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러브미 집 파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26-01-12 20:00:20

아내와의 추억 가득한 집

그래서 더 이상 머물수 없을 듯

덩그러니 혼자 남은 집

아들은 여친집에서 자고 오는 일 허다하고아들

이런 아들이 화내는 게 이해 안되네요

왜 이렇게 화를 내죠?

IP : 58.238.xxx.6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6.1.12 8:03 PM (180.69.xxx.254)

    제가 아들상횡이면... 거처할 집이 없어지고 자동독립해야하는데
    경제적 정서적 준비가 안되었으니 화날것 같아요.

  • 2. .....
    '26.1.12 8:05 PM (223.39.xxx.131)

    능력 없어서 독립도 못하는 못난넘이라 그래요 ㅎㅎ

  • 3.
    '26.1.12 8:06 PM (180.229.xxx.164)

    경제적 능력없음이 첫번째
    엄마와의 추억이 가득한집이니 아쉬움도 남을듯요

  • 4. ……
    '26.1.12 8:17 PM (180.67.xxx.27)

    평생 추억 가득한 집이잖아요 엄마 죽었다고 집까지 팔고 새여자랑 즐겁게 살테니 너 나가라고 쫓겨나는 기분이잖아요
    게다가 82에서 말하는 전처가 아껴서 집 장만해 살았더니 새여자가 그돈은 쓴다는 경우 아닌가요?

  • 5. 그쳐
    '26.1.12 8:22 PM (118.235.xxx.218)

    그집 아들 정말 묫났죠 열등감 심하고 능력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

  • 6. 바람소리
    '26.1.12 8:22 PM (59.7.xxx.138)

    무조건 유재명 아빠의 새사랑 응원합니다

    아들은 아빠가 오피스텔 전세는 얻어준다니
    이제 정신차리고 독립해야지요

  • 7. ..
    '26.1.12 8:23 PM (1.235.xxx.154)

    어려운일속상한일은 분명해요
    저는 좋은 아파트로 이사가도 그랬어요

  • 8. 거의 대부분
    '26.1.12 8:3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여기 82에서도
    실제 저런일을 글로 올리면 거의 대부분
    아버지가 미쳤다 할것 같은데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1년도 안돼 아버지가 다른 분하고 사귀고 계세요
    남동생은 아직 공부중이구요
    근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팔아서 사귀는 분하고
    산으로 들어가셔서 캠핑장을 하시면서 살것 같아요
    동생은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마저 새로생긴 여친하고 집팔아 들어가신다 하는데
    남동생이 반대가 심해요
    전 이미 독립해 살고 있어서 상관 없는데
    제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요??
    이게 펙트 아닙니까?

  • 9. 거의 대부분
    '26.1.12 8:35 PM (112.157.xxx.212)

    여기 82에서도
    실제 저런일을 글로 올리면 거의 대부분
    아버지가 미쳤다 할것 같은데요?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공무원인 아버지의 박봉으로 사시느라
    고생엄청 하신 엄마랑 아버지가 아껴서 집은 한채 있구요
    엄마 돌아가신지 1년도 안돼 아버지가 다른 분하고 사귀고 계세요
    남동생은 아직 공부중이구요
    근데 갑자기 아버지가 집을 팔아서 사귀는 분하고
    산으로 들어가셔서 캠핑장을 하시면서 살것 같아요
    동생은 엄마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아버지 마저 새로생긴 여친하고 집팔아 들어가신다 하는데
    남동생이 반대가 심해요
    전 이미 독립해 살고 있어서 상관 없는데
    제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까요??
    이게 펙트 아닙니까?

  • 10. 관점에따라
    '26.1.12 9:26 PM (110.15.xxx.45)

    다를것 같아요
    아들입장에서 보면 바로 위 댓글처럼 서운할거고
    아버지 입장에서 보면 몇십년 직장 다녔고 또 다니면서도 개인생활 하나없이 힘든 성격의 아내를 수년간 병구완했고 딸 의사만들었고
    아들 대학원생까지 말들어줬으면
    이제 내가 하고싶은 버킷리스트들 하고 살고 싶지 않을까 싶네요

  • 11. 저는
    '26.1.12 9:44 PM (49.1.xxx.69)

    구구절절 이해가는데 여기 참 쿨하군요
    엄마 죽은지 얼마나 됐다고.
    냉큼 새여자와 같이 살집 구하면 자식입장에서 참 응원이 나오겠네요
    여기 사람들은 자기 일이라도 그런가보죠?
    그리고 자기 위안으로 "엄마도 하늘에서 이걸 원할거야"
    누구맘대로????
    적어도 마음이 회복할 시간은 충분히 가져야죠. 3년상이란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님

  • 12. ...
    '26.1.12 11:00 PM (219.254.xxx.170)

    당연히 아들 입장에선 화나죠
    그게 어디 아빠만의 집인가요?
    그 아들도 한평생 살아온 집이에요.
    아들 입장에선 우리집인거에요.
    그리고 아직 직장 생활도 안해본 학생이면 아직 맘은 어려요.
    아빠가 재혼하는것만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요.

  • 13. **
    '26.1.12 11:36 PM (124.50.xxx.142) - 삭제된댓글

    거의 대부분님 글 동감!
    막상 본인 아버지가 저런 경우라도 저 윗글들처럼 쿨하게 받아들일지 ...

  • 14. **
    '26.1.12 11:39 PM (124.50.xxx.142)

    거의 대부분님 글 동감!
    막상 본인 아버지가 저런 경우라도 원글님과 같은 댓글 쓰신 댓글님들도 쿨하게 받아들일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15 25평 (전용18) 방3 화장실 2인데 성인3식구 살만한가요? 13 ... 2026/01/26 2,425
1789814 식세기 세제 반만 사용했더니 13 냄새 2026/01/26 4,796
1789813 금, 은, 플래티늄 1년간 상승률 1 재테크 2026/01/26 2,319
1789812 체력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지 13 ㅡㅡ 2026/01/26 2,652
1789811 다주택자 중과는 비규제 지방도 해당되나요 4 ㅇㅇ 2026/01/26 1,082
1789810 아파트 취득시기 어떤걸 봐야하나요? 2 궁금 2026/01/26 492
1789809 박성재 측 "류혁 증인 기각을"…재판장 &qu.. 3 이진관판사화.. 2026/01/26 1,788
1789808 청문회보다보면 잡기술이 참 많네요 5 .... 2026/01/26 1,160
1789807 이 스트리트 공연 보셨나요? 1 ... 2026/01/26 429
1789806 답장 너무 늦게주는 당근판매자 5 에잉 2026/01/26 1,024
1789805 결혼을 할려면 남자에게 좋은 직장이 필요하죠 4 결혼 2026/01/26 1,849
1789804 슈가 참 마음아픈 영화네요 1 ㅇㅇㅇㅇㅇ 2026/01/26 2,142
1789803 두쫀쿠 어디서사도 맛 비슷비슷한가요? 15 ........ 2026/01/26 3,316
1789802 아니 진짜 공급부족 맞아요?? 6 sㅎㅎ 2026/01/26 2,321
1789801 내란범들이 나중에 풀려날 가능성은? 1 혹시.. 2026/01/26 482
1789800 집 매매가 처음인데, 계약금이랑 중도금은 다들 어떻게 마련하세요.. 9 매매 2026/01/26 1,262
1789799 주식시장과 다르게 경기 안 좋은 건 사실입니다. 14 성장율 2026/01/26 4,165
1789798 인천지검 부천지청 '쿠팡 엄성환' 단 한 번도 안 불렀다 2 내그알 2026/01/26 960
1789797 주식으로 부자되는 법 8 ㅅㅅ 2026/01/26 4,423
1789796 미국 멜라토닌은 다른가요? 4 !멜멜 2026/01/26 2,077
1789795 아주 좋은 들기름을 선물 받았는데 4 들기름 2026/01/26 2,113
1789794 삶이 지루하고 우울해요. 나만의 기쁨을 찾고 싶어요. 26 기쁨 2026/01/26 4,926
1789793 박성재 변호사가 유명한 전관이라는데 10 2026/01/26 2,642
1789792 중학생 핸드폰 사용 시간 여쭤봐요. 1 .. 2026/01/26 379
1789791 어이없는 샤넬 11 2026/01/26 4,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