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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한마리가 유독 물을 많이 먹어요

길냥이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26-01-10 17:17:35

새끼 낳은지 일년 다 되어 가는데 요즘 부쩍 물을

많이 먹네요.  사료 먹다가도 물을 먹고요.

저희집 길냥이들은 여태 물을 먹는걸 잘 못봤는데

한마리가 유독 요즘 그러네요.  혹시 병일까요?

IP : 220.71.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1.10 5:19 P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전 하루에 물 한잔 도 잘 안마시는데 남편은 2리터 정도 마셔요.
    고양이 바이 고양이 아닐까요?.ㅎㅎ

  • 2. 혹시
    '26.1.10 5:21 PM (106.101.xxx.20)

    아프면 신부전 아닐까요ㅠㅠ제발아니길 바라지만요

  • 3. 스노피
    '26.1.10 5:33 PM (211.234.xxx.145)

    보통 밥먹다가 물먹는경우는 잘 못봤는데..

  • 4. 냥이
    '26.1.10 5:35 PM (14.48.xxx.153)

    당뇨일수 있어요. 11월 중순에 떠난 집주차장에 살다 떠난 냥이도 주차장에 물이란 물은 다 먹었어요. 물그릇에 코 박고 먹고 마지막에는 당뇨 합병증 췌장염?인가였어요. 작년 초 중성화수술 시키면서 병원에 맡기면서 물 먹는 양을 상담하니, 검사결과 당뇨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매일 당뇨주사 놔주니,물을 덜 찾더라고요.병원에 입원 시키고 염증치료 하고 괜찮아지는듯 지내다. 또 먹질 않아 병원에 입원시켰는데,췌장염 그렇게 갔어요.

  • 5. 냥이
    '26.1.10 5:46 PM (14.48.xxx.153)

    그아이 때문에 집 주차장 곳곳에 물그릇을 몇개뒀고,하다못해,세숫대야에도 물을 가득 채워두고 제가 수돗가에서 물을 사용하면 그사용하던 흐르는 물도 와서 먹고 하는걸 보고 이상해서 중성화 수술로 잡고 병원에 맡기면서 문의 드리니,검사결과 당뇨라고 했습니다.

  • 6. 냥이
    '26.1.10 6:02 PM (14.48.xxx.153)

    점.점 마르고 털도 빠지고 나중엔 잘 먹질 못할꺼예요.

  • 7. 원글
    '26.1.10 6:10 PM (220.71.xxx.130)

    맞아요..털이 윤기가 없고 갑자기 팍 늙은 느낌이에요.
    원래도 아주 까불고 활발한 고양이는 아니었는데
    요즘 특히 그래요. 사료 먹는 양도 많이 줄었구요.

  • 8. 냥이
    '26.1.10 6:34 PM (118.235.xxx.72)

    당뇨로 털도 듬성듬성 빠져서 속살이 다 드러나고 갈비뼈,꼬리뼈,골반뼈까지 다 튀어나올 만큼 말라가더라고요. 제가 돌보는 애들이 70마리라.바빠서 정신이 없다보니,처음 저희집 올때,입가에 딱지가 앉아서 구내염인가,그래서 먹는것이 힘들어서 마르나? 생각 했어요. 몇달을 수술비 마련한다고 마련해 놓고 수술 시키려고 병원에 보내놓고 구내염 수술받고 오면 이젠 잘 먹고 살도 오르겠다. 혼자 생각하고 마음이 놓였는데,수술비 마련하는 동안 구내염 증상은 점점 심해져서 입안 혀가 다 갈라지고 목구멍까지 번져서 구내염 수술효과도 크지 않을꺼라해서,,고생 많이 하다 갔어요. 털도 뭉치고 듬성듬성 빠져서 지나가다 당뇨냥이 보는 사람들마다.피부병이냐고..길냥이는 더럽다는 인식들이 있는데,털이 듬성듬성 빠지고 온 몸에 살이 빠지니, 말라서 뼈란 뼈는 다 드러나고 사람들이 싫어하더라고요. 병원에서 가르쳐주신대로 매일 당뇨주사 놔주니,빠졌던 털은 채워지는데,살은 오르지 않고 결국엔 먹질않아서 병원에 또,입원 시켰는데,췌장염 병원에 입원한지 하룻만 떠났습니다. 혹시,당뇨라면 지금이라도 관리 해줄수 있어요.하루라도 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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