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르 특징 중 하나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26-01-12 12:09:20

주변에 나르한테 당한 일이 많아서 한동안 상담 열심히 다녔었는데요, 대표적 특징이 상대의 약점을 공략할 때 꼭 무능하다는 점을 강조한대요. 능력이 없다구요. 제가 아는 나르들 대입시켜 보니 정말 맞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65.194.xxx.5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2:11 PM (39.7.xxx.226)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나르도 그래요
    자기 남편 무능하다고 애들한테 각인시켜서 애들이 자기 아빠 연봉이 2억인데도 무능한 줄 알아요
    그 연봉 다 나르가 써서 남편은 테무 옷 입고 다니더라고요

  • 2. ...
    '26.1.12 12:13 PM (39.7.xxx.226)

    제가 아는 나르도 그래요
    자기 남편 무능하다고 애들한테 각인시켜서 애들이 자기 아빠 연봉이 2억인데도 무능한 줄 알아요
    자기 엄마가 무능한 아빠 만나서 고생한다고 불쌍하대요

  • 3. ...
    '26.1.12 12:13 PM (58.140.xxx.145)

    제가 나르라고 생각한 사람은
    본인이 우월하다고 느끼고
    객관적인 시선따윈 없어요
    내가 그렇게 느끼면 그게 정답이야
    그리고 거슬리면 물고늘어진다
    최대한 니가 맞다고 하고 시야에서 사라져야해요

  • 4. 무명인
    '26.1.12 12:18 PM (211.235.xxx.198)

    제가 아는 나르는 모든 문장을 "넌 참 이상하다"로 시작해요. 그럼, 상대는 내가 이상한가 하고 혼란에 빠지죠.

  • 5. 나르는
    '26.1.12 12:18 PM (110.70.xxx.221)

    이 세상모든사람은 나를 위해서 도구화

    오직 본인만 존재하고 다른사람 무시하죠.

    자기가 통제할수없는 사람은 처 냅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는데 호구 하나 잡아서 이용해먹어요

  • 6. 맞아요
    '26.1.12 12:18 PM (106.101.xxx.12)

    우리언니가 그래요.
    저 깎아내리는말만 하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한 느낌ㅜ

  • 7. ㅇㅇㅇ
    '26.1.12 12:26 PM (183.102.xxx.204)

    제가 아는 나르는 모든 문장을 "넌 참 이상하다"로 시작해요. 222222

    동감
    저희 엄마가 나르인데
    꼭 저를 깍아내리고 자기 똑똑하다는것 강조합니다.
    우리엄마 고졸에 평생 전업주부
    전 전문직에 생활머리만렙입니다.
    대화를 하고나면 (어떤 대화이든) 기분이 나쁘거나
    이런 엄마를 미워하는 자신에게 죄책감이
    들게하는 놀라운 재주가 있어요

    몇년전에는 너무 괴로웠는데 지금은 여동생에게 전화해서 엄마욕하고 풉니다.
    (남들에게 말하면 저 굉장히 나쁜X되잖아요)

    엄마라서 그렇지
    남이면 손절이 아니라 차단 차단
    에피소드는 거의 책한권 나르시시시트엄마 상대하기 한권나옵니다.
    이들의 특징은 강약약강
    자기상대가 안되는 아들 사위 손자에게는 안그럽니다.
    딸 며느리등 좀 쉬운상대만 그러고 작은 딸은 엄마 기준에는 미친 X라서 절대 안건드려요
    거기다 공감능력이 마이너스급이에요

    시어머니가 돌아가신 해에 이제 세상천지에 남동생이랑 둘만된 시누이가 안타까워서
    "엄마 돌아가셔서 형님도 안됐다~~"했더니
    나도 엄마 없다 하시더라구요
    (우리 외할머니 엄마 9살에 돌아가셨어요 엄마나이 70이셨는데 그게 똑같나요???

  • 8. ---
    '26.1.12 12:28 PM (211.215.xxx.235)

    제가 아는 나르는 겉으로는 혹은 거리를 두고 아는 사람들은 천사라고 할 정도로 착해보여요. 남편이 떄려도 맞아준데요. 아버지가 갑자기 중환자실에 입원하시자,, 죄송하다고 몇일밤을 무릎꿇고 입원실 바닥에서 속죄했데요. 자기는 아침 굶고 애들 쫓아다니며 밥먹여요.
    그런데,, 재밌다고 친구들 지인들 뒷담 엄청 해요. 절친들에게 머리 나쁘다 능력없다 왜 그러냐 은근슬쩍 비난해요.. 의존적이라 고민상담해주기 시작하니 톡을 읽을수 없을정도로 장문을 보내요. 본인이 답을 정하고 그 답을 주지 않으면 비난해요. 친구에게 온갖거 다 털어놓구선 기억하지 말라고.. 기억하고 있으면 왜 기억하고 있냐고 해요.
    나르 맞죠?

  • 9. ㅎㅎㅎ
    '26.1.12 12:29 PM (220.78.xxx.213)

    넘 참 이상하다
    오십평생 듣고 살았어요
    진짜 내가 이상한줄...
    돌아가시기 몇 년 전부터 안보고 살았는데
    나 죽으면 얼마나 후회하려고 그러냐고..
    후회되긴 해요
    왜 좀 더 일찍 벗어나지 못했나
    난 이상한게 아니고 바보였구나

  • 10. ...
    '26.1.12 12:29 PM (219.255.xxx.39)

    나르...말 그대로 상대 위에 설려고 해요.
    서열세우기죠.

  • 11. ..
    '26.1.12 12:30 PM (121.190.xxx.7)

    넌 참 이상하다
    넌 참 이해가 안돼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거봐라 내말 안듣고

  • 12. lil
    '26.1.12 12:31 PM (106.101.xxx.166)

    제가 아는 나르는 모든 문장을 "넌 참 이상하다"로 시작해요. 3333

    이거 헤어나오는데 너무힘들었어요
    그래 ? 밖에 나가 길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자 했던적도 있다니까요
    사람 미치게 만드는 작전
    지금은 니가 더 이상해! 하고 받아쳐줍니다

  • 13. ..
    '26.1.12 12:31 PM (121.190.xxx.7)

    아이나 주변사람한테 이런말 쓰는분 나르입니다

  • 14. ...
    '26.1.12 12:38 PM (221.140.xxx.68)

    나르시시스트 특징~

  • 15. .........
    '26.1.12 12:42 PM (61.98.xxx.185)

    여기도 많아요
    제정신이냐
    미쳤냐
    사회생활 가능하냐
    너 친구없지
    네 가족이 불쌍하다
    등등등

  • 16. 나르
    '26.1.12 12:48 PM (211.208.xxx.21)

    너참이상하다
    너능력없다
    너친구없지

  • 17. ...
    '26.1.12 12:51 PM (58.226.xxx.130)

    제 아버지도 지독한 나르인데, 본인 빼고 가족 구성원에게 "너는 문제가 많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어요. 본인이 제일 문제 많고 이상한 건 80이 넘어서도 모르더군요. 평생 무능력하고 자식 덕분에 여태 먹고 살아도 여전히 본인이 제일 잘난 줄 아시죠.

  • 18. 뭐가 그렇게
    '26.1.12 1:35 PM (59.9.xxx.189)

    확신에 찰 수 있는지 그게 참 한편으로는부럽더라구요.
    그러니까 그 확신의 말투와 신념으로 다른 사람을 말로 쥐락펴락, 안심시키겠지만
    저는 태생적으로 그런 말투와 확신에 염증을 느끼는 타입으로 그런 사람한테 넘어가지는 않지만
    거기다 객관적으로 저는 학벌도 좋고 그런 나르시시스트하고는 비교가 안되는데도
    그 엄청난 확신으로세상만사를 재단하는 말 들어보면
    참 저것도 재주도 싶긴 하더군요.
    아니 지가 뭔데 뭘 그리 잘 알아? 싶은데 남들은 그게 믿기나 봐요.

  • 19. ㅋㅋ
    '26.1.12 1:41 PM (116.121.xxx.181)

    나르 특징 저장합니다.

    너 참 이상하다 이런 말 무지 들었어요.
    그래서 맞아. 나 이상해. 어쩌라고. 이랬더니 다 떨어져 나감. ㅋㅋ
    가족 중에도 있는데, 거리 두면서 명절 때만 만나요.

    좋은 친구 몇 명만 남았어요.

  • 20. ㅋㅋㅋ
    '26.1.12 1:49 PM (175.205.xxx.100)

    그간 너참 이상하다 란 얘기 많이 들었는데 납득이 가네요
    어떻게서든 까내리고싶은데 건수가 없으니 삼겹살집에서 고기굽는걸루도 시비걸긴 하드라고요 우리쪽(본인아들이자 내남편)은 이렇게 먹음직스럽게 굽는데
    저쪽(며느리인 저, 손자들)은 고기때깔이 저게 뭐냐고 ㅋㅋ 이제는 뻔히 예상되는 말, 행동이라 웃음만 나는 경지에 이르렀읍니다

  • 21. 이따위
    '26.1.12 2:38 PM (121.128.xxx.105)

    인간이 있냐고 상대에게 항상 난리치던 사람이 생각나요.

  • 22. 대박ㅎㅎ
    '26.1.12 4:33 PM (58.29.xxx.247)

    울시모 빼박 나르성향 다 가지고있는데
    결혼후 본인 마음대로 휘둘려지지 않자
    늘 너는 참 이상하다 너는 성격도 참 희한하다
    이소리 늘 했거든요ㅎㅎㅎ
    뭐라 대답도 못하고 이게 이상한거야?하고 주변에 물어보고 그랬는데
    이제는 네 저 이상해요 어쩌겠어요 라고 해줘야겠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62 결혼축의금 이런경우는요? 5 저도 16:28:23 535
1788661 뉴질랜드 워홀 신용카드 필요할까요?.. 16:28:16 117
1788660 찬바람맞고 두통..나이드니 모자 꼭 써야겠네요 10 ㅇㅇ 16:25:18 1,143
1788659 눈이 오네요 눈에 관한 시 하나 올려드립니다 12 시인 16:23:33 759
1788658 중수청에 공소청 검사 파견·9대 범죄 수사에 우선권 갖는다 6 ㅇㅇ 16:17:09 413
1788657 강동구에 양심치과 추천해 주세요 9 .. 16:15:58 301
1788656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 너무 오랜만 4 김밥 16:13:20 1,263
1788655 이직 공백 건강보험료 어떻게 되나요? 3 질문 16:08:43 335
1788654 코트안 경량 봐주세요 4 ㅇㅇ 16:07:08 633
1788653 뷔페가면 전 팔보채만 먹어요ㅋㅋ문어나 낙지 쭈꾸미류…공략음식 있.. 8 16:04:58 1,326
1788652 내인생의형용사님 처럼 글 쓰는건 타고난 재능인가요?? 7 ........ 16:03:14 694
1788651 강서구 이사갈려고 하는데요 7 강서구 16:01:45 556
1788650 경조사비 문의 6 .... 15:54:46 552
1788649 국힘은 또 당명 바꾼다네요 27 ... 15:54:19 1,423
1788648 생일에 외식 8 15:53:35 802
1788647 사실 한국인들은 다들 간접적으로 중국을 도와주고 있어요 9 .. 15:47:35 647
1788646 어린학생들은 사회가 얼마나 냉혹한줄 모르고 4 ㅓㅗㅗㅎ 15:46:46 1,232
1788645 세브란스 엠알아이 찍으면 결과 보통 며칠만에 나와요? 5 0.0 15:45:46 387
1788644 급질문 대구 계신분 도와주세요 5 .. 15:45:15 417
1788643 축의금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17 ㅇㅇ 15:41:02 1,291
1788642 서울은 눈오나요? 6 자유 15:37:44 1,045
1788641 치주염으로 인공뼈 이식 해보신분 계실까요? 2 ... 15:36:22 587
1788640 대문에 먼지글 진짜 시간 빠르네요 4 ........ 15:36:00 885
1788639 미국보건부 수십년만에 식생활 지침 개편 1 ㅇㅇㅇ 15:35:07 631
1788638 우리 신규가입 안돼도 신입은 있잖아요 5 !, 15:32:57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