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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6-01-12 02:03:04

소풍가는 날이면 엄마가 새벽 일찍 일어나셔서

김밥 싸주시던게 생각나요.

다들 어릴땐 그렇게 김밥 싸갔는데

요즘은 김밥가게가 흔하니 아이들 소풍때도 그냥 사서 주겠죠? 

직접 싸서 주시는 분들 계신가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궁금해지네요

IP : 175.198.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2 3:44 AM (61.83.xxx.84)

    요즘은 애들 돈가지고 가서 직접 사먹더라구요
    이제 애들도 다 크고 김밥들을 안싸니 주변에서도 집김밥 얻어 먹을데가 없네요
    제가 싼 김밥은 맛이 없어서..

  • 2. 남매맘
    '26.1.12 3:57 AM (58.237.xxx.162)

    둘다 대학생인데 감밥 사서 보낸적 없어요.
    작장 더닐 때도, 전업주부일 때도.
    사정상 각자 알아서 한다는게 가본 생각이지만
    엄마김밥 따라갈 수 있나요.
    요즘도 가끔 집김밥 먹고 싶을 때 가끔 싸기도 해요.
    둘째는 김밥 싫다고 김치볶음밥 해달라고 하기도.

  • 3. 안사요
    '26.1.12 4:47 A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먹을만한 김밥은 비싸도 너무 비싸졌고
    김밥 싸는게 전 너무 쉬워서 ㅎㅎ

  • 4. 사그락
    '26.1.12 6:05 AM (210.179.xxx.207)

    제 주변 보면
    예전엔 소풍이나 특별한 날에나 먹던 김밥이었지만
    오히려 요즘은 마트에 김밥 재료가 잘 나오는데디
    밀폐용기가 좋아서
    재료 사다가 준비해두면 한두줄만 금방 싸는게 가능해져서 오히려 무슨 날 아니어도 싸곤 하던데요.

    마트마다 김밥김 팔고, 김밥재료 세트 파는 거 보세요. 다들 집에서 해 먹으니까 파는 거 아니겠어요?

  • 5. 50대
    '26.1.12 7:0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제가 사는 동네는
    소풍날 정해지면 엄마들이 학교 근처 동네 유명김밥집에 미리 예약 주문 선결제
    김밥집은 소풍 당일날 김밥 만들어 애들이 찾으러 오면 전달

  • 6. 저는
    '26.1.12 7:23 AM (175.209.xxx.181)

    싸줬어요.
    우리애들은 다 커서 그때는 싸 주는사람도 많았어요.
    사서보내는 사람도 있고ᆢ
    요즘은 거의 안 싸다가 가끔 슈퍼에 김밥재료세트
    사다가 밥만해서 싸주면 집에서 싼게 맛있대요.
    아마 가게김밥은 쌀이 안좋아서 그런가봐요.

  • 7. 참새엄마
    '26.1.12 7:34 AM (121.166.xxx.113)

    아주바쁜.워킹맘 아니면 싸주지 않나요?
    예쁘게 동물 모양 흉내도 내고...
    초등고학년 아이 이제까지는 다 싸줬어요..
    김밥재료가 가운데 안가있는.서툰 김밥이지만요 ㅎㅎ

  • 8. ...
    '26.1.12 9:46 AM (49.165.xxx.38)

    어린이집 다닐때랑. 초등때도.. 제가 직접 싸서 보냈던거 같아요.

    중딩부터는.. 아이가.. 그냥 가서 사먹는다고.. 김밥 싸지 말라고 했었어요.ㅎㅎ.

    친구들이랑 사먹는다고..ㅋㅋㅋ

  • 9. 대딩맘
    '26.1.12 10:55 AM (61.83.xxx.51)

    인데 아이들 김밥 사서 보낸적 없어요. 저희는 가족들이 다 김밥 좋아해서 소풍날 10줄싸서 온가족 먹고 다음날 김밥 전으로도 먹어요. 그런데 직장맘이거나 가족들이 김밥 별로이면 한줄 싸느라 애 안쓰고 그냥 사주는것도 괜찮죠. 문제는 혹 더울 때 김밥 집 미리 만들어둔 재료면 탈날까 걱정이지.
    그리고 요즘은 애들 김밥 한싸오도 그냥 주먹밥 유부초밥 샌드위치 김치볶음밥 등 메뉴가 다양해요.

  • 10. ㅎㅎ
    '26.1.12 11:28 AM (175.198.xxx.13)

    마트에서 김밥재료세트도 나오는군요.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주변에도 아이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몰랐는데 메뉴의 다양화 새롭네요.
    113님 말씀처럼 쇼츠 보다보면 예쁘게 만들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참 추억돋네요. 자주 사먹는 김밥인데 갑자기 집 김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모두 맛점하세요

  • 11. 저도
    '26.1.12 12:28 PM (211.219.xxx.121)

    새벽에 엄마가 김밥 잔뜩 싸시고
    아침에 일어나 꼬다리 먹으며 행복하던 기억이 납니다.
    정작 저는 김밥을 도시락으로 싸준 적 손에 꼽고 사실 지금도 김밥 잘 못말아요.
    애들도 행사할 때 따로 김밥안찾고 사먹더라고요.
    그러나 어릴적 저 기억은 따뜻하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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