 1,108
1789071 일본 윤거니방문과 잼프방문 비교 3 확 다르네 2026/01/13 1,134
1789070 오세훈은 한강버스에 돈 다 쓴건가요 1 .. 2026/01/13 689
1789069 "트럼프가 구해줄 것" 강성 유튜버들 '정신승.. 7 언제까지이짓.. 2026/01/13 1,121
1789068 남편이 은퇴하니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23 123 2026/01/13 6,029
1789067 속 시끄러 같이 욕해주세요 3 2026/01/13 978
1789066 윤팔이 몬스테라 1 유튜브에서 .. 2026/01/13 563
1789065 북한사람들은 김주애 설쳐대는걸 어떻게 볼까요? 12 ..... 2026/01/13 2,591
1789064 일에 좀 치이지만 행복하네요 2 ㅇㅇ 2026/01/13 1,166
1789063 영어공부 이틀째예요. 5 소일거리 2026/01/13 1,164
1789062 러브미 재밌는데 서현진 상대역이 너무 별로 9 ㅇㅇ 2026/01/13 2,029
1789061 신세계 정유경 회장딸 애니라는분.. 8 ........ 2026/01/13 4,547
1789060 매번 자살을 생각합니다 22 ... 2026/01/13 3,913
1789059 회사에서 고구마 구워가는 직원 49 고구마 2026/01/13 9,924
1789058 사주에서 궁금해서요 3 .. 2026/01/13 840
1789057 격변하는 디지털 금융시대 ㅇㅇ 2026/01/13 459
1789056 요양원 대기가 길던데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 4 ........ 2026/01/13 1,770
1789055 유명인을 만날 때 이건 유명인으로서 어쩔 수 없다 이해해야하는 .. 9 유명인 2026/01/13 1,473
1789054 대한민국이 이란 꼴 날뻔 했습니다. 30 ㅇㅇ 2026/01/13 3,531
1789053 남자 갱년기에 효과 본 방법 있으신가요? 4 .. 2026/01/13 588
1789052 [속보] 지귀연 " 추가로 2시간 더 줄께" 21 그냥3333.. 2026/01/13 5,795
1789051 갑자기 사람들 만나는게 싫어졌어요 20 .. 2026/01/13 2,728
1789050 동료 장모상, 조의할까말까 고민중이네요 9 직장 2026/01/13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