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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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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같은 년.

. . 조회수 : 31,722
작성일 : 2026-01-12 21:04:28

네 남편이 꼭지돌때마다 저한테 내뱉는 쌍욕입니다. 좀아까도 들었구요

태어나서 첨들어본 온갖욕을

남편이란 인간한테 다 들어봤구요

멱살잡혀본것도 첫경험입니다ㅎㅎ

이혼하라고요?

네 당장 뛰쳐나가고 싶죠

근데 애가 이제 고3이네요?

딱 일년만 더 이악물자

자식을위해 내가 더 피눈물흘리자.

내년이맘때 꼭 이혼할거다 하고있습니다

근데 저희애가 대학떨어지고 재수한다하면

전 게속 이 지옥에서 살아야하거든요.

제발 기도좀 부탁드려요

우리애 올해 말  꼭 대학 한번에 붙기를요.

그래서  이십년 피눈물흘려온

내 이  거지발싸개같은 인생에도

종지부찍기를.

새출발할수있기를.

IP : 1.225.xxx.102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26.1.12 9:07 PM (210.100.xxx.239)

    아이한테도 안좋겠어요
    어떻게 배우자한테 욕을 하나요
    꼭 27새내기가 될거예요

  • 2. 이혼이 별건가
    '26.1.12 9:08 PM (218.145.xxx.183)

    서류 정리야 조용히 애들모르게 하면 되는건데..
    이혼한거 애들 몰라요. 말하지 않으면.

  • 3. 애가
    '26.1.12 9:09 PM (1.248.xxx.188)

    아빠가 저런거 모르나요??
    그리고 고3이면 성인이예요.
    재수하게되면 그냥 헤어지는게 답
    갱생이 안된단 전제하에.
    근데 연애는 어찌하고 결혼은 어찌하셨는지..갑갑하네요

  • 4.
    '26.1.12 9:13 PM (125.176.xxx.8)

    무조건 헤어지세요.
    꼭 행복해지시길 ᆢ

  • 5. ...
    '26.1.12 9:15 PM (106.102.xxx.55)

    아이가 고3이면 이미 다 알겠네요.

  • 6. ...
    '26.1.12 9:16 PM (1.247.xxx.157)

    저도 그래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7. 111
    '26.1.12 9:19 PM (106.101.xxx.46)

    원글님 남편 진짜 ㅂㅅ 찐따에요
    더심한 욕을 몰라서 아쉽네요
    같이 욕해드리고 싶었어요

  • 8. 이런경우
    '26.1.12 9:22 PM (183.103.xxx.155) - 삭제된댓글

    처음 들었을때 안 살 각오하고
    대응했어야 되는데 타이밍 놓쳤군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이혼할때 하더라도 이런 인격모욕적인 말은 들을수 없다고
    뒤집어 놓으세요

  • 9. .............
    '26.1.12 9:23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자식을위해 내가 더 피눈물흘리자----> 정말 자식을 위하는거라면 어떻게 하시는것이 현명한것인지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 10. ..
    '26.1.12 9:31 PM (39.115.xxx.132)

    제가 그렇게 갈수록 심해지는걸
    고2고3때 참고 재수 3년 참고
    대학졸업 할때까지 참다가 심장병 걸렸어요
    한번 나빠진 심장은 다시 또 충격 받으면
    급속도로 나빠지더라구요
    혐심증 진단후 또 미친지랄하는거 보고
    숨쉬기까지 답답해져서 다시 병원
    예약하고 있어요
    나이 50에 뭘 위해 이렇게
    심장이 상하도록 버텨왔나
    지금 심부전으로 죽으면
    아이들은 어떡하나
    왜 그렇게 미련하게 버텼나싶은데
    그때는 아이 공부하다 뛰쳐나가고
    삐뚤어질까봐 아무생각도 못했어요

  • 11. Nvkb
    '26.1.12 9:32 PM (1.234.xxx.233)

    이혼할 때 하더라도 주장하는 바는 다 하시고요
    저도 그렇게 맘먹었었는데. 우리 둘째가 사수까지 하더라고요
    아예 아무 대학도 못 갔어요. 중간에 아프기도 했고.

    그래서 그 둘째 남편한테 버리고 이혼했습니다
    남편이 둘째 버리고 혼자 나갈까 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요.

    지금도 아직도 조마조마해요. 제가 아직 기반을 못 잡아서.

    집 나오고 이혼할 때 남편도 버리는 마음이었지만
    제 맘 하나도 알아주지 않고ㅈ속 썩이던 자식들도 버리는 마음이었어요.
    물론 버린다는 심정보다는 미안하고 안타깝고 사랑하고 보고 싶고 그런 마음이 몇배 더 크지만요.

  • 12. ㅇㅇ
    '26.1.12 9:33 PM (133.200.xxx.97)

    태권도나 합기도 라도 다니세요

  • 13. 멱살은
    '26.1.12 9:35 PM (125.134.xxx.38)

    심각한거 아닐까요

    멱살이라니요?????

    폭력은 경찰 신고하세요

    가족이라고 봐주는건 절대 안됩니다

  • 14. ㅇㅇ
    '26.1.12 9:39 PM (133.200.xxx.97)

    50세 여성분이 배우기 좋은 호신술은 체력 부담이 적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 가능하며, 상대방의 힘을 활용하는 기술 위주가 좋습니다. 나이와 체력, 민첩성을 고려하면 (단순한 힘싸움)보다 기민한 움직임, 방어, 탈출 중심 기술이 효율적이에요.

    1. KR 실용호신술, 여성호신술 프로그램

    주로 팔·손 기술과 몸 회피, 간단한 발차기 위주

    큰 힘 없이도 상대를 제압하거나 도망칠 수 있는 기술 강조

    실생활 공격 상황(붙잡힘, 밀침, 목 조르기 등)에 대응 가능

    2. 태권도 / 합기도 / 유도

    태권도: 발차기 위주, 거리 확보에 좋음

    합기도(Aikido): ((상대 힘을 활용해)) 제압·넘기는 기술 중심, 체력 부담이 적음

    유도(Judo): 균형과 체중 이동 기술, 넘어뜨려 탈출 가능

    Tip: 체력 부담이 덜한 성인반 수업 선택 추천

    3. 킥복싱·무에타이 (초급 중심)

    근육과 체력을 키우면서 공격 기술도 배움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음

    다만 체력 소모가 있으므로 주의

    4.  핵심 포인트

    탈출 중심: 붙잡혔을 때 힘으로 싸우기보다 빠져나오는 법이 중요

    간단하고 반복 가능한 기술: 기억하기 쉬워야 실제 상황에서 유용

    심리적 대비: 위기 상황 시 침착하게 대응하는 훈련 포함

  • 15. ---
    '26.1.12 9:50 PM (211.215.xxx.235)

    정말 아이떄문에 이혼 못하시는거 맞나요? 왜 아이떄문에 아이를 위해서라고 하시는지?
    과연 그럴ㄲㅏ요?

  • 16. .
    '26.1.12 9:52 PM (1.225.xxx.102)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러고 근 이십년 살아서요
    멱살보다 더한 폭력도 과거엔 있었죠
    애어렸을때 했아야는데 타이밍놓친거 맞구요.
    그러고사느라 온갖 병걸린것도 맞구요.
    아마 이혼한후에는 애 대학도 갔을거고 그땐 그간붙잡고온 긴장과 힘이 다풀려서 온갖 병이 다 몰려올수도 있어요.
    어쩌겠어요
    쓰레기남편 고른 내가 죗값 받고 괴로워하며 한세상살다가는거라 생각들고요.
    그게 내가 이세상에오면서 뽑기한 인생인데요 ..
    더럽게 뽑기도 못했죠?ㅎㅎ
    이젠 더나은삶에대한 희망따윈없습니다.
    그냥 남은인생 하루하루 버티다 가는거죠.
    머 이런 인생도 있다구요..
    올해 우리애 꼭 대학붙길. 화살기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17. 그런데
    '26.1.12 9:53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재수하면 다 기숙학원 들어가서 부모 이혼이야기 안 해도 되고요, 아이가 가정폭력을 보는 것보다는 이혼에 대한 충격이 낫다고 봅니다.

    미리미리 이혼 상담 받으셔서 이혼소송 대비하시고요, 수능 끝나자마자 추진해서 이혼하세요
    부모 간 폭력을 보는 게 더 큰 충격입니다

  • 18. ..
    '26.1.12 10:00 PM (1.225.xxx.102)

    월급벌어오는거외엔 장점이라곤 없는 인간쓰레기입니다.
    처갓집도 증오하고무시하고 별쌍욕을 다해대요.
    제가 인간쓰레기 제대로 분리수거했죠?
    이런 남자를 남편이라고 고른거보니 저 진짜 ㅂㅅ맞네요

  • 19.
    '26.1.12 10:03 PM (211.234.xxx.47)

    지인도 그렇게 계속 살더라고요
    여자 경제력없으면..
    그렇게 극혐하면서도
    아들 대입후, 졸업후, 취업후 이혼한다면서..
    그렇게 계속 미루더라고요
    자식때문이란건 핑계같더라고요

  • 20. ..
    '26.1.12 10:07 PM (122.43.xxx.44)

    이런말 너무 싸패같지만..
    이혼전에 보험금 수령하시기를 바랍니다.

  • 21. ..
    '26.1.12 10:07 PM (1.225.xxx.102)

    원만히 합의이혼하길 바라고있어요
    이혼 안해주고 또 내집에서 나가라어쩌라 지랄하면 제가 저사람을 죽일수도 있을것같아서요

  • 22. ..
    '26.1.12 10:08 P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이혼전 보험금 수령을어떻게 하나요?

  • 23. ..
    '26.1.12 10:13 PM (1.225.xxx.102)

    눈오는밤에 독서실간 애가 아직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코골고 자는 인간쓰레기입니다.
    어제도 애 쥐잡듯잡고 별말을다해서 상처줬으면 오는애기다렸다가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닌지?
    살다살다 저런인간쓰레기는 듣도보도 못했습니다.
    네 그런 최상급쓰레기 제가 거뒀네요

  • 24. ..
    '26.1.12 10:15 PM (1.225.xxx.102)

    시부모도 엉망이고. 시댁은 쥐뿔가진거없는 빈털터리 가난뱅이고요.
    진짜 최악의 남편감을 신은 저에게 보냈네요ㅎㅎ

  • 25. ...
    '26.1.12 10:17 PM (121.171.xxx.4)

    애한테도 좋은 아빠아닌것 같은데
    이혼하고 아이랑 웃으면서 사세요

  • 26. 연구실
    '26.1.12 10:18 PM (121.133.xxx.13)

    애가 고3인거랑 상관 없는거 같아요 애가 초3이었을때나 중3이었을때나
    항상 그랬을거 같으면 이건 아닌거죠
    가슴이 답답한데....

  • 27. 그래도
    '26.1.12 10:19 PM (221.162.xxx.233)

    그래도끝은있더군요
    부디 행복하시길 마음으로빕니다

  • 28. 연구실
    '26.1.12 10:20 PM (121.133.xxx.13)

    나는 소중한 존재고 나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아이들도 지켜야죠 남편이 나를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걸
    알게하면 안돼죠

  • 29. . .
    '26.1.12 10:44 PM (1.225.xxx.102)

    좋은 남편아닌데 좋은아빠인 경우는 없죠
    인성이 쓰레기인건데 어떻게좋은아빠인가요
    본인은 좋은아빠 코스프레하죠 같이 티비보면서 낄낄대고 가끔같이나들이나가면 좋은아빠인줄.
    지좋을때만저러고 꼭ㅈ돌거나 지기분안좋음 별거아닌거에 지랄발광
    보고배운거없이 커서 그래요 좋은아빠좋은남편은 어떻게하는건지 몰라서.
    사이코패스기질도 유전인것같고요
    형제들도 성격 이상. 시댁쪽에 조현병도 있고요

  • 30. ..
    '26.1.12 10:46 PM (1.225.xxx.102)

    진짜 최하급 개쓰레기 인간을 제가 분리수거했고요
    그런인간을 남편이자 애아빠로 선택한 죄값이 신이 제게내린 형벌인가봅니다. 아마 남은 평생도 편치않겠죠 제인생이 원래그랬듯이.

  • 31. 장점이
    '26.1.12 10:49 PM (121.128.xxx.105)

    하나도 없는건 버려야지요.

  • 32. ...
    '26.1.12 10:50 PM (219.254.xxx.170)

    저 위에 심장병 얻으신 ..님
    그래서 이혼을 하신건가요??
    설마 애 재수3년까지 지나고도 여태 구대로 사시면서 이런데 댓글 다시는거면 진짜 글 읽는 사람 목구멍에 돌덩이 같은 밤고구마 쑤셔넣는거에요.

    애 핑계 마시고 미리미리 준비 하셔서 꼭 해방되세요

  • 33. ...
    '26.1.12 10:56 PM (210.182.xxx.30)

    너무 지겹고 경멸스럽고 너무 힘들겠어요.
    토닥 토닥 위로드립니다.

    그런데요. 고3이라 중요한것 같죠?
    대학가면 또 핑계거리가 생겨요. 이혼 불사하고 대차게 나가세요.
    아이가 그런 엄마 보면서 세상에 어려운 일은 모두 사람의 의지대로 다 헤쳐나갈수 있는다 걸 보여줄수 있어요.

    부디 핑계거리 찾지마시고 이혼은 언제든 하더라도 대차게 나가세요. 저 쪼다남편이 다 알고 저지랄하는거예요.
    제발 기운내시고 글쓴이 가정에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 34. ..
    '26.1.12 10:56 PM (114.205.xxx.88)

    원글님 아이분, 내년에 꼭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원글님도 1년동안 이혼준비 잘 해서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직장도 다니시고 비자금도 모으시고
    주식도 장이 좋으니 관심도 갖고요,
    이혼하면 어디서 살지 미리미리 검색도 하시고
    1년동안 미래를 꿈꾸시길 바래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35. . .
    '26.1.12 11:02 PM (1.225.xxx.102)

    응원과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됐음 좋겠어요.
    이 글도 나중에 혹시모를 증거로 놔둘거에요. 절대 잊지않게.

  • 36. ..
    '26.1.12 11:03 PM (1.225.xxx.102)

    아니요 대학가고 성인되면 꼭 이혼할겁니다.
    그때되면 애도 성인이니 본인이름으로된 통장이머 계좌 다 본인이 가질수있잖아요 미성년자는 안되지만요

  • 37. ㅇㅇ
    '26.1.12 11:05 PM (39.7.xxx.86)

    경제력은 있으신거죠?
    없을때야 혼자 욕할수 있겠지만
    어떻게 대놓고 그러나요...
    에효

  • 38. 지혜
    '26.1.12 11:07 PM (1.240.xxx.39)

    천천히 독립을 준비하세요
    그런데 이혼을 해줄까요?
    어떻게 이혼하려고 하시나요?

  • 39. . .
    '26.1.12 11:19 PM (1.225.xxx.102)

    이혼하자고 서류들이밀어야죠
    이십년이 넘기도 했고. 저도 경제럭기여가 남편보단덜하지만 아예없지않으니 반반 될거고요.
    만약 글케 합의안해주면 소송들어가야죠
    일단 그전에 같은집에서 그러고살순없으니
    제가 집나온담에 해야죠. 저새끼는 절대 먼저 집안나갈겁니다 지 집이니 나가래요. 공동명의인데 지 기여도가 더높다고 지집이래요ㅎㅎ
    근데 애 양육귄같은건 성인되면 상관없나요?

  • 40. dd
    '26.1.12 11:23 PM (37.203.xxx.85) - 삭제된댓글

    비슷하네요. 님 남편같은 사람을 아비로 둔 자식 입장인데
    그런 인간은 바뀐 거 같아도 천성이란 게 있어서 결국 마음돌아서게 하네요.
    저는 엮여있는것만 정리되면 안 볼 건데 한 3~4년 남아서 진짜 징그러움.........
    님은 꼭 1년만에 해결되길 바람

  • 41. ....
    '26.1.12 11:23 PM (119.71.xxx.162)

    가정폭력의 현장에 있는 거 보다 이혼한 엄마와 편안하게 사는게 아이 정서에 훨씬 좋습니다. 고3이라서 이혼못하신다고요? 위 댓글님 말대로 1년 동안 이혼 준비하세요 그래야 올해 아이 수시 붙고 바로 이혼하지요 어영부영하면 27년에도 똑같은 글 올리실거에요. 언어폭력 증거 모으시고요. 아이 다 컸어요 아이를 가정폭력에 노출시키지 마세요. 재수해도 이혼해도 됩니다...

  • 42. ...
    '26.1.12 11:24 PM (222.112.xxx.158)

    꼭 대학붙길 기도합니다..
    근데 친정은 없으시나요?
    친정도움을 좀 받으세요

  • 43. ..
    '26.1.12 11:26 PM (1.225.xxx.102)

    어제도 별것도 아닌걸로 애잡으면서.
    흥분해서 바락바락소리질러가며 식탁위 차키 애한테집어던지려했고요. 그러면서 대가리에 똥만 찼냐. 니부모인게 창피하다 했어요 그런 애비입니다.
    애는 상처받고 지방가서 계속울었구요.
    그래도 오늘도 지는 잘했다고 계속화낸거에요.
    애가 금지음식 한달간 안먹기로 약속했는데 이주만에 먹었다고 그 쌔쌩지랄을.거짓말했다고.자긴 거짓말은 절대용납안된대요. 이게 정상입니까?
    지는 정상이래요 미친

    이거 제가 잊어먹을까봐지금 기록으로 다 남겨두는거에요

  • 44. ㅇㅇ
    '26.1.12 11:29 PM (23.106.xxx.12) - 삭제된댓글

    녹음 증거도 시작하는 게 좋을듯

  • 45. 하..
    '26.1.12 11:32 PM (211.243.xxx.228)

    저도 그런 인간 말종과 살고 있고 애들 대학생 되었는데 경제력이 없어 이혼을 못 하고 있습니다. (원만하게 반반이면 생각해 보려 했는데 절대 반 못 준답니다. 돈 나누는 거 아까우니 저보고 죽으랍니다. ) 저는 비자발적 전업주부로 살아서 막막합니다. 님은 맞벌이신가요?

  • 46. ㅇㅇ
    '26.1.12 11:33 PM (133.106.xxx.87)

    아이가 아들인가요 딸인가요? 아들이면 고교 졸업하면 바로 운동시키세요

  • 47. ..
    '26.1.12 11:33 PM (1.225.xxx.102)

    본인이나 거짓말하지말지
    결혼할때 마통 몇천있는거속이고 결혼했고
    그걸 신행가는 신혼카 안에서말하더군요.
    이제결혼식끝낳으니 말하는거래요.
    왜속였냐 화내니 지 앞으로 축의들온걸로 일부갚았지않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이었구요
    시모 초졸인데 그거챙피했는지 저한테 고졸이라고 속였어요. 지 매형도 어디지잡대인데 좋은대학나왔닥ㆍㅡ 속였구요
    결혼전에도 결혼날짜 다 잡은상태에서. 술먹고 전여친한테 보고싶다 문자보낸거 걸렀었는데 온갖 변명하며 난리쳤었고요.
    네 쓰고보니 이런새끼 선택한 제가 ㅂㅅ 맞습니다.

  • 48. ㅇㅇ
    '26.1.12 11:35 PM (133.106.xxx.87) - 삭제된댓글

    저런ㅅㄲ는 발광하다가 성장한 아들에게 한번 멱살잡히고 두팔 뒤로 꺾여서 깩소리도 못하게 제압당하고 지도 집적 쳐맞아봐랴 정신드는데

  • 49. ㅇㅇ
    '26.1.12 11:36 PM (133.106.xxx.87)

    저런ㅅㄲ는 발광하다가 성장한 아들에게 한번 멱살잡히고 두팔 뒤로 꺾여서 깩소리도 못하게 제압당하고 지도 직접 쳐맞아봐랴 정신드는데

  • 50. ㆍㆍ
    '26.1.12 11:38 PM (223.39.xxx.242)

    꼭 1년뒤 해방되시길바래요
    그보다 더한 욕 듣고 맞고 살다 혼자삽니다
    감정이 늘 평온해요

  • 51. ..
    '26.1.12 11:38 PM (1.225.xxx.102)

    ㄴ 그냥 속으로 빌어요. 귀신은 머하나 저런나쁜새끼 안잡아가고.
    길가다 불쌍한사람보면 적선은 잘하는데요.
    그럼 머합니까

    가장가까운 가족에게 극도의 고통과 상처를 주고사는데요. 신이있다면 저런 나쁜새끼 가만두지않을거라 믿어요

  • 52. ..
    '26.1.12 11:47 P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시부가 정상아닙니다 평생을 시모 잡도리하고 무시하고 하대하고 잔소리만 해대고ㅈ살았어요
    성격 개까칠에 극도의 이기주의 본인만알고요
    그거 그대로 보고배운거죠.
    혹시 미혼이신분들 이글본다면 결혼전 꼭 시부될사람 보세요

  • 53. ..
    '26.1.12 11:56 PM (1.225.xxx.102)

    내가 왜 이나이먹고 호신술을 보고있어야는지.그것도 그 원인이 배우자라니. 너무 슬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제가 전생에 무슨대역죄인이었길래 현생에 이리 게속 끊임없이 고문받는걸까요..

  • 54. ...
    '26.1.13 12:12 AM (1.252.xxx.67)

    그런 인간한테는 최대한 에너지를 줄이시고 앞으로의 원글님한테만 집중하세요
    그런 감정들이 오래 쌓였으니 몸에도 이상이 옵니다
    더 나빠지지않게 하세요
    흔한 말이지만 아프면 나만 손해입니다
    이혼하시려면 첫번째가 경제적 독립입니다
    반반 재산분할? 쉽지않을 수도 있습니다
    재산 빼돌리고 뭐하고하면 변호사 써야되고 그럼 승소해도 변호사비로 훅 나갑니다
    저런 남자들은 쉽게 이혼도 안해줍니다
    지 쪽팔린건 알아서이기도 하고 이혼하고 재산분할해야하니 돈 아까워서도 안해줍니다
    그래도 내가 돈을 벌고있고 내수중에 재산이 있으면 이혼을 밀고나가기 쉬워요
    꼭 폐기처분하시고 편안한 노후 맞이하시길 바래요

  • 55. ..
    '26.1.13 12:22 AM (39.7.xxx.28)

    ,아니 붙으면 이혼이라면서 준비가 아무것도 안되있는데요?그나이까지 살아시음 남자들 이혼안해줘요 이혼하자하면 해줄 남편인가요? 변호사 상담도 두어군데 받고 준비하셔야죠 이혼이라는게 서로 합의해도 금방 끝나는일이 아닌데요 욕하고 북치는 장구가 도망간다는데 그래 돈들고 너 나가라 할 놈이 어딨습니까 준비를 하세요 집도 어디에 얻을지 시세도 알아보시고 준비를 해야죠 통장돈은 나눠야하니 미리빼서 쓰시던지 친정에 일부 맡겨두시고요

  • 56. ..
    '26.1.13 12:27 AM (82.35.xxx.218)

    맘이 넘 아프네요. 제가 아직 아이가 어려서 감이 안가는데 고3 이혼은 정말 피해야하는건가요? 제발 대학 꼭 붙길요. 원글님 속이 다 문드려지셨겠어요. 1년 조용히 지나가기를요. 1년안에 이혼할거아니면 대차게 싸우는 거 반대요. 이혼할맘이면그때 강하게 싸우는거 아닌가요? 원글님 쌈 가능한 피하고 더럽고 치사해도 달래고 회피하고 사세요. 고3은 그렇다쳐도 재수는 부모 이혼해도 큰영향 받을거없지 않나요? 원글님 잘못 아니에요. 인생이 알수없더라구요. 인생에 운도 크구요.일단 저두 아이 고3이여도 이혼할수있다는 데 한표요. 자식도 다 알걸요. 이런 경우 삻이 피폐해져요. 전 지금 망해간다는유럽에 있는데 지역공동체가 학대받는 여자들 보호하게끔 되어 있고 (물론 여기도 가정폭력행사하는 막사는 남자들 있겠죠) 멀쩡한 남자들은 여자한테 손댔다가는 자기들이 넘 불리해지고 많은걸 잃어야해서 그렇게 잘 안해요. 남자가 큰소리내면 이웃이 신고하고 경찰이 수갑채워 동네방네 다 보이게 연행해가서 사회적 낙인찍히고 이혼시 남자가 개털되는. 저도 한국여자지만 울나라 여자들 안됐어요. 원글님 여기서 속풀이하세요. ㅠ

  • 57. 싫다
    '26.1.13 12:29 AM (140.248.xxx.3)

    문제 해결 할 생각은 안하고 자기연민에 빠져있네요
    신의 잘못 아니고 본인이 그런 선택을 해 오신 거예요
    남은 인생은 쉬운선탹 말고 좋은 선택하세요
    아이에게 결코 좋은 환경 아닙니다
    저런 폭력적인 아빠는 없는게 나아요

  • 58. ..
    '26.1.13 12:54 AM (61.254.xxx.115)

    글고 애들 엄빠 이혼에 그렇게 큰충격받고 그럴 나이도 아님.주변에 보면 엄빠인생은 인생이고 분리해서 생각하죠 엄빠없음 못사는 유아동들도 아니구요 의외로 애들은 의연하게 잘삽니다 아빠가 엄마 무시하고 폭언하고 하는게
    훨씬 안좋은 영향을 미쳐요 나는 저러지말아야지 하면서 보고배운게 그거라 지도 결혼하면 배우자한테 함부로 하는것밖에 모르니 그렇게 살구요 뭘 보고배운게 있어야 애도 잘살지 저런 모습은 이혼이 낫죠

  • 59. 글쎄요
    '26.1.13 1:51 AM (211.201.xxx.213)

    차라리 이혼이 낫죠

    잘 생각해 보세요
    이런 아빠밑에서 고3을 보내는게
    이혼해서 아이가 그런아빠 그늘을 벗어나 지내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제일 힘들고 예민한 시기를
    저런 아빠 그늘에서 불안해하며 지내는게
    왜 이혼하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본인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냉정히 생각해보셔요

    고3때 이혼 안한다는 것이
    아이를 생각한 것이 아닌
    엄마 본인 스스로의 자격지심?
    난 너를위해 이렇게까지 참아왔다!
    너 고3때 이혼은 안했다! 이게 아니신지
    자알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 60. ㅇㅇ
    '26.1.13 3:02 AM (73.109.xxx.54)

    원글님이 아이와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
    아이와 얘기는 해보셨나요
    아이가 어리면 그래도 양쪽 부모 같이 사는게 좋을 수 있지만
    아이가 이제는 이혼을 바라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아이에게도 그런식인데 원글님이 저지하지 못했다면 아이는 엄마가 자기를 보호해주지 못한다는 사실에 절망할 거예요
    그리고 남편놈에게 제발 과거 폭력에 대해 얘기하고 사과하라 하세요
    녹음 필수고요
    나중에 너 이러이러했지 하면 그런일 없었다 할겁니다
    원글님 여기 쓰신 내용들도 남겨놓는다 한들 증거가 없잖아요
    그리고 또다시 약간이라도 폭력이나 위협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 61. ...
    '26.1.13 6:12 AM (175.119.xxx.68)

    지는 대가리텅텅이면서 저보고 삼순이라 불렀던것도 지금까지도 가끔 생각하면 짜증나는데
    저 소리를 어찌 듣고 견디시나요

  • 62. ㅇㅇ
    '26.1.13 6:51 AM (106.102.xxx.115)

    여기 기록할게 아니고 본인과 아이에게 폭언할때마다 녹음하고 사진동영상으로 찍어두세요. 몸에 손대면 경찰신고도 해두시구요. 순순히 이혼 안해줄 확률 100프로네요. 소송할 생각이시면 증거 필요해요.

  • 63. 헐...
    '26.1.13 7:43 AM (121.127.xxx.156)

    다음에도 그런 욕하면 이렇게 응수해 주세요
    너도 만많치 않은 병신놈이라고..
    그런 여자인줄도 모르고 배우자로 선택했으니 얼마나 속이 상하겠니?
    나도 뭐 네가 쓰레기 통보다 더 지저분한 인간성을 감추고있는줄도 모르고 너의 요구에 응했으니 어쩌면 그런소리가 타당할지도 모르겠다.

  • 64. ..
    '26.1.13 7:43 AM (114.199.xxx.60)

    원글님 자녀분 합격 기도합니다 ????
    저런ㄴ이 이혼안해주더군요ㅡㅡ
    해준다 ㅈㄹ이더니 이제 못해준대요 ㅎ
    전 애들이랑 나왔어요
    혹시몰라 근래 폭언등 녹음돼있고
    상담도받았어요
    그냥 나오느라 빈털털이지만
    마음은 그나마 편해요
    시기봐서 소송하려고요
    원글님
    우리 뽑은거 던져버려요

  • 65. 주변에
    '26.1.13 7:52 AM (1.234.xxx.189) - 삭제된댓글

    대부분 자식들에게 베풀기만 하지 요구들을 안 하더군요
    부모가 어려운 일 생겨도 자식은 모르게 해결 하는 것이
    자식 사랑이라고 생각들을 하는 것 같고요
    그러다 보면 부모는 베푸는 사람 인 줄 알고 자식들은 뭘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가르친 것이죠
    부모도 힘들 때는 힘들 다 필요 할 때는 필요하다 는 것을 말 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하다 보면 그게 정당한 관계로 발전을 하거든요-이건 전적으로 저의 경험-
    보통 어떻게 재산을 조금이라도 TAX 없이 넘겨주나 조바심 하며
    현금 가져다 바치는 분들 있는데요 자식들은 그 현금만 기다립니다
    물론 예외도 있겠죠 제 주변을 보면 그렇더라고요
    원글님도 마음 단단히 하시고 관계 설정을 다시 하시는 게 좋을 듯 요
    마음에 평화가 오시기를....

  • 66. ㅇㅇ
    '26.1.13 8:43 AM (133.200.xxx.97)

    https://youtube.com/shorts/AIrGCMfNHZg?si=a34MSBdiBAFQI0xF

    합기도 가서 원장에게 특별히 부탁하세요 폭력남편 대비용이라고

  • 67. . .
    '26.1.13 8:56 AM (211.234.xxx.34) - 삭제된댓글

    그때마다 저도같이 욕하고 달려듭니다. 가만있진않아요 근데 그꼴로 어떻게 평생삽니까.
    애졸업하고 성인되면 양육권이네 그런거까지 합의안해도되고 더 쉬우니까요.
    그리고 애도 독립할수있고..
    지금은 이혼하려면 제가집을나와서 진행해야는데. 그럼 고삼수험생을 밖에서 떠돌이생활하게 하나요.아마 애 이렇게 키워보고 경험해본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래서 애성인될때까지 지금껀 이악물고 참고 버텨왔고요
    응원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꼭 올해말 우리애 대학합격할수있게
    제발 이글보신분들 모두 화살기도부탁드립니다.

  • 68. 솔직히
    '26.1.13 8:57 A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1도 공감 못하겠어요
    저라면 애 어릴때 이혼햇어요
    애 삐뚤어질까봐서 참으셨다고요
    지금 환경은 그럼 좋나요
    그냥 지금, 지금 이혼을 하세요
    왜 미루나요
    왜,.
    애도 그래요
    엄마하고 평온하게 살고싶지 그런 환경에서 공부가 되겠나요
    누굴 위해서,. 애를 위해서
    애한테 물어봤어요
    너 때문애 참는다고 하실려고요

  • 69. 20년이면
    '26.1.13 9:48 AM (183.97.xxx.120)

    많이 참으셨네요
    이혼하면 살 곳도 마련해야하고
    아이 교육비와 생활비는 어떻게 하실지
    준비하는 시간으로 1년을 보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욕하는건 녹음도 좀 하시고, 일기도 쓰세요

  • 70. ..
    '26.1.13 10:00 AM (106.102.xxx.221)

    뭘 준비해둬야할지 지금 변호사 상담 받아두세요

  • 71. 천태만상
    '26.1.13 10:0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쌍욕이 한국의 뉴 노멀이 된듯

    그런남편과 이십년을 피눈물로 살지않으면
    대학에 못보내는건가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고
    날개 펴는걸 도와주진 못할망정 부담을 줘서야..

  • 72. 놀며놀며
    '26.1.13 10:29 AM (14.48.xxx.48)

    참고 살지마세요. 엄마도 아빠를 저렇게 만든 이유가 됩니다. 회피하면 그또한 자식들에게 고스란히 가는거구요. 삶이란 투쟁의 연속이죠. 열심히 싸워서 인간을 만들던가 그만두던가 해야합니다. 제가 커보니 아빠가 저지경이 되도록 참으라고 한 엄마가 원망스러워 엄마도 미워지고 대신 제가 싸워야겠다 생각이들더군요. 물건던지는 아빠를 향해 제가 물건을 다 던져버렸어요. 이런 인간들은 약한자를 더 군림하려하거든요. 쎄게 나가세요.

  • 73. 111111111111
    '26.1.13 10:53 AM (61.74.xxx.76)

    얼마나 힘들면 여기에다 감정을 다 쏟아내셧네 ㅎ
    병신같은년 하면 병신같은놈 똑같이 욕하던가
    녹음해서 이혼소송시 유리한 증거를 잡던가
    뭐라도 하셔야할듯

  • 74. 휴...
    '26.1.13 11:25 AM (211.234.xxx.54)

    제 지인이 딱! 님 같았는데
    애가 대학에 떨어짐.
    재수까지만....으로 1년 더 참았는데
    재수도 떨어짐..결국 무슨 학원 다녀서
    고졸로 취업했는데 그동안 남편이 쓰러져서
    일 못하게 되고...
    이후 이혼은 들어가고 본인이 일하러 다녀요.

  • 75. ..
    '26.1.13 11:34 AM (125.186.xxx.154)

    소망하시는대로 꼭 이루시길 빕니다
    둘이 있을때 시비붙거든 맞짱 뜨세요
    물론 여자 힘으로 버겁고 어렵지만요
    더러워서 참기만하면 더 ㅈㄹ 하니까요
    같이 미친척 날뛰어야 좀 덜하거든요
    남자가 아주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그래요
    더 늙어서 혼자가 되어 봐야 후회하겠지요

  • 76.
    '26.1.13 2:05 PM (58.123.xxx.172)

    사람 안 변합니다.하루라도 빨리 탈출하시고
    행복 찾기를 기원할게요~

  • 77. . .
    '26.1.13 2:14 PM (211.234.xxx.189)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이 죽어버렸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럼 이혼해주네마네 합의하네마네 시끄럽고 괴롭지도 않을테니까요. 어차피 처자식에게 평생갈 트라우마와 상처만 주는 존재라면 더이상 그 존재가 필요할까요

  • 78. ㅇㅇㅇ
    '26.1.13 2:58 PM (14.53.xxx.152)

    참 아이 생각에 막막하시죠? 힘든 거 알고 아이 때문에 참고 산다는 거 다 이해는 갑니다.
    저도 결혼 32년차라...
    근데 아이 때문에 나 하나 참고 살자고 하기엔 남편이란 작자가 아이한테도 너무 막하네요
    아이도 가정폭력 당하고 있는 건데 고3이라고 참는다???
    아이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학업에 열중하게 하기 위해서 시급히 이혼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

  • 79. 00
    '26.1.13 4:18 PM (121.164.xxx.217)

    누구를 위해 이혼안하고 참는다는건지? 아이가 부모밑에서 더 불행하겠는데요?? 이해가 안되는 글이네요 본인과 자식을 불행의 늪으로...차라리 돈때문에 못헤어진다고 하면 이해라도 하겠어요 아이를 위해라고는 하지마세요

  • 80. 시부야12
    '26.1.13 5:28 PM (218.238.xxx.40)

    고3이면 입시 스트레스 본격화됩니다.
    겨울방학은 잘 몰라요. 9월에 원서 쓰니까 6월부터는 입시 공부하고 점수 받아들이고 현실 받아들이고 여러모로 차근차근이에요. 게다가 수능 11월 금방이고 곧 수시 결과나오고, 거기서 마무리되면 축복이고 안되면 정시 원서 바로 써야해요. 그러면 내년 이맘쯤 정시 결과 기다리실꺼에요. 저 올해 입시 했거든요.

    입시 스트레스로도 뒷목이 뻣뻣하고 손이 저려와요.
    여기에 이혼 스트레스까지 더하면 정말 명이 짧아질듯.
    하나하나 차근차근 합시다.

  • 81. 시부야12
    '26.1.13 5:30 PM (218.238.xxx.40)

    아니면 이혼 100프로다 하신다면 이혼을 속사포로 먼저 여름까지 마무리하시던지요.
    인간적으로 입시 이혼 동시 진행은 못해요.

  • 82. 해방
    '26.1.13 6:09 PM (121.171.xxx.92)

    그동안 참아오신 힘든시간 꼭 벗어나시길...

    연애할때는 저런 인성을 숨긴거겟죠?
    그래도 힌트 같은거 느낀건 없었나요?

    처음 쌍욕을 들었을때 놀라서 대응을 할 경황도 없엇겠지만

  • 83. .
    '26.1.13 6:33 PM (211.234.xxx.189) - 삭제된댓글

    입시과정잘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발 수시로 합격하게 화살기도부탁드리는거고요.
    말씀드렀듯 애가 성인되기전 이혼하면 양육권소송까지 더복잡해지잖아요.
    그러니 내년되길기다리는겁니다

  • 84. 시부야12
    '26.1.13 6:35 PM (218.238.xxx.40) - 삭제된댓글

    누구보다 먼저 님 자녀분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방금 기도했어요.
    님도 자녀분도 화이팅하시고 꼭 헤어지세요.

  • 85. 시부야12
    '26.1.13 6:36 PM (218.238.xxx.40)

    누구보다 먼저 님 자녀분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방금 기도했어요.
    님도 자녀분도 화이팅입니다.

  • 86. 버틸필요 없는데
    '26.1.13 8:07 PM (121.155.xxx.24)

    제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아빠가 암걸려서 몇년전에 돌아가서 다행히지
    그뒤로 제엄마 장사도 버티어서 독점이네요
    해외여행도 더 잘가시고
    자녀입장에서 가정사도 조용해져서 좋더군요.

  • 87. ㅎㅎ
    '26.1.13 8:21 PM (118.235.xxx.249)

    님의 댓글 조금 읽다 말고 쓰는데요
    애 한테도 좋은 아빠가 아니고 상처주는 아빠인데
    애 땜에 이혼 안 하신 거라구요?
    제 생각에 님은 핑계예요
    핑계 아니라면 내년에 아이 대학가고 나서 진짜 이혼할 수 있는지 한번 봅시다 제 말이 맞나 틀리나

  • 88. ...
    '26.1.13 9:17 PM (61.253.xxx.62)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하세요.
    얼마나 힘드실지...
    님 마음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할게요.
    자제분 마음에 쌓인 상처도 사라지길요.
    그 나쁜 인간은 가정도 자식도 부인도 잃고 병신처럼 살게 될 것입니다.

  • 89. 한마디
    '26.1.13 9:25 PM (58.230.xxx.45)

    혹시 가능하시면 집에 홈캠 설치하시면 어떨까요? 아이와 원글님에게 하는 나쁜 언행을 증거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요.

  • 90. 김뽁뽁
    '26.1.13 9:29 PM (118.235.xxx.138)

    마음담아 기도드려요
    염원합니다
    꼭 이루어졌다고 걱정먼저 하지말고
    생각하고 이루어 졌다고 느끼고 행동하세요
    이거 꽤 효염있어요

  • 91. . .
    '26.1.13 11:00 PM (1.225.xxx.102)

    윗님댓글처럼 꼭 그렇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ㅎㅎ님.
    자식없으시죠? 있어도 이정도나이까진 못키워보셨을듯
    이건 이정도 자식이 있어본사람은 이해할겁니다.
    본인이 자식입장만 되봤고 부모가 안되봤음 평생 이해안될거에요. 각자의 이유와 상황이란게 있습니다.
    지금까지 참고 온
    그리고 애성인된이후 해야하는 이유 다 댓글로 말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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