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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아이 미디어 사용관리 해주신 분 계실까요?

.....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26-01-12 11:54:04

최상위권이라는 표현 불편하신분께는 죄송합니다. 의미를 강조해서 쓰려다보니 그렇게 썼구요.

 

아이는 대체로 최상위권이 모이는 기숙 고등학교 입학예정인데 지금껏 스마트폰은 없고 노트북은 제가 밤에는 꺼지게 해놓고 엉뚱한 거 들여다보면 간간이 잔소리해주고 그렇게 지냈거든요. 

 

게임은 별도의 공폰으로 시간 지켜서 하구요.

 

기숙학교 가면 패드와 노트북이 필요한데 학교 취침시간에 꺼지고 게임과 숏폼연속시청은 안되도록 프로그램 깔아놓을까요?

 

가끔 인터넷 사용시간 같이 모니터링도 하고.

 

아님 믿고 자율성을 주는 게 좋을까요?

 

아이는 싫은 마음도 좀 있는데 본인이 지금 스스로 조절이 안된다는 걸 인지는 하고 있어요. (기숙학교에서 내 준 숙제, 학원 등 노트북 활용할 때 반은 유튜브를 봄)

 

하자고 하면 알겠다고는 할 거 같구요.

 

어떤게 아이를 위하는 길일까요?

IP : 118.218.xxx.4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1.12 11:55 AM (122.32.xxx.106)

    님이 통제못할걸요
    젤 좋은건 학교 수거죠 뭐

  • 2. 최상위권은
    '26.1.12 11:55 AM (118.235.xxx.216)

    알아서 관리하지 않나요?

  • 3. .....
    '26.1.12 11:57 AM (118.218.xxx.41)

    학교에서는 관리를 거의 안해요. 자율입니다.

  • 4.
    '26.1.12 11:58 AM (211.235.xxx.3)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 둘다
    기숙사학교 다녔고
    하나는 서울대 하나는 메디컬 갔지만
    미디어 관리한적 없어요
    그런다고 안 보냐면 많이 봐요
    하지만 시험때나 중요한때는 공부
    쉴때는 쇼츠 유튜브 축구오락
    그것도 안 하면 그 아이 뭐로 머리시키나요?
    최상위라 본인들이 조절해요

  • 5. ...
    '26.1.12 11:58 AM (119.69.xxx.167)

    최상위권 기숙사 학교인데 자율이라고요? 그럴리가요...

  • 6. ...
    '26.1.12 11:58 AM (112.220.xxx.250)

    지금까지 미디어 사용 관련 얘기한 적은 없어요. 알아서 하는거 같아요.

  • 7. wlwjfl
    '26.1.12 11:58 AM (211.235.xxx.3)

    저희 아이 둘다
    기숙사학교 다녔고
    하나는 서울대 하나는 메디컬 갔지만
    미디어 관리한적 없어요
    그런다고 안 보냐면 많이 봐요
    하지만 시험때나 중요한때는 공부
    쉴때는 쇼츠 유튜브 축구오락
    그것도 안 하면 그 아이 뭐로 머리 쉬킨나요?
    최상위라 본인들이 조절해요

  • 8. ..
    '26.1.12 12:00 PM (210.94.xxx.89)

    어떻게 관리하시려고요?
    그동안 통제를 심하게 하신 것 같은데
    기숙학교 가면 님이 어떻게 통제해요?

  • 9. ...
    '26.1.12 12:00 PM (112.172.xxx.149)

    그게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제약을 많이 두지는 않는데 이번 고3되면서 아들이 유튜브는 봐도 쇼츠는 안되겠다 싶은지 쇼츠안되는 앱을 깔더라구요.
    아이가 동의하면 제한도 두고 감시도 하세요.

    제 아이도 기숙고등학교 다니는데 유튜브 많이보고 게임 많이 하고 그런애들은 폐급(?)이라고 불리우고 애들이 공부 안하면 싫어해요. 아직 예비고1이라 철은 없을거에요.
    너무 조이지는 마시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세요. 실패해도 뭐라고 다그치지 마시고 직접 실패를 돌아보고 자기 스스로를 절제할 수 있게 해주시구요.

  • 10.
    '26.1.12 12:01 PM (39.115.xxx.2)

    친구 아들 영재고 간 애가 게임에 빠져서 대학가서는 고백하기를 고등내내 게임했다고 했대요.
    최소한 전 무조건 자야하는 시간 새벽2시~6시까지는 막아둘래요.
    게임하느라 밤새는 애들도 많으니까요.

  • 11. ㅇㅇ
    '26.1.12 12:02 PM (175.210.xxx.59)

    의대 약대 갔는데 관리한적 없어요.
    유치원때 닌텐도 하루종일 하고 그랬는데 실컷하게 두니까
    오히려 한두달하고 별로 안하던걸요.

  • 12. ...
    '26.1.12 12:02 PM (112.172.xxx.149)

    김천고, 공주사대부고는 휴대폰을 내야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상산고, 북일고, 하늘고는 소지 가능으로 알고 있어요.

  • 13. 저희도
    '26.1.12 12:04 PM (210.100.xxx.239)

    메디컬인데 관리한적 없어요
    아이가 오히려 시험기간엔 아침 8시에 폰을 제게 줬어요
    하지만 종일 인강듣고하니 패드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환경였어요
    아들 얘기 들어보니 아무리 프로그램을 깔아놔도 다 뚫을 수 있어요
    본인이 알아서하게 두는 수밖에
    이제 그 책임도 본인이 져야하는 나이죠

  • 14. ㅇㅇ
    '26.1.12 12:05 PM (211.251.xxx.199)

    그렇게 상위권이면 나머지 활동은
    자제를 한다는건데
    믿고 맡기셔도 될것같아요

    단 너 스스로 통제 못할것같으면
    엄마에게 일정시간은 반납해라
    그러세요

    아이들은 자라서 성인이 되면 본인이
    알아서 자제해야하는데
    언제까지 부모가 옆에서 코치해줄순 없어요

  • 15.
    '26.1.12 12:06 PM (211.234.xxx.247)

    김천고, 공주사대부고는 휴대폰을 내야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상산고, 북일고, 하늘고는 소지 가능으로 알고 있어요.
    2222222
    용인외대부고도 소지
    왠만한 영재고도 소지

  • 16. 일단
    '26.1.12 12:09 PM (118.235.xxx.13)

    깔아놔보세요. 한 학기 지나면 아이가 말을 하겠죠
    이제 올해부터 학교여서 폰 사용 금지 시킨다니까 그게 어딘가요
    지금 고딩들은 아이들이 폰 봐도 소리만 아 내면 다 봐줍니다
    스마트 학교의 폐단이었죠
    코로나 이후부터 지금 피씨방이 문 닫을 정도로 모바일 게임이 활황이고
    15금도 19금 뺨칠 정도인데, 몇 년 전 이야기하시는 분들은 현상황을 모르시는겁니다
    초2 한 반에 3분의 1이 구구단을 못외우고 나눗셈을 못하고.
    폰중독이 지금 얼마나 심각하지, 학교 현장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이들이 게임만 하는 줄 알고 겨시죠
    몇 년전에 대학 보내신분들, 그 때는 스무 명 한 반에 대여섯 명이 자해를 하진 않았었잖아요
    지금 시대 흐름이 얼마나 심각한지, 히키코모리가 얼마나 많은지 상상도 못하실겁니다

    일단 한 학기 제어 프로그램 까시고 학교에서 어떻게 하나 보세요

  • 17. ....
    '26.1.12 12:25 PM (211.218.xxx.194) - 삭제된댓글

    길에 초딩들
    학교 걸어가면서 유투브 보는 애들 많습니다.

  • 18.
    '26.1.12 12:27 PM (118.36.xxx.122)

    두 아이 기숙사 고등보냈지만 관리안했구요
    관리해도 소용없습니다
    머리좋은만큼 백프로 다 뚫어요
    그저 엄마는 모르는게 약 일뿐

  • 19. 인간이라는게
    '26.1.12 12:35 PM (39.7.xxx.63)

    통제를 하면 강박을 만들어요
    최상위권 아이라면 그 정도 컨트롤이 가능 할텐데
    뭐하러 통제를 하나요
    믿음을 주세요
    그게 훨씬 효과적 입니다

  • 20. ---
    '26.1.12 12:36 PM (211.215.xxx.235)

    최상위권 아이라면 충분히 자기 컨트롤 능력이 있는 아이예요.
    그런데 부모가 지나치게 통제적이면 아이는 힘들어지죠.
    원글님 지나치지 않게 본인을 잘 살펴보세요.

  • 21. . ...
    '26.1.12 1:45 PM (175.193.xxx.138)

    고등학교 최상위권 학생들은 핸드폰, 미디어, 게임에 대한 욕구보다 공부하고, 주위에서 인정받는 욕구가 더 큰 아이들이에요. 성적떨어지면 본인 스스로 못 견뎌서 스스로 핸폰 사용 안해요.
    위 댓글 다들 핸드폰 통제 안했다고들 하시잖아요.

  • 22. .........
    '26.1.12 1:52 PM (106.101.xxx.227)

    자율에 맡기세요
    수시로는 못갈수있지만 정시로 훨씬 좋은 학교 가는 애들 많아요
    지켜봐주고 믿어주고 기다려주면 날아오를겁니다

  • 23. ㅇㅁㅁ
    '26.1.12 2:53 PM (211.186.xxx.104)

    그냥 이젠 아이 삶에서 조금씩 내려 놔야 되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내려놓는 연습 필요 한 시기..
    이젠 스스로 관리 해야 하는 시기예요 중등까지는 가능할 수 있지만 고등은 또 다르더라구요
    몇달 사이 또 다르게 머리 굵어져서 어디로 튈지도 모르고

  • 24. ,,,
    '26.1.12 3:21 PM (118.235.xxx.12)

    영재고 아이면 몰라도 다른 학교들은 최상위권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죠 전사고 가도 못 하는 애들 꽤 있는데요 그리고 전사고 가서도 휴대폰 스스로 통제 못 하면 어차피 거기서 상위권은 힘들어요 엄마가 그렇게 관리해야 하는 아이를 뭐하러 기숙학교에 보내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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