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나들이 잘하고 갑니다~~

즐거워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26-01-10 20:00:26

경기도민이에요

어제 서울 나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했고.  

오늘 오전엔 옷차림을 어째야하나

걱정했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참고하고

서울 나섰었어요

 

집 바로 앞에서 서울 나가는 버스가  있어서

참 편한데

오전에 이쪽은 갑자기 눈과 바람이 엄청

쏟아지기 시작해서 살짝 걱정 했거든요

오후에도 흐리고 눈이  좀 날리길래

고민했는데 일단 나가보자 하고

남편이랑 서울 나왔었어요

 

버스타고 서울 나오니 하늘은 엄청 맑고

햇살도  좋아서 안나왔음 어쩔뻔~했다가

버스에서 내리니  폭풍급 바람이.. .ㅎㅎ

 

그래도 롱패딩 챙겨입고 가서

괜찮았고

계획했던 일정 즐겁게 보내고

버스 타고 집에 가는 중이에요

 

저녁은  집 앞에서 매운탕과 회 먹으려고요

 

집에 있었응 티비 보고 늘어졌을 텐데

오랫만에 서울 나가서

바람쐬고 잠깐이라도 즐기고 오니까

좋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IP : 223.38.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콕했던
    '26.1.10 8:10 PM (211.206.xxx.191)

    게으른 자
    부지런히 서울 나들이 하셨다는 님 글 읽으니 제가 다녀 온 듯
    활력이 생기네요.ㅎ
    귀가 잘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세요.

  • 2. 오늘
    '26.1.10 8:11 PM (121.173.xxx.84)

    바람 장난아니었죠. 그래도 즐겁게 잘 보내셨군요.
    지금 칼바람 와.... 꼼짝않고 집에 있었네요

  • 3. 태풍급
    '26.1.10 8:14 PM (61.73.xxx.75)

    바람에도 롱패딩 입고 나가니 든든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

  • 4. 저도
    '26.1.10 8:45 PM (211.206.xxx.38)

    서울 하루 당일지기 여행 자주가요.

  • 5. ...
    '26.1.10 8:49 PM (211.234.xxx.54)

    글을 읽으니 제가 벼르던 여행을 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전 그 바람과 눈보라를 뚫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왔답니다. 날 좋은 날은 게을러서 이핑게저핑게로
    빠지면서 웬일? ㅎㅎㅎ
    이렇게 또 주말이 가네요.

  • 6. 000
    '26.1.11 2:09 AM (49.173.xxx.147)

    당일치기 어디가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51 수원에 있는 두 개의 호텔 뷔페 중 어디가 더 좋나요? 5 21:46:40 784
1788750 ”와 정말 대단하다.“ 이런 말 들어보고 싶어요 14 ㄷㅎㅇ 21:46:03 1,330
1788749 미용수업 듣고 있는데 잘하는 사람만 더 잘 봐주시네요 3 궁금 21:44:32 739
1788748 보통 주담대 몇년만기로 하세요? 6 sunny 21:38:47 1,078
1788747 이호선 상담사요.. 5 21:34:31 3,259
1788746 "KF-21 도입계획 1년 연기 등 재검토 필요&quo.. 1 ㅇㅇ 21:33:05 559
1788745 기상천외한 선물들 16 남편의 21:32:09 2,084
1788744 일본 총리 찡긋하고 웃는거, 어우 9 찡ㄱ ㅅ 21:26:33 1,940
1788743 시엄니에게 첫 임신을 알리자 시어머니의 첫마디가 무엇이었는지요 17 ㅎㅎ 21:26:15 4,208
1788742 병원의 위생이 엉망인데 이런건 단속 안하나요? 6 모란모자 21:24:31 1,488
1788741 식사 중반 넘어가면 너무 슬퍼져요 3 다이어트인생.. 21:23:33 2,340
1788740 예비 치과의사들이 단체로 실습사진조작 6 ... 21:22:52 1,839
1788739 핸드폰 망가지고 카카오톡 복구 00 21:20:07 290
1788738 검찰 개혁 법안은 똥 이네요 13 .. 21:17:06 1,066
1788737 제가 가진 현금이 몇억 있는데 제가 죽으면 그 돈 어디로 가나요.. 10 상속 21:12:30 3,263
1788736 한동훈 페북 - ‘조작’이 드러나니 내용이 본질이 아니라고 말바.. 3 ㅇㅇ 21:11:27 725
1788735 귀가 아파도 어지러울 수 있나요? 2 ~~~ 21:10:14 589
1788734 ㅂㅅ같은 년. 49 . . 21:04:28 10,871
1788733 반도체공장 전력생산하는 호남으로 24 21:01:53 2,615
1788732 그래도 두쫀쿠 때문에 8 ㅇㅇ 21:01:26 1,935
1788731 관심 두고 있는 미국주식 있으세요? 사람인 21:00:54 814
1788730 불효막심한 생각이지만 10 죄인 20:57:24 1,677
1788729 특파원25시 본방송에 또 알베르토 나옵니다. 17 ㅓㅓ 20:57:09 3,396
1788728 식사대접 메뉴 참견해주세요 5 ㅡㅡㅡ 20:56:57 720
1788727 "중저신용자 대출 늘려라" 주문에…인뱅·저축은.. ........ 20:55:36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