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남부심..

교육 조회수 : 4,858
작성일 : 2026-01-11 20:52:04

탈대치 글 댓글 많았는데 삭제되었네요 ㅡㅡ

삭제되긴 전 그 글 읽다가 전혀 대치에 있을 이유가 없는데  혹시나...   부심,허세가 있나? 생각했어요 

20년 전 역삼동서 직장생활할때    나이가 같은 2년 선배가 있었어요 

전 부모님과 함께 강동구에 살았고  그 직원은 도곡동쪽 빌라에 혼자 자취했어요  

도곡동 3년간 살고 있는데 다른 지역 못가겠다고 

전세로 충분히 여기서 살 수 있으니  여기서 쭉 살거라고 하면서

서울토박이인 저보고 강동은  너무 멀어서 경기도같다고...

이때만해도 강동이 5호선 노선 하나일때라  교통불편하고 멀긴 멀지 ..하며 반박은 안했는데 

같이 지내면서  참 여러가지로 맘 상했던 적이 많았어요 

2년 정도  다니다가 전 이직해서 따로 연락은 안했는데 

지금도  도곡동 어딘가에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친한 친구가  강남 대형교회 근처 살아요 

교회  나가다가 안나간지  꽤 됐는데 

 10년 전에 자녀들이 결혼할때 쯤 강남으로 이사오는 5060대도 많다 들었어요 

진짜? 그렇게까지 해야해? 유별나다 생각했는데

강남에 환상있는 분들이 참 많다 생각했네요 

 

 

 

 

 

 

 

 

IP : 119.69.xxx.5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글
    '26.1.11 8:57 PM (121.128.xxx.105)

    에서 부심보다는 자녀 걱정이 제일 크게 느껴졌어요.

  • 2.
    '26.1.11 8:59 PM (106.101.xxx.126)

    그시절 계속 살고자 도곡동에 집 샀으면 대박나서 그곳에서 잘 살고 있겠죠.

  • 3. 5등급제에서
    '26.1.11 9:02 PM (219.255.xxx.120)

    3-4등급이면 인서울 4년제 못가는데 그걸 알면서도 대치키즈가 이미지가 좋다는 소리를 하니 안타까와서 그러죠

  • 4.
    '26.1.11 9:09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그 글에 부심은 없었는데..
    안타까움은 느껴졌어요 공감되고

  • 5.
    '26.1.11 9:10 PM (118.235.xxx.197)

    그러게요 그 글에 부심은 없었는데..
    안타까움은 느껴졌어요

  • 6. ㅡㅡ
    '26.1.11 9:11 PM (221.140.xxx.254)

    업소녀들 많이사는 신사동 빌라촌
    월세 40짜리 살면서
    집이어디야? 아 강북~
    이러던 이혼녀 또라이 생각나네요

  • 7. ㅇㄱ
    '26.1.11 9:14 PM (119.69.xxx.57)

    성적은 4등급 예상하지만(5등급제 기준) 대치에서 지내면 동문파워?가 강하고 대치키즈라 이미지가 좋은 것 같다는 댓글을 쓰셨어요

  • 8. ㅠㅠ
    '26.1.11 9:23 PM (222.108.xxx.71)

    듣기만 해도 안타깝네요

  • 9.
    '26.1.11 9:30 PM (1.233.xxx.184)

    애들 인맥 만들어준다고 강남쪽에서 월세 살면서 거주하는 사람들 있어요. 근데 본인이 부자고 직업도 좋아야지 친구가 부자고 전문직이면 뭐하나요 얼마나 도움을 받는다구...

  • 10. 구축 전세에
    '26.1.11 9:56 PM (219.255.xxx.120)

    외벌이에 돈도 없고 원래 공부 잘하는 아이도 아니고 대치동 데려다 놓으면 분위기에 휩쓸려 잘할까 싶었던 아이 공부도 별로인데 탈대치를 하자니 딴데 가서는 상위권 하리라는 확신이 없고 엄마가 밀어부치자니 결과는 다 책임져야 하고 그래도 대치동에 있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모습이 보이고 그러는중에 엄마나 아이나 자존감 행복감은 점점 바닥으로 내려가는거죠

  • 11.
    '26.1.11 10:02 PM (211.235.xxx.16) - 삭제된댓글

    딴애기인데
    신사동에 빌라촌 어디에 있어요? 업소는 역삼 논현이 업소촌 아니예요? 월세 40짜리도 강남은 지하도 최하 80이던데 처음 봐요. 궁금해서 ㅎ

  • 12. 궁금
    '26.1.11 10:03 PM (211.235.xxx.16)

    딴애기인데
    신사동에 빌라촌 어디에 있어요? 업소는 언주 역삼 논현이 업소촌 아니예요? 월세 40짜리도 강남은 지하도 최하 80이던데 처음 봐요. 궁금해서 ㅎ

  • 13. 신사동에
    '26.1.11 10:05 PM (218.50.xxx.82)

    죄다빌라촌이죠ㅡㅡ
    가보시고하신말씀?
    신사역 양옆으로 그뒷쪽이 전부 빌라에요.
    신사역에서 신동아쪽은 주소는 논현이고 전부빌라고
    압구정방향으로도 신사중학교 건너편도 죄다빌라구요.

  • 14. 궁금
    '26.1.11 10:18 PM (211.235.xxx.16) - 삭제된댓글

    가보시고?ㅎㅎ
    신사동에서 15년을 회사 운영하고 근생 건물 하나 있는데 그 동네 업소녀 빌라 촌이라 불릴만 한데가 없어요. 뒤에 빌라들 옹기종기 있는데 1층은 상가로 바뀐게 10년도 넘었고 월세 40만원 어딘지도 궁금하죠? 듣도보도 못한금액이라

  • 15. 궁금
    '26.1.11 10:19 PM (211.235.xxx.16)

    가보시고?ㅎㅎ
    신사동에서 15년을 회사 운영하고 근생 건물 하나 있는데 그 동네 업소녀 빌라 촌이라 불릴만 한데가 없어요. 뒤에 빌라들 옹기종기 있는데 1층은 상가로 바뀐게 10년도 넘었고
    그런거 서울에 수두룩하지만 어디 빌라촌이라 하나요?
    더군다나 월세 40만원 어딘지도 궁금하죠? 듣도보도 못한금액이라

  • 16. 궁금
    '26.1.11 10:21 PM (211.235.xxx.16)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신사역에서 신동아쪽은 주소는 논현이고 전부빌라?
    거기 반반이예요. 효리도 그 동네인데 무슨

  • 17. 궁금
    '26.1.11 10:22 PM (211.235.xxx.16)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신사역에서 신동아쪽은 주소는 논현이고 전부빌라?
    거기 반반이예요. 효리도 그 동네인데 무슨 전부라고
    강남부심 아는 이혼녀 싫다고 그리 후려치기는 좀 ㅎ

  • 18. 궁금
    '26.1.11 10:22 PM (211.235.xxx.16)

    아 그리고
    신사역에서 신동아쪽은 주소는 논현이고 전부빌라?
    거기 반반이예요. 결혼전 효리도 그 동네인데 무슨 전부라고
    강남부심 아는 이혼녀 싫다고 그리 후려치기는 좀 ㅎ

  • 19. ....
    '26.1.11 10:24 PM (1.243.xxx.162)

    업소녀들은 논현에 많이 살아요 거기서 시작하죠 보통
    20년전에 좀 잘나가는 술집녀들 고터쪽 많이 살았고요
    고빠 만나서 용돈 받거나 하면 월세 3,400씩내고 압구정이나 등등 아파트 살죠 들어앉으면 더 좋은데로 가고

  • 20. 신사역근처 빌라
    '26.1.11 11:02 PM (112.150.xxx.106)

    이효리도살았고 으리으리한데 많던데
    평지아니고 다 언덕길에..

  • 21. ㅜㅜ
    '26.1.11 11:13 PM (211.58.xxx.161)

    부산출신의 사투리심한여자가 본인은 서울말씨쓴다고 생각하고 15년전쯤 고등학교졸업하고 회사다니면서 10년간 산 강남을 자기고향인거마냥 자기는 강남밖에 모른다며 15년간 살아온 현재동네(강서구)를 엄청 생경해함 ㅋㅋ

  • 22. ㅇㅇ
    '26.1.11 11:41 PM (211.234.xxx.146)

    몇몇이 행동한 걸로 일반화시키고 편가르기 하지마세요
    강남도 세내곡이쪽 가면 경기도같고(원래 경기도였어요)
    강동도 도심보다 화려하지 않고 동떨어지니 경기도 같을 수도 있지
    굳이.그런걸로 갈라치기하지마요 지령 받으셨어요?

  • 23. 탈대치
    '26.1.12 12:41 AM (49.167.xxx.17)

    큰 아이 탈대치 시켰는데 잃은 것도 많아요. 그래서 둘째는 다시 대치 자사고 보냅니다.

  • 24. ..
    '26.1.12 3:55 AM (211.187.xxx.104)

    신사에서 논현역 내려가는 쪽 골목에 업소녀 많이 살아요. 이거 예전에 강남역 칵테일바에서 빙고게임으로 낼 정도로 다들 아는 얘기인데 왜 신사역에 회사 있다는 분은 그렇게 발끈 하신 걸까요? 잠실 살던 선배가 지방 출장 잦은 한쪽 배우자 배려용으로 신혼집을 잠깐 그쪽에 얻었다 해서 정말 업소녀 많나 예쁘냐 하고 물어봤더니, 길에서 몇번 봤는데 예쁜 줄은 잘 모르겠다 대답했던 기억도 나네요

  • 25. ㅇㅇ
    '26.1.12 8:00 AM (223.38.xxx.210)

    학군지에 가느냐 아니냐는 아이 상황이나 내 상황 고려해서 신중하게 결정할 일이지만 그 분은 학군지 계실 이유가 하나도 없어보였어요. 정작 대치동 레벨있는 학원엔 못들어가고 그저그런 보습학원 보낸다는데 무슨 대치키즈에 동창얘기에요 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68 통장에 매 달 현금 300만원씩 입금하면 국세청에 걸릴까요? 16 무서움 11:29:32 3,152
1788567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쓰시는분 3 11:25:57 373
1788566 지금 백만원 넘죠? 순금 11:22:03 1,380
1788565 죽는다는글은지우시나봐요 18 글지우네요 11:20:38 1,440
1788564 치매. 식성도 변하나요? 6 .... 11:20:21 602
1788563 악성나르와 대화방식 8 졸혼남편시가.. 11:18:29 1,048
1788562 업체 선정 어렵네요 2 인테리어 11:16:27 313
1788561 저는 지방이 맞나봐요(음식) 5 ㅇㅇ 11:15:12 796
1788560 노래 알려주세요 3 ... 11:15:06 163
1788559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인천 연수구, 70세 이상 연 1.. 8 복지 11:14:56 1,597
1788558 부산은 너무 매력있는 여행지 47 11:11:12 2,711
1788557 척추압박골절 후에 추가골절이 3 ........ 11:10:16 466
1788556 한글자 차이가 주는 느낌이 이렇게 다를수가 3 &&.. 11:02:50 824
1788555 로보락 뭐 살까요? 7 도브 11:00:57 656
1788554 돌봄 가기 싫다고 나선 아이 17 ㅠㅠ 10:58:44 1,558
1788553 어제 이호선 tvn 토크상담쇼? 보고 20 ㅁㅁㅁ 10:56:56 3,151
1788552 주식으로 돈 벌면 한턱 쏴야하나요? 18 ㅇ ㅇ 10:56:38 2,012
1788551 반성 없는 윤가놈이 노리는 것 5 *** 10:54:36 793
1788550 국내주식 매도하면 당일날 돈 들어오나요? 10 ... 10:51:10 1,018
1788549 대학 졸업후 딸 직장다니고 13 어떤가요 10:46:18 1,604
1788548 학교급식 식단표도 AI가 작성하면 좋겠어요 40 학교급식 10:29:55 1,621
1788547 저희도 치매 부모님 13 ... 10:29:25 1,963
1788546 하루안에 다 버릴수있다고 해주세요~ 17 ㄷㄴㄱ 10:29:11 2,241
1788545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3 10:26:28 1,644
1788544 집값을 할부로 갚는다는건 13 10:22:0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