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주식 이야기를 즐겨해요
뭐샀다 뭐샀냐 수익이 얼마냐 등등
저는 주식에 큰 관심없고
친구는 가끔씩 주식팔아 돈 벌었다며
한턱 쏜다고 여럿 불러모읍니다.
저는 주식으로 벌어도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싶지않아요, 서로의 자산에 관심갖는게 싫거든요.
일반적으로 어떠세요들?
친구가 주식 이야기를 즐겨해요
뭐샀다 뭐샀냐 수익이 얼마냐 등등
저는 주식에 큰 관심없고
친구는 가끔씩 주식팔아 돈 벌었다며
한턱 쏜다고 여럿 불러모읍니다.
저는 주식으로 벌어도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싶지않아요, 서로의 자산에 관심갖는게 싫거든요.
일반적으로 어떠세요들?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안해요.
돈버는걸 뭐하러
알아서 사주겠다니
내가 얻어먹는 입장이라면
일단 고맙네요
떠벌리는 스타일은 밥사야함.
들어주는것에 대한 보답.
본인이 떠들고 사주겠다는데 뭐 그냥 두세요.
제 주변에도 주식 오를때마다 떠벌리고 자기 안목이 뛰어남을 어필하는데 그냥 우스워요.
자랑질 하고 싶어 하는 성향이니 그냥 드세요
팔았으니 수익이 실제료 실현된거고. 그 친구가 기분 좋아 한턱쏘겠다는데.
좋은거 아닌지... 저라면 좋을듯 해요.
근데 만일 아니라면... 약속 있거나 다른 핑계대고 참석 안함 될듯하고.
그리고 뭐 그럴수도 있는거죠 뭐. 절대 있을 수 없는 상황은 아님요.
제 주변은 다 하는지라..
오~ 좋겠다 하고 말아요.
오를 때 밥사주면 내릴때 얻어먹는 것도 아닌데..
아니꼬우신가보네요
나가지마세요
빈말로만 자랑하는것보단 좋은데요?
맨날 나 얼마 벌었어 하는 거보다
훨씬 좋은 거 아닌가요?
저런 마인드라 돈 버나봐요
기분좋아서 쏘나보다 했는데
자꾸 제 자산, 수익 궁금해하고
너는 돈 벌어도 안 쏘냐고 부담줘서요.
기분 좋아서 쏘는 건 자기마음이죠~
자랑만 하는 것 보다 사준다니 전 좋은데요~
원글님은 부담스러우면 선약 핑계대시고 나가지 마세요~
자꾸 제 자산, 수익 궁금해하고
너는 돈 벌어도 안 쏘냐고 부담줘서요.
벌었단 말을 하셨네요
물어도 대답 안하면 됩니다
얼마. 벌었다 얘기 안해도 수익났으니 밥 사겠다고 해요
그럼 다들 축하하고 종목 얘기하면서 주거니받거니 수다떨다오는데
ㅋㅋ 아니 님이 안얻어먹으면 괜찮은데 얻어먹으니 그러죠ㅠ
주식으로 쏘는게 아니라 얻어먹기싫으면 안나가는거고...
얻어먹었으면 그냥 다른 일 핑계로 친구에게 밥사세요~
근데 저는 저 포함 세명 모임에 두명이 딱 그친구와 님같았는데요
한명은 주식뿐만 아니라 부동산 등등 뭐 얘기 다 하는데, 전 뭐 신기해서 재미도 있거든요
가끔 만나면 밥도 사고 커피도 사고 해요 근데 전 없어서 말을 할게 없는거고ㅠ
나머지 친구가 딱 님같았는데 우연히 알게된 사실.... 얘가 더 알짜인거예요 ㅋㅋ
밥사고 커피사던 친구 기분 엄청 상해했어요ㅠ
저도 절대 자랑 안해요
내 자산 현황을 왜 까발려야되는지 모르겠음
손실중이면 뭐 대신 슬퍼해줄 사람들도 아니잖아요
솔직하게 신나서 쏘는건 아주 좋은데
나까지 돈쓰라하니 짜증나네 이거죠
염치있음 그거 얻어먹지말아야죠
아님 사든가
자랑
안해요. 손해난거만 말해요.
회사에서도 수익많이나면 한턱쏴요. 몇명안되서 괜찮고 돌아가며 사서 서로 같이 기분좋아해요. 큰거쏘는건 아니고 메가커피같은거요
자기가 기분내고 싶어하니까
사주는 밥 먹고 분위기 띄워주는거죠.
밥 안 사줘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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