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 맞으면서 스킨보톡스 2CC만 피부전체에 가볍게 도포했거든요.
자주 못오니깐 간 김에 입가에 보톡스를 맞았어요
저는 보톡스를 50평생 안맞아봐서 이게 한번들어가니 난리가 나서 두번인가 받고 안했거든요
진짜 이마했다가 그 안움직이는 그 상황이 너무 괴로워서..
일단 그럼에도 불구하고입가를 맞은이유가 제가 항상 입꼬리가 쭉 내려져 있어요
불만이 가득할떄.
이게 상대에게 불편감을 주나봐요
그래서 입꼬리 올려본다고 해봤는데
와 진짜 입이 안움직여지는거에요
지금도 힘들어요
저 진짜 너무 괴로워서.
그리고 저는 보톡스르 맞으면 그 근육부분이 안움직여지고
보톡스 독소가 몸에 들어옴과 동시에 내 몸의 모든 세포들이 독소를 방어해 내는 그 느낌적 느낌?
이 너무 싫어서 안맞고 싶었는데
왜 맞고 괴로워 하는지 제 심리를 모르겠어요
일단 전 정말 예민해서 이런기분을 항상 느끼는데도 ㅜㅠ 매번 후회.
근데 오늘 느꼈는데 입가 주변에 심부볼이 은은하게 내려와있었거든요
그게 만힝 완화되었어요
별희한한데서 이상한 효과가 나와요
근데 입가가 안움직여지니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죠
그러나 입가가 내려가진 않아요
올라가 있으니.
맞고 나서 보톡스의 순기능 역기능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