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람 나르인가요?

나르감별 조회수 : 1,438
작성일 : 2026-01-12 12:47:11

지인 회사에 급할때 가끔 가서 같이 도와주곤 해요

거기에 고참 여성분이 무뚝뚝하고 냉랭하고요

자신이 하는게 다 맞고 잘하는건데

제가 가끔 가거나 기존에 옆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에

대해 눈빛이나 말투가 완전 쌀쌀맞고 

나이 있다고 직원들에게 무조건 반말에 

내가 여기 오기전에는 강남 최고 지역에 

사업체 가지고 대표로 있으면서 

직원들 부리고 진짜 잘하고 살았었다

(얘기들어보니 사업체 사기당하고 혼자사심)

그시절 얘기 제게도 여러번 하고요

그 여성분과 그나마 제일 마음 맞고 받아주는

착한 분하나 있는데 그분과는 잘지내더라구요

둘이 수근거리고 먹을거 나눠먹고 톡하고요 

그외에는 

제가 일하는거 트집잡고 일잘한다고 대표가 칭찬하고

저를 좋아라 하는데 

사실은 제가 일 잘하는게 아니고 새롭고 싹싹하니

그렇게 보일뿐 일은 못한다고 폄하해요

그렇다고 그분은 일을 잘하느냐 

그냥 나이든 꼰대 고집으로만 일할뿐

너무 옛스럽고 올드해요 저는 그냥 눈감습니다

어느날은 한 직원에게 막 대하고 엄마가 애들에게

야단치듯 성질부리고 얘기하는데 무안해서 혼났어요

그러면서 저를 중간중간 보면서 계속 저사람이 이렇게

해놓고 일이 이게 머냐고 그리고 그사람 안볼때

제게 저사람 좀 이상하지? 못느꼈어? 그러구요

그동안 저도 이분 너무 불편해서 그래도 나이차도 있고

신경 안썼는데 집에 오면 너무 불쾌하고 기분 더러워요

저도 들떨어진 일도 못하는것들 같구요

지금 보니 이분 나르시시스트 인가요?

 

 

IP : 61.39.xxx.16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2:49 PM (210.94.xxx.89)

    나르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기애가 강해서 피곤하니
    거리를 두고 지내는게 좋겠습니다.

  • 2. .......
    '26.1.12 1:04 PM (119.71.xxx.80)

    솔직히 나르가 금방 들통나면 나르가 아닙니다.
    나르는 표면적으로는 아주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희 아주버님 나르 저희 친정엄마 나르인데
    제가 엄마한테 스톡홀롬 증후군이 생겨서 나르인지 제가 결혼하고 한참 지나서 알았어요.
    아주버님은 사업하는 분인데 어찌나 젠틀하고 조근조근하고 진짜 사람 좋은 줄.. 지인이나 가족급 정도로 가까워져 봐야 정체가 보여요. 그래서 나르에게 당한 사람들이 미치는거예요.

  • 3.
    '26.1.12 2:14 PM (223.38.xxx.155)

    성격드러운사람이요
    나르는 사람 좋은듯 조종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75 한동훈 강적들 촬영 중단시키고 깽판쳤다고 하네요ㅎㅎㅎ 11 한가발 2026/01/12 5,075
1778574 71세 우리엄마 결국 보내야하는 수순으로 가네요. 엄마 너무 사.. 26 dfdfdf.. 2026/01/12 16,778
1778573 2-30대까지는 얼굴과 지성이 매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40.. 12 000 2026/01/12 2,273
1778572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주춤대는 개혁 , 다시 고삐를 .. 1 같이봅시다 .. 2026/01/12 707
1778571 '편작'이라고 하면 9 궁금 2026/01/12 1,233
1778570 제일평화시장.. 개인이 밤에 가면 별로인 분위기 인가요? 2 제평 2026/01/12 2,072
1778569 안성재 조명비추면 흰색털들이 보이는데 그게 섹시하네요 5 2026/01/12 3,182
1778568 통역사의 틀린 표현 고쳐준 김혜경여사 13 ㅇㅇ 2026/01/12 4,422
1778567 얼굴을 필링젤로 때를 밀었더니 얼굴이 벌개져 있네요 7 ........ 2026/01/12 1,882
1778566 정형외과 진료에서 도수치료는 어떤 건가요? 2 통증 2026/01/12 1,330
1778565 결혼도 못한 42살 한심하네요 17 뉴비 2026/01/12 6,990
1778564 베스트 오퍼 4 2026/01/12 1,300
1778563 일론머스크 최근 발언 정리본 25 ㅇㅇ 2026/01/12 5,358
1778562 학생들이 제일 많이 검색하는 영화 5 영화 2026/01/12 3,703
1778561 펌 - 독일 변호사 입니다. 검찰개혁 애원하는 마음으로 읽기를 .. 18 ㅇㅇ 2026/01/12 2,370
1778560 쓸모없는 인간관계도 1 2026/01/12 2,184
1778559 큰돈 작은돈 뭘 아껴야하나요? 16 ... 2026/01/12 4,357
1778558 넷플 '빅씨' 죽음 앞둔 40대 여성 이야기 추천해요 8 빅씨 2026/01/12 3,971
1778557 Yes, ma’am이 아줌마란 느낌이 강한가요? 7 ㅇㅇㅇ 2026/01/12 1,897
1778556 주방 찌든 기름때 살살 녹이는법 없나요? 8 기름때 2026/01/12 2,829
1778555 거울에 항상 먼지가 그득해요 3 ㅁㅁ 2026/01/12 1,730
1778554 합리적인 호텔 뷔페 추천드려요 23 추천 2026/01/12 4,573
1778553 Ai교과서 무산 1조4천억 증발 9 하루만 2026/01/12 2,087
1778552 박나래집 도둑 소름돋는 반전 47 2026/01/12 38,516
1778551 낮에 고속터미널역에서 이수역까지 2 교통 2026/01/12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