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하려는데 맘만 급하네요

고민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26-01-13 11:06:47

코로나때 코인 하다가 맘고생 많이해서

내 인생엔 절대 투자는 없다 했거든요

 

근데 제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게

은행에 넣어둔 돈에대한 이자율이 자꾸 적어지는거예요

 

통장에 2억5천 넣어놓은게 있는데

일년 이렇게 안하고 한달 한달 이자받는걸로 했는데

(돈을 어떻게 갑자기 빼서 굴릴지 몰라서요)

근데 한달 이자가 실수령액이 323,182원이예요

 

11월에 3천만원어치 순금 샀는데요

그게 수익률이 더 좋아요

금액은 더 적은데말이예요

 

확실히 돈의 가치가 계속계속 낮아지고있다 생각하니

막 맘이 급해져요 이러면 안되는데ㅜㅜ

 

다시 금을 사기에는 그때보다 더많이 오른것같고

주식을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해야겠다

얼마전에 맘먹고(지식이 없어 종목을 못택하니 투자를 못하겠고)

광수님 책 구입해서 읽고있어요

유튜브 주식 아가방도 듣기 시작했구요

 

근데 요즘 여기저기서 다 오르고 수익률 인증되고하니까 또 넘 상승세에 올라타는건가 싶으니

맘이 넘넘 급해지네요

불타는 말에 올라탔다 죄다 타버리는건 아닐까도 싶고 ㅜㅜ

 

지금부터 차분히 공부해도 늦지않겠죠?

 

순금도

주변 금방하는 지인이 38만원일때부터 계속 사라고해도 안샀었는데요(그땐 돈이 없었음)

 

근데 돈이 생기니 막상 

제 기준은 38만원이 되니 계속 못사다가

(기회를 계속 놓쳤다 생각)

그러다가 큰맘먹고 작년11월 초에 지각비 많이 내고 샀구요

 

뭐든 뒤를 돌아보면 계속 못사게 되는것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투자도 잘 하고싶은데

지금 막 맘만 급한 초보 주식입문자였습니다

 

이순간에도 계속 오른다 생각하니 또 맘만 ...

 

앞으로도 늦지않았으니

차분히 공부해서 차분히 투자하라는

말씀을

이리오래 혼자 글쓰고 혼자 대답하는

설프 북치고 장구치는^^;;

초보입문자 였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위한

조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211.201.xxx.2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13 11:10 AM (219.241.xxx.152)

    급할수록 차분히요
    코로나로 물렸다면서요.
    그러니 ᆢ

  • 2. ㅇㅇ
    '26.1.13 11:13 AM (59.29.xxx.78)

    큰 수익 욕심내지 말고
    etf 시작하세요.
    이재명 굿즈라는
    코스피 200
    코스닥 150 정도로 시작하세요.

  • 3. ㅇㅇ
    '26.1.13 11:15 AM (121.134.xxx.51)

    이번 1분기가 단중기 고점이라는 콘센서스가 시장에 파다합니다.
    지수로 5천언저리가 상방이라고 보는거죠.

    반도체가 27년 실적까지 댕겨서 올라가고
    이후 실적 하락하지 않더라도
    실적상향 기울기가 완만해지면
    주가는 하락하는 과거를 따를거라는 겁니다.

    그런데 시장이 모두 그렇게 예측하면
    더 빨리 고점이 생기거나
    아니면 그 예측이 틀리고 더 달리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시장 컨센서스는 조지소로스의 재귀성 이론대로
    그 예측에 따른 행도 자체가 시장에 영향을 미치거든요.

    이건 진짜 제주관적 견해이지만
    어쩌면 5천 상방열고 6천-7천넘어까지 시장이 달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환율 난리지만
    1분기 지나거
    주식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 편입
    글로벌 채권지수 편입 확정으로 600억불 달러 들어올 예정으로
    환율하락 안정되면 외국인이 다시 달릴거라고 생각하고
    (단 엔화연동이기에 엔화 약세가 안정되어야겠죠)

    글로벌 유동성이 트럼프때뮨에 전혀 줄어들것 같지가 않아요.

    회색코뿔소등 팻테일리스크든 그런 일이 안생긴다면
    저는 더 높은 지수이 확률을 두고 대응하고 있어요.

    한번에 덜컥 사지마시고
    눌릴때 조금씩 주도주를 담아보시길 그래서 불타기로 추새추종해보시기 바랍니다. 개별종목 보다는 지수etf로 아주 조금부터 시작해보기를 바랍니다.

  • 4. ai와 로봇세상
    '26.1.13 11:16 AM (125.183.xxx.168)

    반도체와 로봇 수요가 급증하니 삼전과 현대자동차 사놓으세요.

  • 5. 맘이
    '26.1.13 11:19 AM (58.29.xxx.96)

    급한걸보니
    고점이군요

  • 6. 14일에
    '26.1.13 11:20 AM (106.102.xxx.29) - 삭제된댓글

    이달 14일에 미국 트럼프가 또 관세 만지작대요.
    악재..
    횡보후 상승할수 있지만
    반도체 장은 서서히 저물거 같아요.

    원글님 전 주식에서 손해라 빼서 1억 예탁 할건데요.
    매달 이자 안주고 1년에 1번 만기때 받으라는데
    어디 은행이 매달 이자를 줄까요? 전 집근처에 신협과 농협만
    있어서요

  • 7. ㅇㅇ
    '26.1.13 11:21 AM (121.134.xxx.51)

    단 5천뚫으면 원글님 뿐만 아니라
    진짜 관심없던 개미들 난리날거라도 생각해요.
    80년대 불장이 다시 재현될수도 있어요.
    그전에 한번 시장 단기충격 오지않겠어요?
    그때 쫄지말라고 말씀드립니다.

    거시경제상황이 80년대 3저호황 재현되는듯해요.

  • 8. 80년대
    '26.1.13 11:38 AM (58.29.xxx.96)

    호황???

  • 9. ...
    '26.1.13 11:51 AM (202.20.xxx.210)

    지금 팔 때.. 게시판에 급하다는 분 나타나면 고점입니다.

  • 10. ...
    '26.1.13 11:56 AM (49.1.xxx.114)

    지금 들어가기에는 좀
    그래도 주식할려면 안전한 배당etf로 알아보심이

  • 11. 댓글감사해요
    '26.1.13 12:26 PM (211.201.xxx.213)

    워낙 안전주의자라서
    코로나때 코인으로 호되게 당하고서리
    다 팔고 끝냈는데ㅜㅜ

    열심히 공부하려고요

    감사히 주신댓글
    차분히 잘 읽어볼께요
    댓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 12. 일단
    '26.1.13 12:27 PM (58.120.xxx.143)

    코덱스200 분할매수 추천요.

  • 13. ...
    '26.1.13 1:55 PM (219.254.xxx.170)

    음..
    조정기가 다가오나보네요..

  • 14. 그럴까요~
    '26.1.13 7:03 PM (220.86.xxx.180)

    아휴~
    저같은 사람도 관심을 갖고 해야되겠다 생각을 했을 정도니까요^^;;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260 민주당은 합당하라. 22 당원 2026/02/13 995
1795259 최악의 알바 2 8 응징 2026/02/13 3,584
1795258 사고친 강득구 면상 9 ... 2026/02/13 2,125
1795257 회사에서 짤렸어요 48 .. 2026/02/13 15,246
1795256 다시 태어나면 지금 배우자랑 다시 결혼하실건가요? 20 2026/02/13 3,059
1795255 생대구 설날끓이려면 냉동할까요? 2 모모 2026/02/13 489
1795254 며느리 전화로 괴롭혀서 전화를 해지해버린 얘기 7 11 2026/02/13 4,465
1795253 생일에 혼자 서울에서 뭐하죠 12 생일 2026/02/13 1,723
1795252 폭풍의 언덕 보면 6 Dmmska.. 2026/02/13 2,466
1795251 구명조끼 곰팡이 핀거 버릴까요 2 ㅇㅇ 2026/02/13 596
1795250 생선회, 찜갈비 아직도 코스트코가 최고인가요 3 ... 2026/02/13 1,269
1795249 매불쇼 이광수 말중에서 16 뻥튀기 2026/02/13 4,228
1795248 보검매직컬 훈훈하네요 ㅋㅋ 6 ㅇㅇ 2026/02/13 2,696
1795247 밥타령 남자 3 2026/02/13 1,056
1795246 제사 절에 올리게 하는 시누는 양반이네요 10 금요일 2026/02/13 2,380
1795245 미니멀한 설날 밥상 4 가장 2026/02/13 2,624
1795244 제미나이 여러모로 쓸만하네요 6 확실히 2026/02/13 3,075
1795243 2시간 시간이 비는데... 9 2026/02/13 1,717
1795242 큰딸은 살림 밑천 5 장녀 2026/02/13 2,707
1795241 귀여운 해달, 보고 가세요. 2 . . . 2026/02/13 1,068
1795240 [단독] 尹, 변호인 접견 때 주변 접견실 2곳 비웠다…또 특혜.. 1 단독 2026/02/13 2,322
1795239 노견 기저귀 사용하시는 분? 5 ... 2026/02/13 587
1795238 핸드폰 요금제 어떤거 쓰세요? 17 요금제 2026/02/13 1,541
1795237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조국 "가마니 아닙니다&q.. 3 같이봅시다 .. 2026/02/13 1,349
1795236 저는 7등급, 행운의 7등급이네요 4 야크 2026/02/13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