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사라는말 진심인가요?

ㅇㅇㅇ 조회수 : 2,912
작성일 : 2026-01-11 20:02:47

지인이 제가 추천해준 종목 팔아 100만원 벌었다고 밥산다길래 괜찮다고 했어요

올라서 수익봐서 다행이고 본인이 용기내서 투자한건데 제가 뭘 한게있다고 얻어먹나요

저는 밥 산다는말도 싫고 사라는말도 듣기싫어요

애 성적 꼬치꼬치 캐물어 알려주니 자기가 뭘한게 있다고 밥을사라는건가요?

제가 갖고있는 주식(하이닉스)을 아니 요즘 많이 오르는거 알고 또 저보고 밥사래요

어떻게 저렇게 밥사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요

축하의 의미인거로 넘어가면 되나요?

진짜 밥을 사달라는 뜻인가요?

저런말 들으면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IP : 210.183.xxx.1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11 8:06 PM (61.39.xxx.97)

    님이 먼저 자랑질 실컷 한거 아니면 살필요 없어요

  • 2. ..
    '26.1.11 8:07 P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그냥 축하한다 좋겠다의 의미로 생각하고 말아요.
    뭐 진짜 꼭 얻어먹겠다는 의지로 한 말이겠어요.
    근데 저런 말 꼭 하는 사람만 하긴 하더라구오 ㅎㅎ

  • 3. 똑같이
    '26.1.11 8:08 PM (223.38.xxx.189)

    해보세요
    이런 저런 핑계 대면서

  • 4. ..
    '26.1.11 8:10 PM (1.235.xxx.154)

    좋겠다 부럽다
    이런 뜻이래요
    저는 물어봤어요
    왜 밥사라고 그러는지
    저는 콕집어서 어디 호텔부페 가고싶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기가 막혀서 ...안갔어요

  • 5.
    '26.1.11 9:16 PM (211.234.xxx.47)

    저도 그런 사람 딱 싫어요

  • 6. ..
    '26.1.11 9:39 PM (211.34.xxx.59)

    말끝마다 밥사라는 사람 정말 싫어요
    그냥 축하한다하면 안되나요
    어련히 밥살만하면 밥살까요

  • 7. ...
    '26.1.12 1:57 AM (42.82.xxx.254)

    축하한다는 의미죠. 그렇게 믿자구요.

    저는 반대로 하도 필요할때만 전화하고 자랑할때만 전화하는 친구가 이제 지겨워 축하해..밥한번사 하고 이야기해보니 자기가 밥 왜 사냐고 길길이 흥분히더니 다행이 이제 전화안하네요. 자꾸 전화해서 밥사라는 사람한테는 니가 먼저사라는 말만 반복해보세요

  • 8. 밥 사기 아까우면
    '26.1.12 1:59 AM (211.234.xxx.225)

    안사면 됩니다
    전 기꺼이 밥 사는 편이라
    좋은 일에는 늘 밥 사면서 같이 나눠요
    즐거움이 두배
    나눠서 즐겁고
    축하 받아서 기뻐요
    돈이 아까우면 안사면 됩니다
    그걸로 비난하진 마세요
    농담반진담반이니까요

  • 9. 평소에
    '26.1.12 2:00 AM (211.234.xxx.225)

    밥 한번 안사는 인색한 분이라면
    이번에 밥 한번 사라는 충고?

  • 10. ㅎㅎ
    '26.1.12 10:56 AM (221.159.xxx.18)

    담에 나 주식할 때 종자 돈 좀 보태줘
    많이 벌면 밥사께~
    그럼되죠

  • 11. ....
    '26.1.12 1:31 PM (211.218.xxx.194)

    나름 축하의 의미인듯 한데
    정작 자기 품위는 깍아먹는 말이죠.
    스스로 한없이 비굴해지면서 상대를 높여주는 건지.

    그러나 혹시 먼저 자랑을 했으면 밥이라도 사는게 맞을지두요.

  • 12. ....
    '26.1.12 1:31 PM (211.218.xxx.194)

    자랑이란게 자꾸 듣다보면 지겨워지는 거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944 현역가왕3 숙행의 빈자리... 1 허걱허당 2026/01/15 2,914
1776943 요양병원정보 부탁드려요 5 lsunny.. 2026/01/15 1,717
1776942 왕따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거같단 생각이.. 9 ... 2026/01/15 2,434
1776941 정숙명인덕진선미예지 7 ... 2026/01/15 1,369
1776940 무김치 효능이.. 2026/01/15 1,163
1776939 글 좀 찾아주세요ㅠ(죽음문턱에서 세상 이치를 깨달았다는 글) 6 답답 2026/01/15 3,614
1776938 성심당 다녀왔어요~ 8 성심당 2026/01/15 3,440
1776937 초중학생 수학 못하는 아이 두신 분들 연산 시키세요 4 공부 2026/01/15 1,484
1776936 지금이라도 네이버 주식 손절할까요? 19 . . . 2026/01/15 5,561
1776935 영철 내로남불 오지네요 1 .. 2026/01/15 1,913
1776934 우삼겹은 사는 게 아니었네요 11 .. 2026/01/15 5,512
1776933 한국대만 it프리미어 1 가끔은 하늘.. 2026/01/15 1,115
1776932 미우새 나온 무당분 6 며느님 2026/01/15 4,362
1776931 미레나 갈아끼우신 분 계세요? 8 짜짜로닝 2026/01/15 1,403
1776930 이야기 친구or하소연 친구 ai 뭐쓰죠? ai 2026/01/15 639
1776929 예단,혼수 그런것 필요없지 않나요? 18 ........ 2026/01/15 4,034
1776928 딸아이 필라테스 vs PT 8 고민 2026/01/15 2,348
1776927 말로만 듣던 당근 진상 만났어요. 10 .... 2026/01/15 4,958
1776926 손주에 젖 물린 시어머니 "너네도 이렇게 컸다".. 6 2026/01/15 5,400
1776925 오늘은 환율징징이들 조용하네요. 26 .. 2026/01/15 3,109
1776924 남편 저녁 차렸는데 9 ㅇㅎ 2026/01/15 3,251
1776923 양가 부모님들 몇세까지 사셨나요? 20 2026/01/15 5,726
1776922 치매가 무섭군요.. 6 2026/01/15 5,316
1776921 靑 "이재명 대통령, 카페·기업형 베이커리 편법 상속·.. 5 꼼꼼하네요 2026/01/15 2,938
1776920 자녀 주식 계좌 3 엄마 2026/01/15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