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리소설도 함부로 읽으면 안되겠어요

.. 조회수 : 3,564
작성일 : 2026-01-12 08:36:02

간만에 읽고 잤는데 읽을땐 재밌는데

어쩌다보니 미제살인사건 파일까지 읽고자서ㅠ

그 치과의사모녀살인사건요ㅠ

밤에 잠 안오고 무섭고 겨우 잠들었는데 악몽꾸고 잤어요ㅜㅜ너무 피곤하네요

IP : 223.38.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6.1.12 8:49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무슨 기담 소설 보고 잤는데 밤새 쫓기는 꿈 꿔서 깨고나서 벌벌 떨었어요
    다시는 무서운 책 안보기로.

  • 2. ..
    '26.1.12 8:52 AM (223.38.xxx.222)

    요새 인기인 미드 기묘한 이야기도 잘때 생각나고 그렇겠죠? ㅠ

  • 3. ...
    '26.1.12 9:45 A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옛날 추리소설은 추리에만 초점을 맞췄는데 요즘 소설들은 잔인한 범죄수법 묘사나 범인에게 서사 부여하는 게 힘들어서 안 읽게 돼요. 심약해서 미스 마플이 딱 좋네요.

  • 4. 그래서
    '26.1.12 10:01 AM (220.80.xxx.129) - 삭제된댓글

    추리소설, 괴담 등
    읽을때 조건이 있어요
    뭐냐,
    첫째 우리나라 껀 읽으면 안되요
    왜냐, 감정 이입되고 두고두고 생각나요

    그담 괴담으,로 넘어가면
    저는 책으로 나온 괴담이라면 다 읽었어요
    한국꺼는 기본으로, 오래된 이야기들만,
    그담 중국거, 요이제이던가 부터 시작해서,
    일본껏도 마찬가지예요

    그중 제일 로 치는게 미미여사 라고, 미야베미유키
    에도시리즈가 있어요
    괴담 백가지인지, 천가지를 이야기 책으로 만든다,
    그런대 백가지를 만들면 정말로 실현이 될수도 있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99가지를 책으로 만들고 있어요
    그 시리즈가 제일 좋아요
    이유,
    다른 괴담은 끝 마무리가 찜찜해요,.
    그렇게 죽고 당하고 등등 피폐해요
    미미여사 책은 깔끔해요, 권선징악에다가 없는 사람 편을 들어요
    약자를 배려하고, 도와요,
    사람도 많이 죽여요, 자식도 많이 팔아먹어요
    알게뭐예요,.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대,
    우리나라 소설에서 이런걸 읽으면 두고두고 생각나요,
    일본소설 생각나도 괜찮아요, ... 아.,.. 그랬대

    중국소설,
    너무 심연 밑까지 사람을 끌어내려요, 적나라,
    어딘가 기분 나쁜 감정을 탁하고 건드려요
    그래서 중국소설은 알려진것들 위주로

  • 5. ..
    '26.1.12 10:03 AM (125.185.xxx.26)

    도예가 살인사건 충격이었어요
    그알에도 나왔고 여자분사진 떠돌던데
    무슨죄인지 여자분 아이가 넘 마음아팠어요
    그거랑 이은석존속살인 고려대던데
    공부못한다고 평생을 맞고 부모가 군대면회를 한번도 안갔다고
    요즘같음 무기까지는 안나왔겠죠

  • 6. 저도
    '26.1.12 10:58 AM (211.219.xxx.121)

    차라리 고전추리를 추천해요. 덜 자극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추리들이 뭔가 기괴해서 싫구요.
    아기자기한 묘사 많고 아줌마 수다같이 인간뒷담하는 느낌의 아가사크리스티 소설들 추천드려요.

  • 7. 저도 미스마플
    '26.1.12 3:33 PM (221.159.xxx.18)

    저도 미스마플류 정도 좋아해요
    먹는 것도 건강에 중요하고 이
    읽고 보는 것도 정신에 영향이 커요 조심해야해요
    넷플 보는데 착하지 않은 장면이 많쟎아요 치매 심한 우리 어머니가 얘는 착한 줄 알았는데 왜 맨날 총으로 죽이고 훔치고 패고 싸우는 것만 보냐고 이상타 하셔서 할 말을 못 찾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668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13 Gff 2026/01/13 3,339
1778667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8 ........ 2026/01/12 6,516
1778666 주식이 너므 올라요 9 주린이 2026/01/12 10,597
1778665 옷이옷이 7 마맘 2026/01/12 3,468
1778664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4 그냥 2026/01/12 2,492
1778663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13 2026/01/12 4,731
1778662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25 SOXL 2026/01/12 4,332
1778661 형제많은 집은 5 ㅗㅎㅎㄹ 2026/01/12 3,584
1778660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12 방법 2026/01/12 6,737
1778659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44 어이없는 2026/01/12 16,822
1778658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10 ㅡㅡ 2026/01/12 2,701
1778657 회 배달할려다가 3 라떼 2026/01/12 2,263
1778656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26 최근이혼 2026/01/12 5,686
1778655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인 김필성 변호사 페북글 4 .. 2026/01/12 1,383
1778654 수술도 ai로봇이 할판인데 머리깎는 로봇은 2 ㅇㅇ 2026/01/12 1,945
1778653 요즘 채소 싸게파는 가게가 많아요. 20 기러기 2026/01/12 4,980
1778652 눈썹 손질은 좀 하면 좋겠어요 14 ... 2026/01/12 6,216
1778651 게임하는 아들 왜이리 시끄럽고 목소리큰지 ㅜㅜ 7 지혜 2026/01/12 1,881
1778650 휴직이 하고 싶은데요 1 워킹맘 2026/01/12 1,300
1778649 다주택이신분들 양도세중과 어떡하실건가요ㅜㅜ 6 중과세 2026/01/12 2,581
1778648 벌거벗은 세계사, 비틀즈 5 .... 2026/01/12 3,284
1778647 타이베이 지금 계시거나 최근 다녀오신 분... 옷차림 조언요. .. 10 플럼스카페 2026/01/12 2,176
1778646 읽으면 기분좋아지는 소설 추천해주세요. 31 .... 2026/01/12 4,082
1778645 48세..눈이 붓고 벌겋고 간지럽고 아파요.. 13 괴로움 2026/01/12 2,244
1778644 고환율 걱정? 과거와 다른 점... 11 ㅅㅅ 2026/01/12 3,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