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위로받고싶었나봐요
모든분들께민폐를끼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위로받고싶었나봐요
모든분들께민폐를끼쳤습니다
죽고 싶다는 이렇게 살기 싫다
즉 행복하게 살고 싶다죠
무슨일이신지 모르지만 용기내시길
원글님, 어떤 방식으로라도 위로 드리고 싶어요.
나쁜 생각이 나면, 마지막 남은 힘을 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나가세요.
신선한 공기 마신다고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어요. 그래도 내 몸을 내 마음을 그 나쁜 생각이 자꾸 드는 상태에 그냥 내버려두지는 마세요.
지친 날도 있고, 지겨운 날도 있고, 무서운 날도 있어요.
어떤 사람에게는 그런 날이 적을 수도 있는데, 원글님에게는 그런 날이 많았나봐요.
그런데 뭐 어때요.
다 괜찮아요. 괜찮아질거에요.
국밥 한그릇 드세요 속이 든든해야 합니다. 불안할때 전 많이많이 걸었어요.살려고요.지금은 괜찮아요.님도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왜 지우는지.
따뜻한 위로의 댓글이 참 많은데요.
지금 힘든 누군가는 그 댓글 보고 힘을 낼 수도 있고요.
그리고 안좋은 생각하는 글 올렸다가 사실은 위로 받고 싶었다고 고백하고, 민폐 끼쳤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는 원글님은 충분히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좋은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저는 좋거든요.
지금 힘드시더라도 잘 버텨주세요.
저 경찰에 신고해야하나 걱정했었어요.
지워진 글에 걱정과 한도 딸려갔기를..
글 지운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남기는 것도 어느정도이지요
지금은 그 분 한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남을 위해서 글 남길 만한 상황이 아니잖아요..
힘을 내십시오. 온라인에서라도 손잡아드립니다..
가슴을 쓸어내려요
원글님이 그 글 올리신 분인가요
제가 뭐라 해드릴 말은 없지만.. 오늘 하루라도 계신 곳이좀 더 따뜻하길 바랄게요
오늘 마주치는 사람들 원글님일지도 모른다 생각하며 더 친절하게 대하겠습니다
댓글쓰고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던 사람입니다
목이 메고 눈물도 그렁거렸고.
살고 싶어 절규하는 심정으로 쓴 글이라 느꼈거든요
너무 힘들땐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위에 손 내밀어보세요
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베란다 청소하다보니 농약병이 ㅠ
이게 뭐였지싶어 기억되살려보니 ㅜ
아 나도 그런 억울한 시절이 있었구나
근데 다 오해였는데
내가 넘 편집과장했구나 싶더라구요
다 한번씩의 그런 지하감정 지나간적있을거에요
님도 몇년후에 저같은 후회를 겪기바래요 ㅜ
피식 웃으면서 후회할날 와요
그머시라꼬
우울증도 자살도 다 전염되는 거라...
누군가에겐 트리거가 될 수도 있어요.
우리가 걱정해요
글 지워져도 힘들고 상처받은 원글님이 계시다는 거 기억하고 기도할게요
글 지운 건 관리자님 같은데요.
지금 이 글 올리신 분이 그 원글님이고요.
어느 커뮤니티든 ㅈㅅ 예고글은 조치합니다.
지금은 좀 어떠세요?
다 토하고 한잠 푹 주무시면 좋겠는데..
죽고 싶다는 글도 지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거기에 달린 소중한 댓글들이 있잖아요
죽음이란 건 우리의 삶과 별개가 아니죠
살면서 죽음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성숙한 사고이고 필요한 사고입니다
관리자가 삭제했다는 것 같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일단 토할 수 있는 만큼 토하시고 병원 가서 수액이라도 맞으세요. 그냥 포도당만 들어있는 수액은 비싸지 않아요. 너무 토하고 술 먹어서 힘들다고 수액만 맞겠다고 해보세요
안 되면 포카리스웨트라도 2리터 정도 드세요
술이랑 약이랑 배출되게요
몸 상하실까 걱정이네요. 밥 어디 남은거 있으면 물 두 배 넣고 10분 정도 끓여서 몇 숟가락이라도 드셔요
그런글은 지워지는게 맞아요
누군가는 그런글로 인해 또 전염됩니다
집이 경매에 들어 갔고,저한테 달린 생명들이 60마리예요..작년 11월달부터 생활비 천원도 안받고 있습니다. 기름값 없어서 난로에 의지하고 그등유비도 아끼느라,제일 추운 새벽 2~3시부터 난로 켜줘요. 그래서 그런지 나이 많은 먈티즈는 밤.낮없이 기침에 잠을 못 자고..병원 데려가니 폐 결절이라고 합니다. 나이많이 뒷다리 하나 없는 냥이도 똑 같은 기침을 하고 그나마 말티즈보다는 기침은 덜하고 있지만,조마조마 합니다. 첫번째 냥이도 나이가 있어 하루1~2번쯤 숨을 넘어가듯 꺽 꺽 하고..나머지 몇마리는 나이가 어려서 살짝씩 기침 해요. 집에만도 30마리가 될꺼고 이많은 아이들 데리고 어디로 가야하나? 내가 가고나면 누가 먹여줄지도 걱정이고 같이 가야하나? 혼자 가야하나? 정말 발가락까지 슬픔이 아픔이 아니 발톱끝까지 전해져요. 슬픔이 가슴에서 연결되서 발가락.발톱까지 멍하다고 해야하나? 지르르하고 연결돼 있더라고요. 힘듦과 슬픔이 목구멍까지 차서 숨을 숼수 없어 한숨 한번씩 쉬고 그냥,꿀꺽 삼키고 하루 살아요.
윗님 글이 너무 마음아픕니다ㅜㅜ
저도 동네맘들과 냥이들 돌보고있어요 윗님글 건조하게 쓰셨지만 맘이 넘 아프고 시리네요 어찌 사시는지ㅜㅜ인스타나 유투브해보시면서 후원 좀 받으심 어떨까요? 겨울이라도 잘 나시면 좋겠어요
전기라도 쓸수있거나 난로 쓰심 켜져있을때 물좀 끐이셔서 패트병 좀 두꺼운거요 포카리스웨트병 같은거에 뜨거운물 담으셔서 수건에 감싸놓으심 그래도 좀 갑니다 그거라도 님과 멍냥이한테 대고계심 한기는 가실텐데
도움도 못되지만 맘아파 댓글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