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2랑 더쿠만 커뮤 들어가서 보는데.
82는 간간히 글도 쓰고 연령도 맞아서 그렇고 더쿠는 그냥 요즘 젊은 사람(여성이겠지만..) 트렌드랑
드라마 영화 정보 얻으려고 보는 눈팅만 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속보가 빨라서 주식할 때 관련 주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점도 있구요.
근데 거긴 핫게가 정말 그들이 말하는 페미니스트와 여혐이 점령했는지 하루에 한두개는 그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고 한남 남미새. 기혼여자. 시어머니. 혐오 혐오...
관련없는 편안한 글에도 댓글에 혐오 프레임 댓글.
82는 전업주부 . 워킹맘 갈라치기. 여자 연예인들 외모 비하(더쿠는 그건 외모 비하는 예의가 아니라고 하지만 남자 외모 비하는 남자니깐 열외니깐 열심히 하고)가 베스트고, 부자가 많아서 가난 비하도 있기도 하지만..
다 각자 관련 이익단체 정치단체들이 이런 규모있는 커뮤에서 열심히 영업하고 세력화 하고 그런 것 잘알겠고 그 정도 거를 수 있는 지적능력 . 삶의 경험은 있어서 나야 그런가 보다 하며 보지만..
그렇지 않는 젊은 여자들 커뮤에 찌들고 그게 사회 전부라고 생각하고 그 커뮤니티 망원경을 통해 세상 보는 사람들은 뭔 애기를 하든 그 안경으로 봐서 혐오 갈라치기가 메인으로 먼저 나올 것 같으니 걱정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밖에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세상을 증오하고 싫어할런지..무서워요. 익명의 공간에서 군중심리는 우우~하며 싫어 싫어 외치고 다니는 것 보면.
단정지어 생각한 자기의 편협된 생각들을 계속 물들이려고 무척 애쓰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