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봄 가기 싫다고 나선 아이

ㅠㅠ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26-01-12 10:58:44

초3인데 돌봄이 가능하여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아침에 가기 싫다고 하다 그래도 가긴 했는데..

아이에게 방학이 없네요 ㅠ 

우짤 수 없긴 한데 맘은 안 좋아요

IP : 211.234.xxx.1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10:59 AM (211.218.xxx.194)

    엄마가 직장가면
    돌봄가야죠.
    방학이 별건가요. 학사일정 없으면 그게 방학인거죠.

    옛날처럼 시골 할머니 집에 한달쯤 보내버리고 그래야 자연과 벗삼아 놀련가.

  • 2. ....
    '26.1.12 11:08 AM (115.138.xxx.202)

    근데 진짜 돌봄 억지로 보내는거 정서에 안좋긴 합니다. 집에 있고 싶어하면 학원+ 시터 쓰심 안될까요? 애들이 그 시기에.. 싫다고 의사표시했는데 억지로 계속 그 상황이 지속되면 나중에 사춘기 진짜 세게 와요. 엄마에 대한 신뢰가 사라지는거라..

  • 3. 으음
    '26.1.12 11:12 AM (58.235.xxx.21)

    그런데 3학년이고 본인이 혼자 있을 수 있다고하면 .... 혼자 놔둬도 되지 않을까요ㅠ
    오전에 혼자 있다가 어차피 학원에 가니까.........?
    1,2학년까지 돌봄인데 그 학굔 의외네요,,

  • 4. 원글
    '26.1.12 11:13 AM (211.234.xxx.11)

    아직 핸드펀도 없고 티비도 없고, 학원가기까지 시간이 한참 후라서요 ㅠ
    휴가를 중간중간 잘 써서 시간 보내려고는 하는데 걱정은 늘 돼요

  • 5. . . . .
    '26.1.12 11:18 AM (175.193.xxx.138)

    초3부터 많이 빠지더라구요.
    또래 친구 없어서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같이 어울리는 친구가 있어야 할텐데...
    방학 많이 남았는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6. 원글
    '26.1.12 11:21 AM (211.234.xxx.151)

    네 아무래도 저학년이 많으니 더 그런 듯 해요
    4학년도 돌봄이 있어 고민이 됩니다
    사실 수업 후 잠깐이라 간식 먹고 학원가니 큰 도움이 되거든요.

  • 7. 으음
    '26.1.12 11:26 AM (58.235.xxx.21)

    아... 휴대폰 없으면 걱정될거같아요 보낼 수 밖에 없네요ㅠ
    애는 가면 잘 지낼거예요~ 아침에 늦잠자고싶어서 가기 싫다는걸거예요^^

  • 8. 주말
    '26.1.12 11:27 AM (211.108.xxx.76)

    주말에 아이에게 집중해서 시간 보내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엄마 마음 알 거예요~

  • 9. 원글
    '26.1.12 11:27 AM (211.234.xxx.151)

    산타할아버지에게 휴대폰 선물을 카드에 썼는데
    보드게임을 받아 통곡했어요 ㅋㅋㅋ ㅠㅠㅠ

  • 10. ..
    '26.1.12 11:28 A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애들은 아침에 가기싫다고 해도 막상 가면 잘 지내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 11. 지루
    '26.1.12 11:39 AM (122.32.xxx.106)

    감옥생활맞죠
    돌봄 제1원칙이 다치지않게 케어거든요
    애들 정말 정적활동만할걸요
    젤 많이 듣는말 누워있지마세요

  • 12. 집에 있도록
    '26.1.12 11:42 AM (61.101.xxx.240)

    하는게 낫지 않을가요?
    지금 성인인 아이 얘기니 옛날이지만
    4살부터 6살까지 유치원 종일반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7살 때 더이상 종일반에 있기 싫다고 해
    2시에 유치원 끝나면
    피아노, 미술 학원 갔다
    집에 혼자 있었어요.
    휴대폰 없고, 티비를 많이 보긴했지만
    집에 있는 걸 너무 편안해 하고 좋아해서
    잘 지냈네요.
    초3이면 휴대폰 쥐어주고 집에 있는 것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 13. ㅇㅇ
    '26.1.12 11:56 AM (210.181.xxx.251)

    에고 고민 되시겠어요. 아이가 그래도 울지않고 가는거 보니 기특하네요 중간에 간식 먹고 학원가니 큰 도움이 되시겠어요. 저도 애 둘을 직장 다니며 키워서(이제성인) 요즘엔 돌봄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아이가 크면서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기네요. 아이랑 잘 얘기 하셔서 다음엔 집에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 14. . . . .
    '26.1.12 12:00 PM (106.101.xxx.173)

    아이가 초 3이고 엄마랑 종일 떨어져 있는 건데 휴대폰 정도는 해주세요. 휴대폰 관리 안될까봐. 폰 안해주면서 돌봄 보내는거 너무 엄마 위주로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애들 그 시기에 엄마한테 문자도 귀여운 거 많이 보내고 자기 힘든 것도 가끔 얘기하면서 또 그렇게 지나가져요.

  • 15. 방학 때는
    '26.1.12 12:00 PM (59.6.xxx.211)

    학교에서 해방된 기분이 들어야 충전이 됩니다.
    집에서 늦잠도 자고 실컷 놀기도 하고….
    아침에는 학원 보내고
    오후에는 도우미 쓰세요.

  • 16. 00
    '26.1.12 12:08 PM (1.242.xxx.150)

    맞벌이에 돌봄 도우미 안 쓰고 혼자 다니는거면 핸드폰은 사줘야하지 않나요

  • 17. 돌봄
    '26.1.12 12:41 PM (121.168.xxx.246)

    특히 겨울은 교실에 가만히 있게하기에 정말 힘들거에요.
    차라리 집에서 뒹굴거리는게 편하지.
    핸드폰 사주고 집에서 쉬게하세요.
    초3에 돌봄은 아니라고 봅니다.
    얘에게 너무 답답한 환경이에요.

  • 18. sandy92
    '26.1.12 1:29 PM (118.235.xxx.51)

    아이가 초 3이고 엄마랑 종일 떨어져 있는 건데 휴대폰 정도는 해주세요. 휴대폰 관리 안될까봐. 폰 안해주면서 돌봄 보내는거 너무 엄마 위주로만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222222222

  • 19. 돌봄에서 일해요
    '26.1.12 2:20 PM (220.75.xxx.238)

    윗님!!! 돌봄에서 누워있지 않아요
    돌봄에서도 아이들 수업이 있어요 국가 예산에 교육비항목이 있거든요
    특별수업도 하고 저희돌봄은 영화도 보러가기 같은 이벤트도 있고 매주 과학 체육 미술 등 정규수업도 있고 놀땐 어울려 보드게임 같은거 해요

  • 20. Dd
    '26.1.12 2:47 PM (222.97.xxx.235)

    저기... 산타선물로 휴대폰 원했는데 보드게임 사줬다며 ㅋㅋ ㅋ대다니요....
    지금 3학년에 휴대폰 없는건 말도 안되는 시대입니다.
    애들 다 학교에서 게임이 어쩌고 유두브 밈이 어쩌고 하는데
    원글님 애만 무슨소린지 모르고 바보되는거예요...
    저도 큰애 게임 늦게 열어줬다고 고등학생 되서도 원망합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을 못해서 빨리 친해지지 못했다고....
    폰 당장 사주세요... 방학에 집에서 늦잠자는 애들 생각해보면 본인 아이한테 미안해 하셔야죠

  • 21. ,,,,,
    '26.1.12 4:07 PM (110.13.xxx.200)

    키즈폰이라도 사주세요. 에고... ㅎ

  • 22. Op
    '26.1.12 5:13 PM (218.144.xxx.187)

    초3이 휴대폰 없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보고 놀랍니다...
    여기서 사 주라는 휴대폰은 키즈폰이죠?
    설마 10세 아동에게 스마트폰 쥐어주고 나가라는건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85 눈오네요. 1 한리 14:40:16 767
1788584 합숙맞선 여출 다이쁜데 11 14:39:41 2,029
1788583 미국 연방검찰, 연준 의장 강제수사…파월 “전례 없는 위협” 14:39:34 401
1788582 배곧 사시는 분 계시면 아파트 추천좀 부탁드려요 장미 14:36:42 331
1788581 운전면허증 갱신 기관에 직접 가서 할때요~ 5 궁금 14:35:38 562
1788580 돈을 써야하는데 쓸데가 없어요.. 29 .... 14:35:31 5,451
1788579 글로벌 주요 64개국의 통화 가치 가운데 우리 돈 원화 가치가 .. 4 sbs 14:28:26 572
1788578 일본중국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에게 이득 주는 나라가 우방국 7 일본중국 14:24:11 428
1788577 인테리어공사 죽여버리고싶어요 55 너무하네 14:20:45 17,580
1788576 어른 답지 못한 어른들 보면 1 14:12:23 1,034
1788575 아끼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바보 된것 같아요.. 6 .. 14:12:20 2,798
1788574 중국 , 일본 중 어디가 더 싫습니까? 99 일본중국 14:05:14 1,736
1788573 etf 장투..재미는 없네요 ㅎㅎ 13 ㅇㅇ 13:59:58 3,549
1788572 나르가 정신과 가면 낫나요? 17 그. 13:59:29 1,743
1788571 반품환불도 안해주고 애먹이는데 8 ..... 13:52:27 1,596
1788570 한달 가정에서 티비, 인터넷, 폰 요금 다 얼마 나오세요? 7 ㅁㅁ 13:50:29 961
1788569 넷플릭스에서 세련된 스릴러 14 00 13:48:39 3,104
1788568 이사했어요 7 hermio.. 13:45:33 1,668
1788567 맛있는 딸기는 뭔가요? 17 .. 13:43:19 1,855
1788566 서울 마포 눈이 폴~폴 너무 예쁘게 와요 12 ㅇㅇ 13:43:02 1,700
1788565 새해부터 좋은 기운=좋은 사람 6 타이어 13:41:30 1,295
1788564 카드결제요 취소한거 4 ... 13:38:37 819
1788563 패딩에 미소국물 쏟은거 어떻게 해요? 6 ㅇㅇ 13:36:58 725
1788562 얼집 샾쥐 윰차 이어 대겹까지... 31 실어 13:32:32 3,626
1788561 미용실 드라이값 얼마 1 누니 13:28:53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