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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외할머니라고 안불러요.

강요안함 조회수 : 15,396
작성일 : 2026-01-10 21:44:57

애들정서가 외할머니를 외할머니라고 안불러요.

부를때는 그냥 할머니라고 하잖아요.

그냥 동붙여서 용산동할머니 라고 그렇게 불러요.

 

우리 어릴때도 외할머니라고 안부르지 않았어요? (저 지금 50대중반)

외할머니 강요하지도 않았고. 그냥 애들 스스로가 동과 할머니의 조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니까

커서도 용산동 할머니 방배동 할머니 뭐 이런 식으로 가는거죠.

저희 애들도 그렇고 주위에 더 어린 조카들도 그렇고.

주위에 다들 그렇게 가지 않지 않나요?

 

IP : 14.50.xxx.208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0 9:51 PM (1.225.xxx.133)

    우리 아이들도 반포 할머니, 마포 할머니 그렇게 부릅니다

  • 2. ..
    '26.1.10 9:52 PM (223.38.xxx.237)

    다들 멋지십니다
    압구정 할머니
    나인원 할머니

  • 3. ...
    '26.1.10 9:53 PM (118.37.xxx.223)

    저 올해 50 됐는데 어릴 때 외할머니라고 했죠
    지금 아이들은 아닌거 같고...

  • 4. 그게요
    '26.1.10 9:55 PM (106.101.xxx.243)

    직접 부를때는 동네 이름 붙여 불러도 상관 없지만
    남들에게 소개할때는 필요해요
    두 할머니가 엄마 아빠 중 누구의 모친인지 구분할때요
    요즘은 외삼촌도 삼촌으로 부르니까 엄마 아빠 중 누구 남동생인지 모르겠더라고요

  • 5. 40년 전에도
    '26.1.10 9:55 PM (59.6.xxx.211)

    서울 할머니, 부산 할머니 ,등등 사는 곳 이름 붙여서 불렀어요.

  • 6. ..
    '26.1.10 9:56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50대인데 부를때 외할머니라고 하지는 않았죠.
    친할머니 외할머니 다 호칭은 할머니고 지칭할때는 무슨동 할머니 했어요.
    친할머니라고 부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외할머니라고 부르지 않아요.

  • 7. 남들에게
    '26.1.10 9:57 PM (59.6.xxx.211)

    소개할 때나 어른들끼리 말할 때는 외할머니 친할머니라고는 하죠.

  • 8. ..
    '26.1.10 9:58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부가 중심이라 모 쪽은 바깥이라는 얘긴데 안써야 맞죠.

  • 9. ???
    '26.1.10 10:00 PM (1.229.xxx.73)

    부를 때는
    할머니, 삼촌

    지칭할 때는
    외할머니, 외삼촌

  • 10.
    '26.1.10 10:00 PM (116.121.xxx.181)

    제 꿈이 외할머니 되는 거였는데,
    많이 배웠네요.

    외할머니는 차별적 단어 맞네요.

  • 11. ...
    '26.1.10 10:01 PM (220.85.xxx.216)

    저희애는 저한테 얘기할 때나 할머니 외할머니라고 하고
    친가던 외가던 가서는 그냥 다 할머니라고 불러요
    저는 ㅇㅇ동 할머니라고 부르는게 좀 이상해서요
    잠실할머니 목동할머니 어감도 별로...

  • 12. ..
    '26.1.10 10:04 PM (223.38.xxx.237)

    어머 윗님
    저희도
    시댁이 목동 친정이 잠실이요ㅎ

  • 13. 손녀가
    '26.1.10 10:04 PM (175.200.xxx.145)

    엄마할머니 아빠할머니로 불러요

  • 14.
    '26.1.10 10:05 PM (106.73.xxx.193)

    저희 아이들은 부를 때도 외할머니~그렇게 부르던데…
    아무 생각 없어요.

  • 15. 저희도
    '26.1.10 10:05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피아노 할머니
    방앗간 할머니 ㅎ

  • 16. ..
    '26.1.10 10:07 PM (223.38.xxx.107)

    제 친구네는
    시골할머니
    교장(쌤)할머니
    이렇게 불러서 웃었는데

  • 17. 저는
    '26.1.10 10:09 PM (106.101.xxx.243)

    손주가 앞에 동네 이름 붙여서 부르는
    할머니가 별로예요

  • 18. 애들이
    '26.1.10 10:10 PM (59.6.xxx.211)

    할머니 부를 때는 친 외 구분 없이 그냥 할머니라고 하죠.

  • 19.
    '26.1.10 10:10 PM (39.7.xxx.57)

    이름을 넣어부르면 별로지요?
    김말자 할머니 이렇게요.
    제 조카가 아기 때 울엄마를 꼭 그렇게 불렀어요.

  • 20. 저는
    '26.1.10 10:12 PM (106.101.xxx.243)

    얼마전 이런글이 있었죠
    젊은 사람이 쓴글 같은데..
    그 사람의 정체성?이 들어간 호칭은 끔찍하다고
    아주머니나 어머님이나 등등요
    그런 맥락처럼 보여요 동네 이름 붙이는것요

  • 21. ..
    '26.1.10 10:15 PM (223.38.xxx.60)

    그러게 유치원에서 애들이 서초할머니네 간다는 둥~그러니 친정이나 시댁 수준을
    엄마들이 가늠 하더라구요
    근데 어쩔 수 없죠 뭐

  • 22. ㅇㅇ
    '26.1.10 10:18 PM (39.7.xxx.149)

    요즘 아기들은 이름 붙여 부른대요
    혜영할머니, 유정할머니, 철민할아버지, 영식할아버지 이런 식으로요
    전에 무슨 아기 유튜브 보는데 그 아기가 그렇게 부르고, 그 밑에는 요즘 부모들이 그렇게 부르게 한다고 그 아기 부모가 교육 잘 시키는거라고 하더라교요

  • 23. ..
    '26.1.10 10:19 PM (221.162.xxx.158)

    애들 동 헷갈려해서 엄마할머니 아빠할머니라 해요

  • 24. ..
    '26.1.10 10:20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 잠실 할머니 되고 싶어요. 코인 사야겠네요.

  • 25. ..
    '26.1.10 10:21 PM (223.38.xxx.60)

    저는 반포할머니가 부럽네요ㅠ

  • 26. ..
    '26.1.10 10:21 PM (112.214.xxx.147)

    부를 때는
    할머니, 삼촌
    지칭할 때는
    외할머니, 외삼촌2222

  • 27. 음...
    '26.1.10 10:21 PM (116.122.xxx.76)

    외할머니는 지칭이지 호칭은 아니었던거 같아여

  • 28. ㅋㅋ
    '26.1.10 10:22 PM (1.229.xxx.73)

    할머니 호칭에서 경제력 나오나요?

  • 29. ....
    '26.1.10 10:22 PM (112.212.xxx.4) - 삭제된댓글

    40대 후반 외할머니라고 부르고(친할머니 돌아가셔서 안계셨음) 저희 애들도 할머니라 부르고 외할머니라 지칭합니다. 외삼촌 외숙모 다 부르고. 전 동네이름 붙이는게 훨씬 더 이상해요.

  • 30. ㅇㅇ
    '26.1.10 10:22 PM (106.102.xxx.68)

    친정엄마가 주중에 날마다 오셔서 아이를 봐주셨고, 아이가 늘 할머니라고 불렀어요. 그러다 시댁에 놀러갔는데 시어머니가 애를 붙들고는, 그 할머니는 외할머니고 할머니는 나한테만 쓰는거라고 가르치고 계시더라구요.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네요. 애는 계속 부를때도 칭할때도 외할머니를 할머니라고 부릅니다.

  • 31. ㅡㅡㅡ
    '26.1.10 10:2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당사자 앞에서는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부르죠.
    제삼자랑 얘기할때는 외할머니 친할머니라고 부르고.
    그게 이상한가요?

  • 32. ㅡㅡㅡ
    '26.1.10 10:29 PM (112.156.xxx.57)

    당사자 앞에서는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부르죠.
    제삼자랑 얘기할때는 외할머니 친할머니라고 부르고.
    그게 이상한가요?
    동네이름을 왜 붙여요?
    차라리 이름을 붙이지.

  • 33. ..
    '26.1.10 10:39 PM (223.38.xxx.58)

    저도 못사는 동네 살아서인지 동네이름 안붙이는게 좋네요

  • 34. ...
    '26.1.10 10:47 PM (124.60.xxx.9)

    만일 모곈지 부곈지 묻는데
    압구정할머니라 그럼 동문서답이죠. 지칭으로선.

    외.친 표현자체가 차별적이긴하지만
    의미는 상당히 구체적이죠.

    외할머니상 이라고하지 압구정할머니상이라고 하지않음.

    요즘 애들은 할머니 부를때 보통 지역붙이고
    일단 외할머니가 친할머니보다 멀다는 컴플렉스? 그런생각자체가 없어요.
    우리세대나 외할머니가 천대받는 느낌일까.

  • 35. 잎싹
    '26.1.10 10:50 PM (121.146.xxx.15)

    위 댓글에도 나왔지만 지칭이지요
    그냥 할머니죠
    요즘 시댁에서 시집인것도 이상한데 내가 시댁이면 남편은 처가댁입니다

  • 36. 바우우어
    '26.1.10 10:56 PM (112.211.xxx.65)

    저는 일부러 외할머니 호칭
    안쓰고 000동 할머니라고 썼어요 그래서 저희 애는 어리긴 한데 외할머니라는 단어를 모름

  • 37. 바우우어
    '26.1.10 11:01 PM (112.211.xxx.65)

    외할머니할때 외가 바깥 외잖아요 친할머니에 친은 친할 친이에요 가깝고 혈연으로 맺어진이란 뜻이에요
    아빠쪽만 혈연이고 친하고 엄마쪽은 아닌건가요?
    언어가 사고를 지배하는데 잘못된것은 고쳐야죠

  • 38. 제주도에서
    '26.1.10 11:02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댓글들 읽다보니 제주도에서는 성할아버지, 성할머니로 불렀던게 기억이 나네요. 외할머니는 그냥 외할머니인데 친할머니는 성할머니로요. 어릴 땐 그냥 불렀는데 이게 성을 줬다고 성할머니라고 했나봐요. 저희 아이들은 지역명 붙여서 제주도 할머니, 서울 할머니 했는데 어른들도 뭐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 39. 하하
    '26.1.10 11:24 PM (211.114.xxx.120)

    저 어릴 때는 외할머니라고 불렀고 제 아들은 양쪽 할머니를 사는 지역 이름 붙여서 ~~ 할머니라고 불러요.

  • 40. 습관..
    '26.1.10 11:26 PM (124.53.xxx.169)

    바로 잡아줘얄거 같아여.
    사촌 조카들이 서른살이 다 됐는데도
    동네붙여 할머니라 하던데
    저는 좀 별로였어요.
    어른들(아이들 부모)이 바로 잡아 줘야지요.

  • 41. 40년전에도
    '26.1.10 11:45 PM (124.49.xxx.188)

    용산할머니라는 친척분계셧는데 옴청난 부자엿오요.

  • 42. 통통할머니
    '26.1.10 11:47 PM (124.49.xxx.188)

    날씬할머니 어때요 ㅋㅋㅋㅋㅋ퉁퉁할머니 똥똥할머니

  • 43. 할머니
    '26.1.11 12:25 AM (49.161.xxx.105)

    저희 시어머니 시아버지는 '외'안붙이시는걸 싫어하시더라고요. 부를때도 그렇게 부르라고...
    저희는 같은 동에 사셔서 위치에 따라 부르고, 아이들이 저희와 대화하면서 명확히 하고 싶을 땐 엄마엄마, 아빠엄마 이런식으로 구분해요. 부를 땐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외' 안붙이고요.
    아이들에게 '외'의 의미 설명해주고, 그렇게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음에 대해 이야기 나눴어요.
    나름 발칙한 막내 며느리였네요. 굳이 싫어하시는걸... 그리 하고 살았으니.

  • 44. 뭣하러구분
    '26.1.11 8:07 AM (104.28.xxx.10)

    외가란 말 싫어요. 억지로 침가랑 친하게 하려는 의도같아서....

    그리 전통이 좋으면 그
    이전 쌍놈들부터 찾아내서 신분제로 돌아가야죠

  • 45.
    '26.1.11 8:17 A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잠실할머니 대전할머니예요.

  • 46.
    '26.1.11 9:49 AM (1.234.xxx.246)

    글쎄요. 요새 애들 한자도 잘 모르는데 너무 쓸데없는 단어에 의미부여하는거 아닐까요.

    예를들면 외갓집이랑 단어가 주는 정서가 있잖아요. 다정하고 따스한 곁불같은 느낌. 그래서인지 외가집, 이모, 외할머니 단어 붙는 상호는 많아도 고모집 친할머니집 이란 상호는 본적 없네요. 차라리 시댁이 시가라고 해야한다는 건 이해하고 서방님 도련님 아가씨 칭호 바꾸는 건 동의하는데 외가가 바깥외자라고 외할머니 부르지 말자는건 친정이란 단어도 시가에서 보기엔 불편할 단어라고 할수 있겠네요.

  • 47. 유리
    '26.1.11 10:28 AM (175.223.xxx.150)

    손자손녀가 이름+할머니, 이름+할아버지 붙여 부르면 장수한대요.

  • 48. 코메디
    '26.1.11 11:32 AM (106.101.xxx.243)

    김말자할머니?
    서너살 때는 귀여운 맛이라도 있지 다 커서 김말자할머니~ 이러면
    가정교육 못 받은 느낌이네요
    차별이 아니라 구별이라 생각하는데
    외할머니라 부른다고 애가 더 멀어지나요?
    페미들이 폐경을 바득바득 완경이라 부르는 거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 49. 벼라별
    '26.1.11 11:47 AM (151.177.xxx.59)

    친할머니 외할머니 그냥 부르는거지.
    그걸 꼬치꼬치 어쩌구저쩌구하면서 구별하고 하는것도 보기좋지않습니다.
    솔직히 아이들 어느 족보에 올라가있나요?
    아주 족보를 새로 만들던지.

  • 50. 어휴
    '26.1.11 12:15 PM (175.223.xxx.150)

    할머니 이름 부른다고 가정교육 어쩌고 하면
    업장에서 ooo고객님은 어찌 참으시는지
    무슨 본인이 조선시대 임금인가요.
    이름을 숨기게요.

  • 51. 남들에게
    '26.1.11 12:16 PM (49.1.xxx.69)

    호칭용이죠. 구분은 해야 하니깐,
    실제로는 하남 할머니 등등

  • 52.
    '26.1.11 12:17 PM (39.7.xxx.141)

    뭘 그렇게 의미 부여 하는지.
    대한민국에서 동네 명칭 붙여 부르는 것도 위험 한 거 아닌가요?

  • 53. ...
    '26.1.11 12:51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동네 명칭이 왜요?
    구룡마을 무허가 판자촌 할머니.. 이렇게 부르나요?
    지금은 신림동이라는 이름 자체가 사라졌지만 대표적인 산동네로 유명했죠.
    그런데 신림동 할머니라고 부르면 달동네 사는 거예요?
    신림동이 13동까지 있어요.
    고시촌 원룸 돌리는 할머니면 엄청난 현금부자인데 신림동 붙는 순간 달동네 취급당할까봐서요?
    걱정도 팔자인 건지 본인 수준이 상스러운 건지 모르겠네요.

  • 54. ...
    '26.1.11 12:52 PM (211.176.xxx.248)

    동네 명칭이 왜요?
    구룡마을 무허가 판자촌 할머니.. 이렇게 부르나요?
    지금은 신림동이라는 이름 자체가 사라졌지만 대표적인 산동네로 유명했죠.
    그런데 신림동 할머니라고 부르면 달동네 사는 거예요?
    신림동이 13동까지 있었어요.
    고시촌 원룸 돌리는 할머니면 엄청난 현금부자인데 신림동 붙는 순간 달동네 취급당할까봐서요?
    걱정도 팔자인 건지 본인 수준이 상스러운 건지 모르겠네요.

  • 55. ㅇㅇ
    '26.1.11 12:58 PM (211.220.xxx.123)

    저희는 로보트할머니 유모차할머니 이랬어요 각 할머니댁에 있는 애착 장난감 ㅋㅋ

  • 56. 별나다
    '26.1.11 1:09 PM (119.70.xxx.43)

    남이사 어떻게 부르던지 상관없지만
    외할머니, 외가가 어때서요..
    무슨 차별적 단어라고 까지ㅋㅋ

  • 57. ..
    '26.1.11 1:39 PM (182.220.xxx.5)

    외할머니는 호칭이 아니에요.
    저희 어릴 때도 그냥 할머니라고 불렀죠.
    구분 필요할 때 친할머니 외할머니 그러는거죠.

  • 58. 아니
    '26.1.11 1:52 PM (151.177.xxx.59)

    그러니깐 친할머니 외할머니를 어느동할머니라고 호칭했다고요? 와....대체 어느집안들인가요.
    대다나다. 창피해서 원.
    거기다 할머니를 이름으로 부른다굽쇼.
    그거 그냥 집안에서나 그랬겠지...설마.

  • 59. 아니
    '26.1.11 1:52 PM (151.177.xxx.59)

    여기에는 조선족도 많으니 중국에서 그랬다면 인정.

  • 60. 어..
    '26.1.11 3:20 PM (221.138.xxx.71)

    그러니깐 친할머니 외할머니를 어느동할머니라고 호칭했다고요? 와....대체 어느집안들인가요.
    대다나다. 창피해서 원.
    ------------------
    저희집도 애들이
    노량0할머니, 마0할머니.. 이렇게 불러요.
    저희끼리 얘기할때는, 아빠할머니는 엄마할머니는 이렇게 말하기도 하고요.
    뭐가 창피한지 모르겠네요?
    제 주변도 다들 이렇게 말하는데요?

  • 61. 어..
    '26.1.11 3:23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아이들 어느 족보에 올라가있나요?
    아주 족보를 새로 만들던지.
    ----------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오늘도 재미있는 82쿡

    족보요? 아니그거.... 조선시대 양반이 몇퍼센트나 되는지 아시나요??
    님 댁 족보도 가짜라는데 제가 제 소중한 500원 걸고요.
    아마 저희집 족보도 가짜 일 겁니다.
    아니 다들 언년이니 말년이니 하고 사셨을 텐데,
    언제부터 전 국민이 양반이었다고 족보 거린데요??

    가짜로 쓴 책 한권이 그렇게 대~단한 뭐시기 인 것 마냥 말씀하시니 재밌네요.
    족보는 개뿔!

  • 62. 무슨
    '26.1.11 3:25 PM (58.29.xxx.185)

    애들 정서가 외할머니라 안 부르는게 아니라
    엄마가 어릴 때부터 그리 가르친 거죠
    뭔 정서타령이래요

  • 63. 어..
    '26.1.11 3:26 PM (221.138.xxx.71)

    솔직히 아이들 어느 족보에 올라가있나요?
    아주 족보를 새로 만들던지.
    ----------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오늘도 재미있는 82쿡

    족보요? 아니그거.... 조선시대 양반이 몇퍼센트나 되는지 아시나요??
    님 댁 족보도 가짜라는데 제가 제 소중한 500원 걸고요.
    아마 저희집 족보도 가짜 일 겁니다.
    님 조상님은 언년이니 말년이니 하고 사셨을 텐데,
    언제부터 양반이었다고 족보 거린데요??
    진짜 양반이었다 칩시다..
    족보야 말로 과거의 유물인데 현대인의 가치관이 거기에 묶여있어야 한다는 게 더 웃기는 거죠.
    인간답게 살면 되는 겁니다.

  • 64. 50중반
    '26.1.11 3:34 PM (222.232.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어릴때부터 외할머니만 계셔서 할머니라고 했고
    중1우리 아들은 가르쳐준것도 아닌데
    성함+할머니로 말해요.
    양쪽 다.

  • 65.
    '26.1.11 3:34 PM (220.72.xxx.2)

    부를때는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이고 지칭할때 말하는건지....

  • 66. 어..
    '26.1.11 3:46 PM (221.138.xxx.71)

    부를때는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이고 지칭할때 말하는건지....
    ----------
    맞아요.. 직접 만나서는 ㅓ'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말하죠..
    근데 안 계실때는 어떤 할머니인지 우리끼리 소통이 헷갈리니까.
    '노량0 할머니가~' 라는 식으로 지칭이 흘러가는 거죠..

  • 67. ...
    '26.1.11 4:03 PM (121.143.xxx.184)

    요즘 올라오는 글을 보면 참.. 모계쪽으로 형성되는 가족애에 위기감을 느끼는 아들부모들이 많나봐요.
    좀 놓으세요.
    전 그냥 대세를 인정합니다.
    내가 바꿀 수 없는 걸 애먼글먼 해서 뭐해요?
    고딩아들 장모님 아들 되는 김에 이쁜 아들 되라고 교육 시켜요.
    햇볕정책이 남북관계에만 필요한가요?
    경쟁하는 순간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이에요.
    아들 안목이 상식적이면 정상적인 수준의 여자를 만날테고 친정부모 우선이어도 기본적인 균형감각은 가지고 있겠죠.
    내가 긴장하고 날 서 있으면 며느리도 그럴테고 내가 며느리 친정 기여도를 인정하고 아들도 그안에서 조화롭기를 기도하면 며느리도 자기 자식 뿌리의 반절을 함부로 부인하지 않아요.
    서로 기질,취향이 맞을지 안 맞을지 모르니 유친의 가능성은 장담하기 어렵지만 존중의 가능성은 내가 하기 나름이기가 높죠.
    할머니 호칭 가지고도 파르르하는 시가를 어느 며느리가 좋다고 하겠어요?
    그런 마음 들킬 수 밖에 없어요.
    원래 수컷은 아성체가 되면 자기 무리를 떠나서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그게 수백만년 걸친 진화와 짝짓기의 섭리예요.
    그래도 인간은 문명이라는 걸 형성해서 본능을 상당부분 극복하고 살잖아요?
    문명인으로서 교양을 잃지 않아야 며느리에게 시부모로서 예우를 받게 되는 겁니다.

  • 68. 원글
    '26.1.11 4:23 PM (14.50.xxx.208)

    지칭할때조차 아이들 스스로가 그냥 동 붙여서 이야기 한다고요.

    아이들 스스로가 외할머니라는 말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옛날에 비해 내가 이집의 가문이나 피라는 개념자체가 흐려져서 친, 외 나누지를
    못하니 오히려 그냥 동 개념이 더 쉽게 다가오는 것 같아서 적어봤어요.

  • 69. 남에게
    '26.1.11 7:27 PM (175.103.xxx.210)

    님에게 얘기할땐 친할머니댁에 갔다, 외할머니 만나고 왔다 등등 얘기하죠.
    그냥 할머니 만나고 왔다하면 친가에 갔는지 외가에 갔는지 모르잖아요.
    할머니가 편찮으시다면 친할머니가 편찮으신건지 외할머니가 편찮으시다 구분해야죠.
    우리끼리 애기할때야 분당할머니, 방배동 할머니 등등 동네 붙이지만
    남들에게 얘기할땐 친가인지, 외가인지 구분해서 말해야죠

  • 70. 남들한테는
    '26.1.11 8:23 PM (114.206.xxx.139)

    엄마의 엄마 아빠의 엄마 이렇게 말하나요?
    님은 몰라도 애들이 나가서는 외할머니 친할머니 구분해서 말할 거예요.

  • 71. 우리 엄마
    '26.1.11 8:40 PM (74.75.xxx.126)

    제 친정엄마는요 하나뿐인 손녀딸 (제 언니의 딸)이 자기를 뭐라고 부르는지 애 태어나는 날 부터 신경을 곤두세우고 지켜봤어요. 왜냐면 아이 아빠, 즉 사위와의 전력이 있었거든요.

    맏사위인 언니 남편이 엄마를 어머님이라고 절대 안 부르고 장모님이라고 불렀어요. "장모님, 상 펼까요?" "장모님, 화장실에 휴지 떨어졌는데요?" 딸만 둘인 엄마는 마침내 듬직한 사위가 생겨서, 어머님, 어머님 다정하게 불러주길 고대하셨는데 사위가 살가운 성격이 아니라 엄마한테 말 거는 일도 잘 없지만 어쩌다 불러야하면 장모님, 장인어른, 그렇게 부르는데 그게 그렇게 섭섭하셨나봐요. 언니를 통해 그냥 어머님이라고 부르라고 몇 번 얘기를 전했는데도 자기 어머니 두고 우리 엄마한테도 어머니라고 하는게 영 어색했는지 아예 그냥 입을 닫아버리더라고요. 엄마가 그 일로 단단히 삐져서요. 둘째 사위인 제 남편은 여우같이 결혼 허락 받으러 온 날부터 바로 어머님라고 불러서 점수를 많이 땄고 저도 거기서 착안해서 시어머님을 어머님 아니고 엄마라고 불렀어요 돌아가시던 날까지.

    정작 조카가 말을 하게 되면 할머니를 뭐라고 부를까 봤더니 김여사님이라고 불러서 다들 빵 터졌어요. 우리 엄마 김씨도 아녀요 ㅎㅎ

  • 72. 초등교육
    '26.1.11 9:12 PM (119.71.xxx.144)

    지금은 대학 졸업한 제 딸아이가 초등3학년때 학교에서 양성평등교육받고 와서부터 친-친하다 외-바깥 이라며 그날부터 양가 할머니를 사는동 이름을 붙혀 부르기 시작했어요

  • 73.
    '26.1.11 9:20 PM (183.99.xxx.230)

    30다 된 직장 다니는 저희 애들도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호칭은 할머니라고 불렀어요.
    외. 라는 게 지들도 거리감이 있었는지.
    구분할때는 지역을 붙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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