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2달이구요.
이제 3주차네요...
지난 여름 관리형 독서실 3주 보냈더니 다신 안간다고 해서 이번 방학은 집에...있습니다.
학원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도 있는데
기본 12시에 일어납니다.
저 뒷끝있는 성격이라 깨우는 걸로 오전을 보내니 잠들때까지 하루종일 화가 안 가라앉아요.
열번도 더 데운 첫한끼 먹고 샤워하고 또 낮잠
학원은 시간맞춰가고 숙제는 다해간다 하네요
할것 다하고 있고 방학인데도 공부하는데...하며 완전 당당합니다.
남편은 오래 앉아있는다고 공부하는게 아니다..하며 워워하는 편이고요
저만 맘을 다스리면 되는데....
남은 방학동안 안본눈 장착하려면 집밖으로 나가는 방법밖에 없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