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장에서 일한지 만 23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24년차네요
상사 갑질과 통제, 잔소리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퇴사하고 싶기도 한데 친한 친구가 밖은 진짜 춥다며 자발적으로 나가지는 말라고 하네요
진짜 어찌되었든 회사에서 나가라 할 때까지 버티는게 맞을까요?
한 직장에서 일한지 만 23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24년차네요
상사 갑질과 통제, 잔소리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퇴사하고 싶기도 한데 친한 친구가 밖은 진짜 춥다며 자발적으로 나가지는 말라고 하네요
진짜 어찌되었든 회사에서 나가라 할 때까지 버티는게 맞을까요?
제 자산을 한번 주르륵 적어봐요
부동산, 현금, 주식 ..다 적어보면 더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현 회사에서 딱 25년 되었네요.
5년전에 고비가 한번 있었고 올해 조직이 바뀌며 또 고비네요.
이제 딱 10년이면 정년인데... 아직 독립못한 자녀들도 있고..
아이들이 독립해야 그만둘 수 있을거 같은데요.
10년을 쪼개서 중단기 2년 5년..
2년후면 둘째 졸업이고.. 5년이면 큰애대학원까지 끝나고..
55세 넘으니까 irp받아도 되구요. 작지만 월세나올 건물도 준비해놨고..
별일 없으면 정년까지 다니면 좋지만 그게 아니면 55세정도도 은퇴가능할 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들도 취직이 어려워서 저라도 잘붙어 있어얄듯해요.
운동하러 다닌다 생각하고 하던 일 하심이 행복입니다.
퇴직하면 슬프고 허망합니다.
잘 붙어있기 바랍니다.
못된 상사는 정말 괴로운거 공감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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