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중반 4년째 고민하다 질렀어요
수술첫날 버스타고 집에가면서 후기 올렸었어요
병원명 공개하고싶지는 않아 글은 삭제했네요
요약하자면 전 눈밑지만 원했는데 제 눈밑피부가 너무 얇고 주름많고 다크써클에 지방까지 튀어나와 있어 40대지만 하안검을 병원 4곳중 3곳에서 추천하는 상황이었고 나머지 한 곳은 환자분이 원하면 눈밑지하고 후에 하안검하라고 했었죠 세곳중 한곳은 지금하지말고 5년후에 하안검하라했구요.
그중에서 제 질문에 굉장히 성의껏 답변주신분 신뢰도가 급상승해서 이런분이면 혹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해결을 잘해주시겠다 싶어 선택했고 병원 직원분들 응대는 그닥이나 선생님 믿고 결정했습니다.
첫날부터 생각보다는 붓기가 심하지 않다 느꼈고 전혀 아프지가 않더라구요 아픔없이 부어있는 상태로 마스크끼고 생활했고 약먹고 안약넣고 냉찜질 열심히 했습니다. 잘붓는 체질인데 후기찾아봤던거에 비해 왜 안붓나 신기하더라구요. 눈밑 테이프도 안붙여주셨고 첫날이 제일 심하게 부은거였고 둘째날까지 지속되다가 삼일차부터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 노란멍만 남았고 붓기가 하나도 없네요. 피눈물 피멍 이런것도 없고 그냥 제얼굴이어서 수술이 잘못된거가 싶을정도 잠은 계속 상체를 많이 세워서 잤어요. 무거운거 들지 말랬는데 곰탕끓인다고 사골뼈 엄청난 무게를 사서 이튿날 들고왔어서 이거 하나 안지켰네요. 운동은 전혀 안하고 있구요.
4-5일차에 눈밑이 너무 매끈하고 신기해서 남편에게 물어보니 남편도 정말 잘된것같다고 인정하더라구요
아직 눈앞이 좀 뿌옇고 시력회복이 완전히 되지 않은점 녹는실이라는데 크게 웃거나 표정변화생길때 찌릿거리는거 노란멍 정도가 남아있는 과제고 정말 저만느끼는 변화겠지만 그거 하나로 인상이 이리 달라지나 놀라는 중입니다.
이대로 쭉 갔으면 싶은데 나이가 있는지라 한달후 두달후에 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장담할 순 없어서 일주일차에 만족중인 후기를 올립니다. 사람따라 다르다지만 일주일차되니 일상생활 가능하다는말 믿게되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몇년째 고민이신분들 도움되시라 후기 올려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